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정권》의 파멸은 력사의 필연

주체101(2012)년 5월 15일 로동신문

리명박《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이 온 남조선땅을 휩쓸고있다.지금 남조선전역에서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또다시 벌어지는 초불시위는 역적패당을 당황망조케 하고있다.이런 속에 리명박역도는 측근들의 부정부패행위가 련이어 드러나 불안초조해하고있다.그야말로 역도는 팔다리를 다 떼우고 몸뚱이만 남은 가련한 꼴이 되였다.남조선언론들은 리명박역도가 날로 강화되고있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과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는 권력형부정부패사건들,내부모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였으며 그로 하여 통치력마비증상이 표면화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의 심각한 통치위기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하고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로골화하면서 인민들에게 파쑈독재를 실시해온 역적무리들의 죄악의 필연적산물이다.

돌이켜보면 근 70년을 헤아리는 민족분렬사에는 사대와 매국,반공화국대결로 악명을 떨친 반역자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리명박패당과 같은 그런 지독한 악질대결분자,사대매국노,파쑈독재광은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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