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쑈악법의 철페를 위한 투쟁
6月 29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페지할것을 요구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 악법의 마수에 걸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또한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이 이 악법에 의해 탄압당하였다.
북남관계가 극도의 파국에 처한 지금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보안법》에 걸어 가차없이 탄압하는 괴뢰패당의 책동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이른바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떠들어대는 리명박패당이 파쑈적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반인권적망동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9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보안법》을 휘둘러 통일운동가들을 탄압하는 당국의 만행을 규탄하면서 《보안법》페지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파쑈경찰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 성원들이 북을 소개하는 자료들을 홈페지에 올렸다고 하여 《보안법》에 걸어 그들의 집에 대한 수색소동을 벌려놓은데 대하여 까밝혔다.이것은 사상과 량심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라고 지적하면서 성명은 통일운동을 말살하는 《보안법》을 당장 페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