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구차한 나들이

주체100(201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괴뢰외교통상부 장관 김성환,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6자회담수석대표 위성락 등이 미국에 갔다온 이후 괴뢰당국자들의 행동거지가 가관이다.
  저마끔 《분리대응》을 외워대면서 상전으로부터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얻어낸듯이 떠들썩하고있는것이다.
  괴뢰관계자들의 미국행각이 총체적으로 조미회담과 6자회담재개를 방해하고 대내외적고립에서 벗어나보려는 발악적몸부림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여기에는 조선반도핵문제를 《북핵문제》로 외곡하고 저들의 《대북정책》의 틀속에 넣어 그 해결을 《주도》해보겠다는 터무니없는 발상이 깔려있다. 이것부터가 괴뢰패당의 분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끼여들 명분도 자격도 실권도 없으며 따라서 핵문제는 북남관계틀속에서 다룰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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