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0(2011)년 9월 7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에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제주도주민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보도 제98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제주해군기지건설로 말하면 미국의 침략적요구에 따라 괴뢰들이 제주도의 평화로운 어촌마을을 파괴하고 대규모의 군항을 건설하여 섬을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새로운 전초기지,병참기지로 만들려는 극악한 범죄적인 책동이다.

지금 제주도주민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 및 야당들은 제주해군기지를 《북침전초기지》,《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화약고》라고 규탄하면서 기지건설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괴뢰패당은 그에 응당 귀를 기울일 대신 제주도에 경찰무력과 진압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의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으며 지어 《친북좌익세력》으로 몰아 체포,투옥하는 파쑈적만행도 감행하고있다.

이로 하여 해군기지가 건설되는 제주도의 강정마을에서는 60여년전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우익깡패들에 의해 수많은 인민들이 잔인하게 학살되였던 4.3봉기때의 비극적참상이 다시 빚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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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지열설비 총시운전에서 성공 –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

주체100(2011)년 9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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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술과 힘으로 설계제작한 지열설비들이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하고있는 소식은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지열수를 리용하여 건축물의 난방과 랭방을 보장하는것은 연료와 동력을 극력 절약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있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이번에 지열설비총시운전에서 완전히 성공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지열수리용의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룡성의 로동자,기술자들이 최첨단수준의 지열설비들을 연구개발하고 총시운전에서 성공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부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로동계급의 무한한 헌신성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에서 과업을 주면 무조건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입니다.》

지난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지열수를 리용하는데 필요한 압축기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신데 이어 석달후 또다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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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희천의 영웅서사시(2)

주체100(2011)년 9월 7일 로동신문

새로운 천리마속도,희천속도로 대비약의 열풍을 일으킨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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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업을 앞둔 희천2호발전소언제 (2011년 5월 2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과 군인들의 전투적기풍이 나래치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기적과 혁신이 일어납니다.》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최전선인 희천전선에 나래친 새로운 천리마속도,희천속도는 대고조시대를 격동시키며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천만군민에게 무한한 힘과 신심을 안겨주었다.

거창한 건설전역에 흐르는 분과 초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대혁신,대비약의 열풍을 안아온 희천속도,

우리는 희천2호발전소언제 콩크리트치기와 물길굴공사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의 투쟁을 통해 이 위대한 속도를 낳은 거대한 힘의 원천에 대하여,사상도 신념도 담력도 배짱도 우리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혁명군대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다시금 심장으로 느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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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시대 경제강국건설의 불멸의 지침

주체100(2011)년 9월 7일 로동신문

온 나라 강산에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8돐을 맞이하였다.이 로작은 선군의 기치높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빛발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선군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였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혁명적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경제건설에서의 성과에 의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발휘되며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도 실현되게 된다.

우리 당은 언제나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경제건설로선들을 제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왔다.우리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과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들은 우리 나라의 현실과 시대발전의 추이,우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것으로서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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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애국애족은 조국통일문제해결의 열쇠

주체100(2011)년 9월 7일 로동신문

민족분렬의 비극이 지속되고있는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는 민족사적책임감을 안고있다.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바로 여기에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자주권을 확립하는 길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어떤 사회제도하에서 어느 계급과 계층에 속해있건,국내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가 자신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조선민족의 세기적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이다.

민족의 자주성이 60여년동안이나 외세에게 유린당하고있는 오늘 가장 절박한 민족사적요구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그 어떤 개인이나 개별적계급,계층의 리해관계보다 하나의 민족으로서 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이 비할바없이 중요하다.민족이 있어야 계급이 있을수 있으며 민족의 리익이 보장되여야 계급의 리익도 보장될수 있다.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야말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최대의 애국투쟁으로 된다.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그러자면 온 겨레가 자주의 원칙과 애국애족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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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공연한 소동

