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떠밀어주시며
현시기 국제무대에서는 진보와 반동,혁명과 반혁명사이의 투쟁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들면서 침략과 전쟁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자주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지 못하고있다.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꿋꿋이 전진해나아가는 인류자주위업의 진두에는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계신다.경애하는 장군님은 인류의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류의 자주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의 국제적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세계혁명발전에 귀중한 공헌을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로씨야와 중국의 광활한 대지우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로씨야,중국방문은 인류의 자주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의 발현이다.그이의 사색과 걸음걸음은 언제나 인류의 자주위업수행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사상리론,정치외교활동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나라 동서해에서 칠색송어양어 완전성공
양어업에서 또 하나의 비약이 일어났다.
최근 해당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동서해에서 칠색송어양어에 완전성공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칠색송어바다양어를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동서해에서 바다양어를 한데 의하면 칠색송어바다양어는 경제적실리가 대단히 크다.칠색송어를 마리당 300g이상 되게 자래우는데 민물에서는 2년정도 걸렸다고 한다.그러나 민물에서 키운 100g짜리 칠색송어를 바다에서 300g이상으로 키우는데는 3~4달밖에 걸리지 않았다.
바다는 칠색송어를 기를수 있는 생태학적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으므로 칠색송어의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다.물원천의 제한을 받지 않기때문에 그물우리를 리용하여 마음먹은대로 칠색송어를 기를수 있다.또한 민물에서처럼 물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특히 바다에는 풍부한 먹이자원이 있으므로 적은 원가로 생산을 늘일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해당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양어업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이들은 동해의 양어기지에 나가 피타는 탐구의 낮과 밤을 보내면서 칠색송어를 적응시키는데 알맞는 양어방법을 과학적으로 찾아내였다.그리하여 칠색송어를 바다물에 완전적응시키는데 성공하였다.결과 맑은 샘물에서만 칠색송어를 기르던 전례를 깨고 바다양어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전문 보기)
정 론 : 천만의 힘 용솟음친다
그리움에 잠 못 이루던 온 나라가 어버이를 맞이하여 감격에 설레인다.
조국은 백배의 힘으로 비약의 나래를 더 억세게 폈다.
사람들이여,지도를 펼치고 우리 장군님의 외국방문로정을 붉은 선으로 이어보시라.
하싼역에서 아무르주까지,부레야 자연과 원동의 지경을 지나 울란-우데에로,그곳에서 로중국경을 넘어 네이멍구의 대초원을 거쳐 동북산야를 주름잡으신 그 기나긴 로정은 무려 2만여리,
너무도 놀라운 강행군원정이여서 눈굽이 쩌릿해진다.
광활한 대륙에 넘쳐흐르는 열렬한 환영의 물결을 누비시며 강성번영의 길에 또 하나의 사변을 안아오시고도 떠나실 때처럼 조용히 조국땅에 들어서신 우리 장군님,
원정에서 돌아오시는 걸음으로 희천의 발전소건설장과 룡림군을 찾으시여 사랑하는 인민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신 그 소식에 천만의 군민이 또다시 세찬 감동으로 끓어번졌다.
전호가와 건설장들에서,기대앞과 포전에서 뜨거운 충정과 새 기적의 창조로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축하의 꽃다발을 엮어온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무한한 긍지와 불타는 맹세를 안고 심장의 격정을 터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군인들과 인민들을 그리워하고 군인들과 인민들은 나를 그리워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이고 우리 사회의 참모습입니다.》(전문 보기)
론 평 : 대결정책을 근원적으로 페기해야 한다
며칠전 남조선에서 있은 개각의 결과 말썽많던 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끝내 물러나게 되였다.때늦은감은 있지만 북남관계와 통일에 해되는 일만 골라하던 현인택이 장관자리에서 밀려난것은 다행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한짓이란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것밖에 없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는 대결정책인 《비핵,개방,3 000》을 고안하고 북남관계를 대화도 협력도 없는 완전페쇄상태에 몰아넣은것이 역도이다.그 무슨 《5.24조치》를 운운하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은 물론 인도주의협력사업까지 가로막았다.《원칙고수》니 뭐니 하고 떠들며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들을 무지막지하게 차버리고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것도 현인택이다.
