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월한 이북의 청년중시정책》

주체102(2013)년 1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앞으로만 달려가는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이 땅을 뒤흔든다.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에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도 민족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앞에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청년들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믿음직한 전위들로 키우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백두회 회원 정상일은 《오늘 세계적으로 청년문제가 가장 해결하기 힘든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하지만 이북에서만은 그것이 빛나게 해결되였다.이북과 같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다.》라고 토로하였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이북의 청년들은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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