주체100(2011)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금강산국제관광을 시작한데 당황하여 《대응조치》를 떠벌이면서 그 무슨 《대책반》회의라는것을 거듭 벌려놓는 등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우리가 진행하는 금강산관광사업에 협력하지 말아달라며 내외신기자들을 모여놓고 애걸하다 못해 이와 관련한 편지까지 외국대사관들에 보낸다고 비지땀을 흘리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과연 그런 몸부림으로 금강산국제관광에 제동을 걸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명산을 그리워하고 명승지를 밟아보고싶어하는것은 인간의 보편적심리이다.
  더우기 금강산으로 말하면 예로부터 조선의 제일명산으로,  천하절승으로 손꼽혀왔다.
  일찌기 금강산을 돌아보고 그 절경에 탄복한 한 외국인이 금강산에 오르지 않은 사람과는 산수를 론할수 없다고 이야기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죽하면 남녘겨레들이 통일되기 전이라도 금강산에 한번 와보기를 소망했고 금강산에 찾아와서는 조선민족의 긍지를 가슴 뿌듯이 느꼈다고 경탄을 련발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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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문제로 곤경에 처한 《한나라당》

주체100(2011)년 9월 7일 로동신문

오는 10월 26일 서울에서는 시장《선거》가 있게 된다.《한나라당》소속인 오세훈이 얼마전 서울시장직을 사퇴한것과 관련하여 진행되게 되는 보충《선거》이다.이와 관련하여 여야정치세력들은 벌써부터 서울시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그러면 지난해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간신히 서울시장직을 따낸 오세훈이 왜 스스로 사퇴하게 되였는가.

그 발단은 학생들의 급식문제이다.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지난해부터 이 문제를 놓고 치렬한 싸움을 벌려왔다.

남조선에서는 지금 파국적인 경제위기로 수많은 가정들이 극심한 생활난에 시달리고 특히 빈곤층세대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것이 가정을 유지하는데 어려운 부담으로 되고있다.이런 속에 서울시에서 학생들에 대한 급식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한 두 당의 정책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지금껏 재정파탄의 위험을 구실로 민주당의 정책을 《복지인기주의》로 비난해온 《한나라당》은 학생들의 급식문제와 관련하여 민주당이 들고나온 제안을 반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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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조선은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9월 6일 로동신문

김일성조선의 불굴의 기상이 빛발치는 백두산정에 태양이 빛난다.

온 누리를 밝히는 태양의 빛발이런가 영원토록 번영할 강성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그려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모습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를수록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끝없는 영광과 긍지가 하늘땅에 차넘친다.

강성국가건설,

이는 장장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나라를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그 숭고한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건국의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국,

세상에서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그 이름을 조용히 부를 때면 누구라없이 가슴은 터질듯 긍지로 부풀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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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민속명절-추석

주체100(2011)년 9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음력설뿐아니라 정월대보름,한가위와 같은 민속명절들도 더 뜻깊게 쇰으로써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전통을 잘 살려나가야 합니다.》

올해 9월 12일은 음력 8월 15일로서 우리 인민이 오랜 옛날부터 민속명절로 쇠여오는 추석(한가위)날이다.

추석이란 가을저녁이라는 뜻으로서 오곡이 무르익은 좋은 계절인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명절을 즐기던데로부터 생겨난 이름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 인민은 삼국시기에 벌써 추석을 가위날이라고 하면서 쇠여왔다.

추석날의 첫 의례는 새로 수확한 낟알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조상의 묘를 찾아 풀베기와 무덤손질을 하고 제사를 지내는 행사인데 이것은 오랜 옛날부터 전하여오는 풍습이다.

제사가 끝나면 둘러앉아 선조들의 생전에 있었던 일들과 생활상의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음식을 나누어먹으면서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였다.

이와 같이 추석날 조상의 묘를 찾아가 제사를 지내는 풍습에는 례절이 밝고 의리가 깊은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도덕적풍모가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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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n Authorities Urged to Drop Ambition for ‘Unification through Absorption’

9 / 6 / JUCHE100(2011) KCNA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September 5 (KCNA) — A spokesmen for the Disarmament and Peace Institute of the DPRK Foreign Ministry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Monda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greatly concerned about the north-south relations that have been pushed to such state of confrontation as the brink of war since the emergence of the present authorities of south Korea though they had favorably developed since the outset of the 21st century.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strategy of "unification through absorption" is the main reason why the north-south relations have been systematically deteriorated in a little more than three years after the present south Korean authorities came to power and situation has reached a point of explosion.

The present south Korean authorities’ all "policies" toward the north have proceeded from the "theory of unification of systems."