이런 대결광신자를 과연 누가 그냥두자고 하겠는가.남조선에서는 이미전부터 북남관계파국의 장본인인 현인택을 장관자리에서 당장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얼마전에는 야당들이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다.지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까지 현인택의 제거를 강하게 요구해나섰다.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반역에 미쳐날뛰는자들이 달리 될수 없다.현인택은 이번에 민심의 응당한 심판을 받았다.현인택의 장관해임은 대결정책의 총파산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론 평 : 내외여론을 우롱하는 오그랑수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내외여론을 우롱하는 오그랑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8월 30일 남조선에서 장관 4명이 해임되고 그 후임들이 지명되였다.남조선과 외국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통일부 장관의 교체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고있다.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밀려난것이 커다란 화제거리로 되고있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현인택은 온 민족이 저주하는 반통일역적이다.동족대결의 《비핵,개방,3 000》을 고안해낸것도 통일부페지를 주장한것도 다름아닌 현인택이다.그 주제에 렴치없이 통일부 장관자리를 차지한 역도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핵문제의 해결없이 남북관계의 발전이 어렵다》,《북이 변해야 한다》고 줴치면서 지난 2년반동안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짓만 골라가며 감행해왔다.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을 《전술적변화》,《진정성결여》라고 헐뜯으며 대화와 접촉들을 모조리 차단하고 《퍼주기》니,《돈줄》이니 하고 떠들며 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건것을 비롯하여 역도가 저지른 죄악을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심지어 역도는 그 무슨 《급변사태》를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면서 무엄하게 우리의 체제와 최고존엄까지 시비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이룩된 성과 – 만수대지구건설 착공후 100일간의 나날을 더듬어 –
당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강성국가의 희한한 새 거리로 일떠서는 만수대지구건설이 착공된 때로부터 100일이 지나갔다.
만수대지구건설의 지난 100일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수도건설력사의 훌륭한 전통을 빛내여온 거창한 창조의 나날이였다.
만수대지구 건설자들은 보람찬 100일간의 전투과정에 20여만㎥의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고 억세게 다진 터전우에 1 2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골조를 경쟁적으로 일떠세웠으며 미장 및 간벽축조,보온재시공과 환기구조공사를 립체적으로 추진하고 수십정보의 드넓은 부지안에서 공공건물 및 봉사망건설성과도 확대하여 선군천리마를 타고 비약의 령마루로 치솟는 주체조국의 현실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심장에 지펴진 혁명적인 사상정신의 불씨에 의하여 타오르는것이 사회주의건설에서의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지구건설에서 력사적인 평양번영기가 펼쳐지던 1970년대와 광복거리,통일거리를 건설할 때처럼 선군시대의 새로운 평양속도가 창조되게 하실 웅대한 작전을 펼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전문 보기)
반인민적정책에 항거
며칠전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는 로동자,대학생,언론인,교원 등 각계층 군중들이 《정리해고 철회하라!》,《민생파탄정권 심판!》,《반값등록금 실현하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다.모임에서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반인민적악정에 매달리고있는 보수당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그들은 특히 한진중공업사태는 개별적기업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정리해고》로 죽어가는 로동자모두의 문제로 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진보세력이 하나로 굳게 뭉쳐 보수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짓부시자고 호소하였다.남조선에서 련이어 벌어지는 이러한 투쟁들은 한진중공업사태와 등록금문제가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특히 한진중공업사태가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지난 2010년 한진중공업측은 로조에 300명의 로동자들을 해고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이것은 로동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때부터 한진중공업 로동자들은 파업투쟁에 일떠섰다.그러나 업주측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후 또다시 400명을 해고하기로 하였다.분노한 한진중공업 로동자들은 즉시에 총파업을 선언하였다.바빠맞은 업주측은 《정리해고》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산 영도조선소의 경영난을 야기시켰다.그리고는 불경기를 구실로 290명의 로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계획을 부산지방고용로동청에 제출하였다.한편 남조선당국은 한진중공업사태를 해결할 대신 업주측을 비호하면서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폭력으로 탄압해나섰다.(전문 보기)
론 평 : 무모한 핵선제공격흉계의 발로
미국이 최신전쟁장비개발 및 현대화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최근 미국은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인 《벙커 버스터》의 생산을 추진하는데 적극 달라붙고있다.이 폭탄은 콩크리트구축물과 지하암반을 뚫고들어가 폭발을 일으킨다고 한다.미공군은 이미 군수업체에 《벙커 버스터》생산을 주문하였다.
