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개발에 왜 집요하게 매달리는가

주체100(2011)년 7월 4일 로동신문

이라크강점 미군의 《반테로전교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이라크주둔 미군은 《테로분자》를 추적하여 이란과 수리아의 령토에 들어갈 권한이 있다.

국제법도 국제관계규범도 안중에 없이 남의 지경에 마구 뛰여들어 범죄적목적실현에 미쳐돌아가는 날강도 미제의 행적이 침략적《반테로전교리》에 그대로 깔려있다.이러한 강도적인 침략교리는 이라크강점 미군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미제침략군의 표적으로 되고있는 모든 대상과 지역들에 그대로 적용되고있다.파키스탄에서 빈번히 발생하고있는 미군무인기에 의한 살륙만행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이 이른바 《유생력량의 손실을 줄인다.》는 미명하에 개발도입하고있는 무인기들은 아프가니스탄과 린접한 파키스탄의 령공에 때없이 날아들어 무차별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함으로써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고있다.지난 한해동안에만도 파키스탄에서 미군무인기들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주민수는 약 700명에 달한다고 한다.최근에도 파키스탄의 서북부에서는 미군무인기가 발사하는 미싸일공격으로 6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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