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 호전적객기

주체100(201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리명박패당의 전쟁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금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전선중부 괴뢰군전방부대들의 병영과 초소들, 군사시설물들과 주변도로의 안내간판들과 담장들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중상하고 우리 군대와 우리 체제를 어째보려는 악담들로 가득찬 극악무도한 구호들과 현수막들을 내걸고 동족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을 격발시킨 지난번의 《표적사건》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나타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은 역도의 동족대결광기와 전쟁야욕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그를 증명하는 단적인 실례가 바로 지난 23일 역도가 떠벌인 《천추의 한》이니, 《울화통이 터진다》느니 하는 망발이다.
  도대체 무엇이 《천추의 한》으로 된단 말인가.
  포소리가 울리자마자 《군최고통수권자》의 체면도 다 버리고 제일먼저 지하갱도에 뛰여들어 깨깨 망신을 당했던것이 두고두고 명치끝에서 내려가지 않는다는 소리인가, 아니면 종로에서 뺨맞고 뒤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의 밸풀이밖에 할수 없었던 전쟁머슴군의 가련한 처지에 울화통이 터진다는 말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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