"Unification of systems" precisely means "a method of achieving unification through absorption" whereby one side swallows up the other side, under the situation prevailing on the Korean Peninsula where the two differing ideologies and systems have existed in the north and the south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since their divisio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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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결사적인 투쟁

주체100(2011)년 9월 6일 로동신문

지난 8월 14일 괴뢰당국은 제주도에서 날로 강화되고있는 인민들의 해군기지건설반대투쟁을 진압할 목적으로 서울과 경기도지역 전투경찰 600여명과 물대포,시위진압장비차량 등 수많은 폭압수단과 장비들을 이곳에 투입하였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해군기지건설반대단체의 업무방해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선포하였다.뿐만아니라 8월 15일에는 제주도에 있는 전체 폭압무력에 비상대기령이 하달되였다.지금 제주도땅은 마치도 파쑈폭군들이 제주도4.3인민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살인지령을 하달하고 수많은 폭압무력과 장비들을 끌어들이며 미친듯이 날뛰던 63년전의 스산한 분위기를 방불케 하고있다.그러나 죽으면 죽을지언정 꺾이지 않는 제주도4.3인민봉기자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살아있다.

제주도인민들은 해군기지건설반대투쟁을 강제진압하려는 보수당국의 폭압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며 대중적으로 일떠서고있다.그들은《륙지경찰 제주도파견은 4.3봉기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폭압무력투입을 통한 강제진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웨치면서 투쟁을 굴함없이 벌리고있다.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단체성원들과 해군기지가 건설되는 강정마을의 주민들,평화활동가들,야당의원들이 8월 15일 제주도에서 파쑈당국의 대규모적인 탄압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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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해표기는 절대로 달리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9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여야 한다는 공식의견을 국제기구에 제출하였다고 한다.그 무슨 《단일명칭원칙》에 따라 행동하였다는것이다.그러나 그것은 한갖 변명에 불과하며 편견적립장에서 일본의 그릇된 주장을 그대로 되받아외운데 불과하다는것이 공정한 언론의 비평이다.하기는 이번에 《일본해》표기를 주장한 나라들을 보면 신통히도 일본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들이다.그런즉 이 나라들이 일본의 립장에 서서 그런 억지론리를 폈던것이다.매우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문제는 일본이 그것을 조선동해에 대한 저들의 《일본해》표기주장을 정당화하는데 써먹으려 하고있는것이다.일본의 주장은 《일본해》표기가 그 무슨 국제적관습이나 관례에 따른것이라는것이다.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일본이 외워대는 관습이나 관례라는것이 도대체 어떤것인가.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는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인 1929년 일본의 모략으로 국제수로기구에 처음 기록되였다.《일본해》표기에는 과거 일본의 죄악의 력사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바로 이러한 범죄적표기를 가지고 일본은 저들의 부당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제나름대로의 관습과 관례를 주장하는것 같은데 지금같이 밝은 세상에서 그러한 억지론리는 통할수 없다.

사실 국제적관습이나 관례를 따른다면 응당히 조선동해표기가 정확한것으로 된다.력사적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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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

주체100(2011)년 9월 5일 조선중앙통신[English]  [日本語]

 

지금 국제사회는 21세기에 들어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남조선 현 당국의 집권을 계기로 악화되기 시작하여 전쟁접경의 대결상태에 빠져들게 된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집권후 지난3년 남짓한 사이에 북남관계가 체계적으로 악화되고 정세가 폭발점에 이르게 된 근저에는 남조선당국의 《흡수통일》전략이 깔려있다.현 남조선당국의 모든 《대북정책》은 《제도통일론》에서 출발하고있다.분렬후 반세기가 넘도록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해온 조선반도의 실정에서 《제도통일》이란 곧 일방이 타방을 먹어치우는 《흡수통일》이다.

남조선당국은 련방제통일에 관한 북남합의를 줴버리고 《제도통일》을 정책화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련방제통일 대 《흡수통일》이라는 대결관계에로 몰아넣었다.

집권초기에 들고나왔던 《비핵,개방,3000》이라는 《대북정책》부터가 우리의 핵억제력을 없애고 제도를 개방시켜 무너뜨리겠다는 《흡수통일》기도였다.

남조선당국이 제창한 《급변사태》요, 《기다리는 전략》이요 하는것도 본질에 있어서 우리 제도가 무너지기를 고대하는 망상에서 나온 극히 불순한 기도이다.

