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공개정보쎈터》계획의 검은 속심

주체100(2011)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괴뢰통일부가 내놓은 이른바 《북과 관련된 소식들을 자유롭게 볼수 있게 한다》는 그 무슨 《북공개정보쎈터》계획이 남조선인민들의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북공개정보〉쎈터가 아니라 북현실외곡날조, 적대감고취쎈터이다.》, 《진실을 전하는 싸이트, 네티즌탄압이나 그만두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남조선의 사회각계에서 터지고있다. 지어 항간에서는 《〈북공개〉를 시도하는 현인택이를 당장 〈보안법〉에 걸겠다. 〈북공개〉 그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제는 막 신물이 난다. 정 하겠으면 진저리나는 거짓정보 만들어서 〈급변사태〉희망자들, 꺼져가는 너희들의 〈사기〉나 돋구어라.》, 《현인택이 네가 아니래도 보구 듣는 사람은 북에 대해 알만큼 다 안다. 주제넘다.》, 《권력층의 부정부패실상이나 조사공개하라.》 이것이 바로 괴뢰통일부의 《북공개정보쎈터》계획에 대한 남조선의 민심이다.
  통일부의 《북공개정보쎈터》계획이 만사람의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응당하다.
  현실을 통해 동족에 대한 중상과 모해에 이골이 난 현 보수집권세력의 반공화국대결적정체를 남조선인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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