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12月 17th, 2012 | Author: arirang
국가과학원이 창립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를 안고 민족의 후손만대의 번영을 과학으로 담보하며 우리 나라 과학의 최고전당이 걸어온 장장 60년,
이 뜻깊은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또다시 가야 할 60년,600년을 내다보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고귀한 명언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
과학이 없이는 미래가 있을수 없다!
우리 과학이 걸어온 길은 우리 인민의 슬기와 지혜로,우리 과학자들의 애국의 열정으로 내 나라,내 조국의 힘을 키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며 미래에로의 길을 개척하여온 자랑찬 력사의 총화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과학의 진정한 력사를 알고 우리 과학의 위력을 알며 보다 휘황한 미래를 열어갈 우리 과학의 진면모를 알려면 주체과학발전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국가과학원의 60년력사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과학중시의 빛나는 력사이며 그 미래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확고부동한 과학기술중시의 력사로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