현 남조선당국은 지어 력대 그 어느 정권도 생각해보지 못한 《통일세》까지 고안해내고 《흡수통일》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그리고는 주변나라들은 물론 유럽나라들까지 찾아다니며 저들의 《흡수통일》을 도와달라고 청탁하는 놀음을 벌려왔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전쟁행위와 같다.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서로 합쳐져야 할 통일의 한쪽 주체로 보는것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적》으로 보고있는것이다.

자기를 지키려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자기 제도를 해치겠다는 세력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립장은 명백하다.

북남관계가 악화되여 온 근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시말하여 현 북남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통일방식의 대결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련방제는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는 달라도 공존, 공영하자는 통일방식이다.

《흡수통일》은 전쟁에로 가는 길이고 련방제통일은 평화에로 가는 길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이 위험천만한 《흡수통일》망상에서 깨여나도록 국제사회가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이 필요할것이다.

 

주체100(2011)년 9월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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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 설 : 우리의 사상진지를 철벽으로

주체100(2011)년 9월 5일 로동신문

◇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에서 주인공 강산옥은 남의 덕으로 살아갈 생각을 하면서 관광지건설을 주장하는 최광천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럼 쓸어드는 쉬파리와 모기떼는 어떻게 하구요?… 그래 령토도 크지 않고 종심도 깊지 못한 우리 나라가 혁명의 원칙을 줴버린다면 적들이 바라는대로 된다는걸 모른단 말입니까? 위험합니다.》

강산옥의 이 말에는 고난의 행군시기의 우리 인민의 신념이 그대로 비껴있다.최악의 역경이 겹쌓이던 그 나날 우리 인민은 허기져 쓰러지면서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목숨으로 지켰다.우리의 고난의 행군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으로 인한 경제분야에서의 강행군이였지 사상분야에서의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아니였다.천만군민이 우리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옹위하는 길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억세게 자라났기에 고난의 행군에 대한 오늘의 추억이 그토록 긍지높은것이다.

◇ 사상문화분야에서 제국주의자들에게 문을 열어주는것은 자살행위와 다름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력사는 사회제도의 붕괴가 사상문화분야의 오염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퇴페적인 부르죠아문화는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사회를 부패시키는 마약과 같다.이전 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과정은 사상문화분야가 변질되면 군대와 인민이 타락하고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다는것을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공화국이 지닌 불패의 위력

주체100(2011)년 9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권위가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발표 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이 로작은 60년간에 걸치는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그 필승불패성의 원천을 밝히고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시한 기념비적문헌이다.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서만 사회주의조선이 천만년 끝없이 번영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밝힌데 이 로작이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며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다.국가의 위력은 인민들에게 존엄과 영예,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다.국제무대에서의 높은 권위와 영향력,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튼튼한 정치군사력,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경제력을 지닌 나라에서만이 인민들의 세기적인 념원이 활짝 꽃펴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출로는 북남공동선언의 존중과 리행에 있다

주체100(2011)년 9월 5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악화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라마지 않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필수적인 문제이다.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고 그 리행을 다그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에 부당한 전제조건을 붙이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도발》이니,《책임있는 자세》니 하며 구태의연하게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사과》를 대화와 관계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있다.

북남관계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때문에 파국에 처한것이 아니다.북남관계파국의 원인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에 있다.문제의 사건들도 그 연장선에서 일어난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커다란 장애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이전 《정권》이 합의한것을 새 《정권》이 《리행할 의무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로골적으로 부정하고 그 리행을 거부하였다.북남선언들의 정신에 따라 좋게 진행되여오던 대화와 협력사업들에 대하여서는 《지난 시기의 대북협상자세를 바꾸어야 한다.》고 내놓고 떠벌이면서 가차없이 차단봉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정책에 대한 민심의 심판

주체100(2011)년 9월 5일 로동신문

며칠전 남조선에서 있은 개각의 결과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직에서 끝내 물러났다.이것은 역도에 대한 민심의 심판인 동시에 지금껏 극악한 대결광신자를 장관직에서 몰아내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각계 진보세력의 승리이다.

지난 8월 9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현인택역도의 죄행을 폭로하는 백서를 발표하였다.단체는 《비핵,개방,3 000》이라는 무식,무도한 대결정책으로 독재의 아성을 쌓고 북남관계를 란장판으로 만든 《반통일부 장관》의 범죄행위를 만분의 일이나마 폭로하고 역도를 사퇴시키기 위한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하였다.이보다 앞서 남조선의 시민단체인 남북포럼은 통일부 장관 현인택의 직무태만여부를 가리기 위한 감사청구서명운동과 퇴진운동을 각계에 제안하였다.

