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대에 길이 빛날 선군태양의 력사 : 인민군대를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 세워주신 희세의 령장

주체101(2012)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불패의 강국이 전진하고있다.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길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비약이 이룩되고있는 내 조국,

얼마나 많고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위용을 떨치고있는것인가.

만부하의 동음울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는 발전소들이며 실리가 나는 공장,기업소들,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릉라인민유원지,만경대유희장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

조국보위의 총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았던 억센 손으로 우리 군인들이 이룩해놓은 그 모든 창조물들을 대할수록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시여 혁명군대는 조국수호,사회주의수호의 강력한 무기일뿐아니라 조국건설과 번영창조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밝히시고 우리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도 선봉대,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독창적인 선군혁명전략에 의하여 혁명투쟁에서 총대의 역할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로 비상히 확대되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이 펼쳐지게 되였으니 희세의 령장 김 정 일동지의 업적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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