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북남관계파괴자의 입삐뚤어진 소리

주체100(2011)년 6월 27일 로동신문

우리를 한시도 걸고들지 않고서는 입이 간질거려 못 견디는자가 있다.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다.

얼마전 이자는 《도발》이니,《상식과 관행을 깬 정치공세》니 하고 또다시 우리를 마구 헐뜯었다.그러면서 《개혁,개방》곡조를 또다시 불어댔다.

북과 남에서 다같이 저주와 버림을 받고있는 현인택이 아직도 기가 살아 악담질을 해대는것은 역스럽기 그지없다.현인택의 망발은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궁지에서 헤여나기 위한 파렴치한 궤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은 세인을 경악케 하는 정치군사적도발과 비렬한 모략소동으로 북남관계를 다시한번 엄중히 해치였다.그것은 그야말로 륜리와 도덕도 모르고 신의도 없는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이였다.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취한 조치를 시비질한다면 북남관계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형도발인 표적사건과 《베를린제안의 진의》니 뭐니 하고 없는 사실까지 날조하며 최고위급대화까지 우롱한 저들의 상상밖의 행위는 과연 무슨 말로 정당화하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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