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주체102(2013)년 1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중동과 아프리카,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다.특히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우리 공화국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로 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세계인민들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유로운 발전과 인류공동의 번영을 이룩할것을 념원하고있다.이러한 념원의 반영으로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지배주의를 반대하며 자주의 길로 나가고있다.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념원과 요구가 높아지는데 따라 그를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세계제패를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성을 옹호고수해나가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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