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7月 11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굴욕적인 《행정협정》을 체결한지 45년이 된다.
1966년 7월 9일에 체결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미군의 전횡과 범죄를 묵인하는 현대판노예문서로서 형사재판,토지 및 시설사용,세금업무,《출입국》관리 등에서 미군에게 무제한한 특권과 지위를 부여하고있다.
이 굴욕적이며 불평등한 협정을 코에 걸고 지난 45년간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폭행과 강탈,살인과 강간 등 온갖 흉악한 범죄를 일삼으면서 남조선의 실질적인 지배자로,치외법권적존재로 군림하여왔다.
세상을 경악시킨 동두천녀인삭발사건,윤금이살해사건,매향리폭탄투하사건과 두 녀중학생을 장갑차의 무한궤도로 깔아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미제침략군의 치떨리는 만행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기억에 생생하다.
최근 드러난 미제침략군의 고엽제매몰사건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빚어낸 또 하나의 비극적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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