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비망록 –

주체102(2013)년 1월 14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는 해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60년이 되여오지만 전쟁은 아직 법적으로 종결되지 못하였다.평화를 담보하는 제도적장치가 구축되지 못한채 조선반도에는 평화도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과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정전상태를 지속시키고있는 배후에는 《유엔군사령부》라는 랭전의 유령이 있다.

이 유령은 최근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전쟁도구로 되살아나려 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초래하게 될 극히 엄중한 위험성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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