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5th, 201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주체102(2013)년 1월 24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로 우리 공화국의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이 힘있게 과시된것은 전세계가 공감하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도 인정하는 엄연한 사실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승리적인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던 끝에 1월 22일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내였다.

미국의 주도하에 꾸며진 《결의》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감히 비법화하고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저해하기 위한 《제재》강화를 노린 포악한 적대적조치들로 일관되여있다.

위성을 쏴올리자면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그러한 위성발사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들이 우리의 위성발사가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발사》이기때문에 문제시된다고 우기는것은 자기기만과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문제의 본질은 미국이 적대시하는 나라의 위성운반로케트는 저들을 위협하는 장거리탄도미싸일로 전환될수 있기때문에 평화적인 위성발사도 할수 없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론리에 있으며 그에 놀아나는 꼭두각시가 바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는 장본인

주체102(2013)년 1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에서 현시기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한 위험에 빠뜨리는 장본인은 바로 제국주의세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있으며 특히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선 후 인류는 자주와 평화,친선을 더욱 열렬히 지향해왔다.그 실현을 위한 긍정적인 여러 발기들이 제기되고 쌍무적,다무적협상들이 진행되였으며 지역적,대륙적기구들도 다양하게 조직운영되고있다.그러나 인류의 보편적지향과 줄기찬 노력은 예상치 않았던 난관과 도전에 부닥치군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부활의 선풍이 몰아치는 일본

주체102(2013)년 1월 24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섬나라 일본땅에 군국주의부활의 선풍이 미친듯이 몰아치고있다.

지난해말 자민당의 아베정권이 발족되자 세계는 일본정치가 극단한 우경화의 길로 줄달음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현실은 세계가 우려한 그대로이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수상을 위시하여 정객들속에서 군국주의를 선동하는 무분별한 언동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국가정책방향은 극우익보수에로 거침없이 흐르고있다.

신년연설에서 아베는 일본의 현재를 《위기상황》으로 규정하고 《강한 일본》을 되찾겠다고 호언하였다.그 《강한 일본》이란 다름아닌 부활된 군국주의일본이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7일은 아베정권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이였다고 한다.

이날에 아베가 세상사람들앞에 보여준 망동은 그야말로 경악을 자아내는것이였다.그것도 그럴것이 소위 집권자라는 인물이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군국주의광신자들이나 불러대는 《기미가요》를 솔선 제창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 정 은동지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

주체102(2013)년 1월 23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계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상한 정치실력,무비의 담력으로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백승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위인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는 김 정 은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

김 정 은령도자는 저 하늘에서 지구우에 내려오신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계정치무대에는 김 일 성시대,김 정 일시대에 이어 김 정 은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세계가 조선을 주시하고있다.

김 정 일국방위원장의 서거후 조선이 과연 어느 길로 나갈것인가?

어떤 정책들을 실시할것인가? …

바로 이러한 시기에 단행된 김 정 은최고령도자의 조선인민군 군부대시찰이 국제사회에 주는 신호는 의미심장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푸에블로》호사건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1월 23일 로동신문

《푸에블로》호사건이 있은 때로부터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언제인가 미해군의 한 퇴역소장은 《푸에블로》호사건에 대해 추억하면서 미해군력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 세번 있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1968년 1월 23일 《푸에블로》호사건이라고 하였다.

최근년간 미국내에서는 《푸에블로》호를 찾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지난해 1월 23일 미국의 콜로라도주의회는 《푸에블로》호가 나포된 날을 계기로 이 배의 송환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결의안에는 콜로라도주에 《푸에블로》호와 이름이 같은 마을이 있는 사실 등을 지적하면서 주의 주민들이 이 사건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에게 나포되여 전리품으로 수십년동안 억류되여있는것이 미국사회계에 주는 수치는 이렇듯 크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시대는 결코 제국주의에 유리한 시대인것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멸망이 가까와오고있으며 세계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길,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력사적전환의 시대입니다.》

1968년 1월 23일 조선동해에서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되였다.이로 하여 세계는 벅적 끓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을 일심단결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

주체102(2013)년 1월 23일 로동신문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게 될 력사적인 전당당세포비서대회,

우리 당력사에서 또 하나의 특기할 사변으로 될 이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이 다시금 긍지높이 절감하는것이 있다.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당!

