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기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
7月 20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극도의 위기에 처한 남조선보수당국이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보수패당은 《보안법》위반이라는 터무니없는 구실밑에 정보원과 경찰을 내몰아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의 전직성원들을 비롯하여 통일운동관계자 10여명에 대한 체포,압수수색소동을 벌리였다.강릉청년회 회장을 포함한 3명과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에 가입하여 의로운 활동을 벌린 인터네트방송국 《청춘》 대표도 사법당국의 마수에 걸려 탄압을 받고있다.그런가하면 괴뢰들은 등록금네트워크와 《전교조》 등도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용공》세력으로 몰아 박해를 가하고있다.이것은 현시기 남조선보수당국이 저들의 반역정책에 반기를 드는 각계 진보세력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피눈이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괴뢰들의 탄압책동은 궁지에 빠질 때마다 써먹는 상투적수법으로서 날로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기 위한 불순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