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울리지 않는 추태
7月 25th, 2011 | Author: arirang
알려진것처럼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얼마전 해외나들이를 하였다.
그래도 장관이랍시고 해외에 나갔으면 서로 관심사로 되는 문제나 론의하는것이 상례일것이다.
하지만 그는 해외에 나가서까지 저들이 감행한 특대형모략극을 두고 동족을 헐뜯고 미국의 대변인노릇을 하려들어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김관진은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미국어른들의 명령도 들었고 청와대의 지령도 받았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김관진은 해외나들이의 목적을 동족을 헐뜯는데 두고 《천안》호니, 연평도니 하는 문제에만 열을 올렸다. 상전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서인지 김관진은 제 망신인줄도 모르고 그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날조품을 꺼내들고 동족에 대한 험담질로 시간을 보냈다.
더욱 가관은 일개 장관이라는 그가 해외에 나가서까지 미국상전의 대변인노릇을 하지 못해 몹시 안달이나 한것이다.
자기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고 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의 무모한 행위에 대해 말할수 있으며 그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 김관진은 그것을 미국보다 더 못마땅해 하며 안절부절 못해하였다. 지어는 당자인 미국도 침묵하고있는 문제를 가지고 외교적결례니 뭐니 하며 소동을 피워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