바로 이것이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새겨진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탁월한 수령,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신 덕이다.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을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한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의 위업과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 일 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김 일 성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기초한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족대결을 끝장내는것은 현시기 절박한 과제

주체102(2013)년 1월 23일 로동신문

 

북남관계는 새로운 분기점에 있다.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지난 5년처럼 계속 대결하느냐 아니면 화해하고 단합하여 6.15의 흐름을 다시 이어나가느냐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정책을 철페하는것은 북남관계의 가장 첨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

북남관계는 리명박역도의 집권 5년간 반역책동으로 하여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이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앞에 가로놓인 커다란 난관이다.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남사이의 현 대결상태를 시급히 해소하는것이다.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자면 남조선당국이 동족대결정책을 버리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와야 한다.

동족대결책동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전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여 조국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방도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반세기이상 서로 갈라져 살고있다.하지만 북과 남은 민족적공통성에 기초하여 단합을 이룩하고 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면서 통일에로 나아가야 한다.이것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이며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다.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을 추구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

리명박역적패당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게 동족대결에 매달리면서 6.15이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하였다.그들은 핵문제해결과 《개방》이 없이는 북남관계를 전진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비핵,개방,3 000》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와 이미 진행되여오던 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파탄시키였다.리명박패당이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배치되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온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고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었다.

북남관계를 철저히 파괴할 흉계를 꾸며온 반역패당은 지난 2010년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완전히 차단시키였다.이어 연평도사건을 일으켜 북남사이에 불과 불이 오가는 험악한 사태를 조성하였다.리명박패당의 반통일망동으로 《6.15의 옥동자》로 불리우던 금강산관광길도 끊어졌으며 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협력,교류도 사사건건 가로막히였다.

지난 5년간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에 의해 6.15통일시대의 성과들이 풍지박산나고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된것은 실로 격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지난 5년간 우리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대결상태가 나날이 심화된것은 전적으로 대화와 협력의 문을 닫아매고 외세와 함께 제재와 압력을 들이대면 우리를 어째볼수 있다고 어리석게 타산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극단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을 력사는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를 위협하는 외세와의 《동맹》강화책동

주체102(2013)년 1월 23일 로동신문

올해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는 해이다.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60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 곳은 오직 조선반도밖에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정전협정체결 60돐과 관련하여 각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국과의 《동맹》강화가 아니라 북과 남이 협력과 화합을 이룩해야 한다는 주장이 압도적우세를 차지하였다.이것은 전쟁의 위험을 가시기 위해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지향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들은 이에 역행하여 침략적인 외세와의 군사적공조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괴뢰군부패당이 올해에 그 무슨 《비전 2030》이라는것을 만들기로 한것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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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위험한 군국화책동

주체102(2013)년 1월 23일 로동신문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일본정부가 2013년도 예산안에서 군사비지출을 대폭 늘이기로 결정하였다.이로써 지난 10여년간 계속되여오던 방위예산감소에 제동이 걸리고 다시 장성기를 타게 되였다.한편 일본반동들은 자체《방위》에 국한되였던 군사전략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명백한것은 자민당이 정권을 장악하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법적,재정적담보를 마련하려 하고있다는것이다.

이번에 일본당국은 2013년도 방위예산편성이 지난해예산보다 늘어나 자민당이 야당으로 전락되기 전의 수준으로 회복된다고 공언하였다.현 일본정부가 종전의 방위정책에서 벗어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다.

자민당이 집권하기 바쁘게 군사력과 활동을 강화하는데로 나가는것은 심상치 않다.외신들은 광신자인 아베가 정권을 잡자마자 군국주의마차에 채찍을 가하기 시작하였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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