현인택이 남조선 각계의 증오와 배척을 받은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역도는 장관으로서의 자질은 둘째치고 우선 도덕적으로 푹 썩은 인간이다.그 내막은 지난 2009년에 있은 《국회인사청문회》때 낱낱이 드러났다.론문중복게재와 《자녀위장전입》 등 역도의 부정행위를 일일이 꼽자면 숨이 찰 정도이다.오죽했으면 당시 남조선 각계가 현인택을 《부정부패의 백화점》이라고 락인찍었겠는가.

현인택은 단순히 부정부패,비도덕적행위에 이골이 난자일뿐아니라 악질적인 대결광신자이다.역도는 고려대학교에서 교수의 탈을 쓰고있을 때 벌써 우리 공화국과 《밝은 하늘아래에서 같이 살수 없다.》는 악담을 늘어놓았고 현 보수《정권》이 정식 출현하기 전부터 통일부의 페지를 집요하게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代弁人談話(全文)

9 / 6 / チュチェ100(2011)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9月5日発朝鮮中央通信】 現在、国際社会は21世紀に入って良好に発展していた北南関係が南朝鮮現当局の執権を契機に悪化し始め、戦争の瀬戸際の対決状態に陥るようになったことに深刻な懸念を禁じえずにいる。

南朝鮮当局の執権以降3年余りの間に北南関係が系統的に悪化し、情勢が爆発点に至るようになった根底には南朝鮮当局の「吸収統一」戦略が敷かれている。

現南朝鮮当局のすべての「対北政策」は「制度統一論」から発している。

分裂以降半世紀が超えるまで、北と南に相異なる思想と制度が存在してきた朝鮮半島の実情のもとで、「制度統一」とはとりもなおさず、一方が他方を併呑する「吸収統一」である。

南朝鮮当局は連邦制統一に関する北南合意を投げ捨て、「制度統一」を政策化して北南関係を連邦制統一対「吸収統一」という対決関係に追い込んだ。

執権初期に持ち出した「非核、開放、3000」という「対北政策」から共和国の核抑止力をなくし、制度を開放させて崩すという「吸収統一」のもくろみであった。

南朝鮮当局が提唱した「急変事態」や「待つ戦略」なども本質上、共和国制度の崩壊を願う妄想から発したきわめて不純な企図である。

現南朝鮮当局は、はては歴代のどの政権も考えられなかった「統一税」まで考案し、「吸収統一」に必要な資金を用意すべきだと唱えた。(記事全文)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남조선통일부 장관의 교체가 위기수습을 위한 방책으로 되여서는 안될것이라고 언명

주체100(2011)년 9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통일부 장관이 교체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각계층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받아오던 현인택이 끝끝내 통일부 장관 자리에서 쫓겨났다.

동족대결과 반통일의 주모자였던 현인택이 밀려난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전환과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민심과 내외여론의 심판이다.

통일부 장관의 교체는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의 파산을 의미한다.

역적 현인택은 반통일대결책동에만 매달리면서 분별없이 날뛰다가 결국은 남조선각계층 인민들과 야당은 물론 여당으로부터도 배격을 받고 수치스러운 파면을 당하였다.

그것은 민족을 등지고 대세의 흐름을 거역한자의 응당한 말로이다.

현인택역도가 북남관계에 끼친 죄악은 막심하다.

민족의 사활이 걸린 북남관계가 현인택과 같은 극악한 반통일대결분자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힌것은 실로 경악할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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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0(2011)년 9월 4일 로동신문

한편의 노래가 위대한 사변을 칭송하고있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

조선은 빛나는 인민의 나라다

아-자유조선 인민공화국

해와 별 빛나라 조국의 앞길에

지금으로부터 63년전 9월의 하늘가에 차넘쳤던 가슴벅찬 환희를 그대로 안아보게 하는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얼마나 기다리던 감격적인 순간이였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위대한 건국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우리 인민이 활화산같이 터친 《김일성장군 만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환호성이 들려오는듯싶다.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 거세차게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뜨겁게 눈물짓던 우리 인민의 모습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자주독립국가를 창건하시여 참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의 분출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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