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주체음악예술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대백과전서
7月 18th, 2011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은 그 과학적진리성과 위대한 생활력으로 하여 어제도 오늘도 주체음악예술발전의 백과전서적인 교과서로,사회주의음악예술건설의 불멸의 대강으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음악은 새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하고 철저히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형의 음악이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발표 20돐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더욱 찬란히 발전한 주체음악예술의 자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가슴깊이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이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을 위한 음악예술건설의 백과전서로 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음악의 본성과 사명,내용과 형식에 관한 원리적인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 주체음악을 건설하기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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