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절벽타협안으로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1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미행정부가 새해벽두부터 경제문제로 곤경을 치르고있다.
재정위기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기때문이다.천문학적액수로 늘어나는 재정적자,방대한 국가채무는 미국의 숨통을 조이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하나의 골치거리로 되여오던 재정절벽에 관한 협상안을 국회 상하량원이 겨우 통과시킨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지난해 말엽에 미국은 재정절벽문제로 하여 골머리를 앓았다.
재정절벽이란 이전 부쉬행정부가 내놓은 감세정책기한이 2012년까지 완료되여 2013년 정초부터는 세금이 올라가고 자동적으로 예산지출이 삭감되여 나라의 경제가 단번에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질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감세정책기한이 끝나 세금이 하루사이에 올라가고 예산지출이 줄어들면 기업들의 파산과 주민생활의 령락,긴축정책에 따른 대대적인 해고선풍으로 인한 실업률증가 등으로 미국경제가 일대 혼란에 빠져들게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