론 설 :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지키는것은 성스러운 민족적의무
6月 10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이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참을수도 없는 매우 험악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경기도 양주와 인천시를 비롯한 남조선도처에 널려있는 훈련장들에 우리의 사회주의체제를 헐뜯는 구호와 선전물들을 걸어놓고 소란을 피우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표적까지 만들어놓고 총탄을 쏘아대는 천추에 용납 못할 광기를 부리였다.지난해 우리의 공화국기를 표적으로 정하고 포사격을 가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역적패당이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그보다 더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는 죄악이다.
괴뢰들이 그 무슨 《개별적행동사례》니 뭐니 하며 최악의 반민족적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술책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특대형도발행위에 천백배의 보복을 가할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선언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분별없이 날뛰는 괴뢰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길 불타는 적개심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남조선 각계도 리명박일당의 엄중한 반공화국도발행위를 북남관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분별없는 도전행위》,온 겨레의 항거에 직면할 《미증유의 정치적도발》로 규탄하면서 동족도 인륜도덕도 모르는 불한당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전면공세에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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