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의 리상이 실현되는 공화국을 그리며

주체100(2011)년 7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에 불멸할 투쟁의 서사시를 아로새기며 강성국가의 희망찬 래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이것을 잘 알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권리를 행사하며 창조적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경탄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공화국북반부는 인민대중의 존엄을 최고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참된 인민의 사회이다.》

《일심단결하여 만난을 극복하며 승리만을 떨치는 이북의 생명력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그것은 민중의 힘이다.민중의 토양에 깊이 뿌리박고 발전하는 이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이다.》

《민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는 이북사회는 영원하다.》

남녘겨레들이 터치는 이러한 열렬한 격정의 토로들에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이 그대로 비껴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꽃피워주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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