미국이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의 생산과 실전배비를 추구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전쟁목적에 리용하기 위해서이다.그 주되는 공격대상의 하나가 바로 우리 나라이다.미국도 이에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두해전 미국방성은 《벙커 버스터》개발이 우리 나라와 이란을 작전대상으로 하는 미태평양사령부와 미중앙사령부의 긴급요구에 따른것이라고 뻐젓이 공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유사시》에 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을 탑재한 《B-2》스텔스전략폭격기 등으로 우리 나라의 군사전략적대상들을 불의에 폭격하여 무력화시키려 하고있다.미국의 《벙커 버스터》생산과 배비책동의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이 신형공중타격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간과할수 없는 군사적움직임이다.(전문 보기)
《김정일선집》 제11권(증보판)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제11권(증보판)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선집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73(1984)년 8월부터 주체76(1987)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담화,축하문 등 3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주체사상은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사상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이며 우리 당의 지도사상이라는것을 밝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멸의 이 사상으로 무장시킬데 대한 리론이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들에서 주체사상교양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시고 충실성교양을 비롯한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와 결부시켜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주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게 하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선군조선의 속도로 안아온 기적적인 성과 – 희천발전소 물길굴공사 완공 –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사에 아로새겨질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쌓으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격정에 넘쳐있는 시기에 희천발전소 물길굴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희천발전소 건설자들은 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속도를 창조하여 선군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만방에 높이 떨칠것입니다.》
영웅적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건설된 희천발전소 물길굴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지난 기간 이런 규모의 물길굴을 건설하는데 측량과 설계,건설준비기간이 1~2년 걸렸고 작업갱뚫기에만도 3년이 걸렸다고 한다.때문에 공사가 시작되여 완공되기까지는 보통 10년이상 걸렸다.
그러나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새로운 천리마속도,선군조선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 수십㎞의 물길굴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공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용납될수 없는 친일매국행위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01년이 된 지금 우리 민족내부에서는 반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지난날의 불행한 력사를 청산하고 국가간,인민들사이의 화해와 우호를 도모하는것은 국제적인 하나의 흐름으로 되고있다.하지만 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한일합병》은 《조선인스스로의 뜻에 따른것》이라느니,《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느니 하는 파렴치한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줴치면서 피비린 조선침략죄행을 계속 부정,미화하고있다.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으로서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품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의 더 큰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제는 이미 조선강점시기부터 저들의 날강도적인 침략행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최근 남조선에서 새롭게 공개된 일제가 발행한 엽서와 노래집,선전화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학자들에 의하여 공개된 29장에 달하는 엽서들을 보면 일제는 우리 인민들이 마치도 《한일합병》을 《경축》한듯이 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망신을 자초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추진하는 금강산국제관광사업을 어떻게 해서든지 가로막아보려고 부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지난 8월 30일 괴뢰통일부당국자는 내외신기자들이 모인 앞에서 《금강산지구관광과 투자자제를 외국정부와 기업에 요청》한다느니, 《금강산지구내 남측 재산에 대한 북의 법적조치단행과 관련한 국제사회협조》니, 《국제기구중재》니 하며 금강산국제관광과 관련한 심술궂은 발언을 늘어놓았다.
실로 망신스러운 행동이 아닐수 없다.
이미 우리가 루차 립장을 천명한바와 같이 금강산국제관광과 관련하여 우리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은 국제법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적법적조치이다.
통일부당국자가 금강산지구관광과 투자자제를 외국정부와 기업에 구걸하였는데 이런것을 두고 행차후 나발이라고 하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31일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진행되는 금강산국제관광사업은 지금 해상관광을 시작으로 하여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오늘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날인 동시에 운동창립 50돐이 되는 날이다.이날을 맞는 쁠럭불가담나라 인민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의지를 굳게 다지며 운동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게 되새겨보고있다.
침략적쁠럭에 대처하며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사명을 지니고 1961년 9월에 력사무대에 출현한 쁠럭불가담운동은 지난 50년간 쁠럭불가담의 기치,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크게 기여하였다.이 기간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인민들을 망라한 가장 폭넓은 국제적운동으로 확대발전하였다.
얼마전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나라 외무상회의는 지난 50년동안 쁠럭불가담운동이 거둔 성과들을 총화하고 발리기념선언과 최종문건을 채택하였다.회의에서는 아제르바이쟌과 피지를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다.초창기에는 불과 25개 성원국으로 력사적진군을 개시한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이 오늘은 120개로 늘어났다.쁠럭불가담운동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강화발전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제국의 꿈을 되살리는 위험한 기도
최근 일본의 한 고위보수정객이 혹가이도의 한 륙상《자위대》주둔지에서 일본《자위대》가 《헌법이 당당하게 규정하는 틀거리에서 행동할수 있는 환경이 아직 조성되지 못하였다.》느니 《여야당을 불문하고 협력하여 그러한 환경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이것은 일본에서 현행헌법을 개정하여 《자위대》를 《합법적인 군대》로 만들어 해외침략야망실현의 군사적도구로 써먹기 위한 책동이 새로운 양상을 띠고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정시도는 비로소 오늘날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일본반동들은 이미전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법개정에 대해 입이 닳도록 외워왔다.그러나 그러한 넉두리들은 대체로 헌법개악을 위한 여론조성과 사회적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데 국한되였다.이번에 일본의 고위보수정객이 《자위대》기지에까지 찾아가서 현행헌법이 어떻소,환경이 어떻소 하며 공공연히 헌법개정을 제창하며 여야협력을 요구한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이러한 사태는 일본호전세력들이 《자위대》까지 끌어들여 헌법개악을 한사코 실현하고 군국주의정책강행에 합법성을 부여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위기에 빠진 미국경제
미국경제가 지금 가쁜 숨을 몰아쉬고있다.
