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우러러따르는 위대한 어버이

주체100(2011)년 7월 21일 로동신문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진보적인류의 가슴마다에는 숭고한 사랑과 인덕으로 만민을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세상사람들은 뛰여난 령도력과 고매한 덕성,넓은 도량을 한몸에 체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을 못내 잊지 못해하며 그이를 만민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경모하며 칭송하고있다.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해빛같이 밝은 미소에는 만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뜨거운 인간애,고매한 인덕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령도자이시기 전에 그리고 장군이시기 전에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인덕이 낳은 하많은 전설적인 이야기들은 지금도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중국의 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아버지와의 연고관계를 잊지 못해하시며 우리 가족에게 크나큰 은정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였다.경애하는 주석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을 받아안으면서 그이이시야말로 우리의 친아버지이시라는것을 절감하였다.력사는 수많은 위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주석처럼 함께 싸우다 전사한 동지들의 자녀들을 그토록 극진히 보살펴주신 절세의 위인을 우리는 알지 못하고있다.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7月
« 6月   8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