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어
12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강력한 국가건설을 지향하고있는 로씨야가 애국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애국주의교양사업을 미래지향적으로 진행하여야 하며 이 사업에 TV방송통로들이 참가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이미전부터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지난 12일 그는 련방회의에 보내는 년례서한에서도 여러 국내문제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국주의교양을 주요하게 강조하였다.애국주의교양문제와 관련한 그의 발언에 회의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시기 로씨야에서 애국주의교양에 큰 힘을 넣고있는 주요한 원인은 강력한 국가건설을 추진하는데서 사람들을 자기 조국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무장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데 있다.로씨야대통령 뿌찐은 공민적책임감과 애국주의교양이 모든 사람들을 단합시키는 정부정책의 기초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애국자가 된다는것은 자기 력사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회와 나라에 실지로 복무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시기 로씨야에서는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해 애국주의교양에 관심을 돌려왔다.
올해에도 로씨야는 조국수호자의 날을 성대히 기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