지난 8월초 국제신용평가단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즈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다고 선포하였다.그것도 그럴것이 미국에서 쌍둥이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속에 정부가 이를 해결할 똑똑한 방도를 내놓지 못하고있는 형편이기때문이다.
8월 10일 미재무성은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7월에 련방예산적자가 그 전달에 비해 3배나 증대되여 1 290억US$에 달하였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현 회계년도의 10개월동안에 미국의 예산적자는 총 1조 999억US$를 기록하였다.
한편 6월에 무역적자 역시 그 전달보다 4.4% 늘어나 530억 7 000만US$에 이르렀다.
이번에 국제신용평가단체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추어 평가한것은 미국경제에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
이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신용등급이 떨어진것은 미국경제의 《심장》에 손상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시장이 그 커다란 부정적영향에서 벗어나자면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신용등급평가인하는 사실상 미국시장에 충격을 주는것으로서 미국경제가 《제2차 쇠퇴》에 빠질것이라는 우려를 증대시킬수 있다고 인정하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국제적주목을 끈 조선반도
8월이 흘러갔다.지난달에 각국의 눈길이 조선반도에로 쏠리였다.당연한 일이다.
조선반도는 적대되는 세력들사이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로 하여 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한 지역이다.그런데 지난 7월 하순에 조선반도문제에 관련이 있는측들이 회담탁에 마주앉음으로써 8월에 들어서면서 조선반도에서는 대화의 분위기가 떠돌았다.이것을 두고 국제사회계는 오래동안 중단상태에 있던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회담에 동력이 생긴것을 다행스러운 일로,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에 부합되는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평가하였다.사람들은 그것이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분위기를 추동하고 정세를 완화시키는데로 이어지기를 고대하였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조선반도에서는 정세를 악화시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6일부터 10여일간에 걸쳐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던것이다.이 전쟁연습에는 수만명의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군병력을 포함하여 무려 53만명이 참가하였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무력의 참가하에 벌어진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제2조선전쟁의 불을 지피려는 범죄적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시는 길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사랑하는 인민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전천-룡림언제 도로를 따라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에 도착하시자 군인건설자들은 머나먼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무사히 돌아오신 어버이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룡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고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룡림군인민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룡림군당 책임비서 김윤식동지, 룡림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류성국동지와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자강도 동부 장자강 상류연안에 자리잡고있는 룡림군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을 따라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다.
특히 지난 5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룡림언제가 일떠선 결과 자연풍치가 더욱 아름답게 펼쳐진 이 지대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꾸릴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군내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군문화회관, 종합편의, 물놀이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문화 및 봉사시설들이 새롭게 일떠섬으로써 군의 면모가 일신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통과와 방문에 관한 상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을 마치시고 귀국하시는 길에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면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김양건동지,박도춘동지,태종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박봉주동지,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동지,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선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리기범동지가 수행하였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과 인민들은 중국인민에 대한 두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중국을 다녀가시는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는 김정일동지를 후진타오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특별위임에 따라 8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다이빙궈동지가 허이룽강성에서 친절히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남측위원회,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지통치의 마수는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계속 뻗쳐지고있다.
지난해 8월 10일 일본수상이 《한일합병조약》날조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의 심정을 표명한다.》고 하였지만 이것은 말장난에 불과한것이다.
일본당국은 2011년 검정통과된 중학교 사회과목교과서들에서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있으며 과거 대부분의 교과서들에 서술되였던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학살만행과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삭제하는 등 반인륜적범죄를 은페하고있다.
또한 우리의 신성한 령토의 한 부분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일본당국은 지난 3월에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중학교 사회과목교과서들을 검정통과시킨데 이어 4월 외교청서발간과 8월 《방위백서》발표를 통하여 당치않게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또다시 우겨대는 추태를 부려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동포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정치적박해도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