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강토에 끓어번진 위인칭송열풍
6月 15th, 2011 | Author: arirang
해마다 6월이 오면 7천만겨레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인다.
그것은 이달에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 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기때문이다.
특히 평양상봉의 나날 온 겨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이 비범한 위인적풍모에 매혹과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뛰여난 철학가, 정치가이며 다재다능한 지도자입니다.》
주체89(2000)년 6월, 세계의 이목은 평양에 집중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광폭의 도량, 투철한 통일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에 오는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시기 위하여 몸소 비행장에 나오시였다.
비행장에 나오신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그대로 위대한 태양의 모습이였다.
회담장에서, 연회장에서 비범한 예지와 통이 큰 결단, 호방한 성격과 유쾌한 유모아로 좌중의 심금을 틀어잡으시며 환희와 충격의 대열풍을 일으키신 세기의 위인.(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