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가장 무서운 악,남조선은 미국의 괴뢰》

주체102(2013)년 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련방 연해변강의회 의원 아나똘리 돌가체브가 인터네트홈페지 《브 꼰딱쩨》에 미국과 남조선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일부 대중보도수단들은 내가 원동 김 일 성-김 정 일주의연구협회와 레닌공청 연해변강지부의 명의로 조선의 김 정 은령도자께 선물을 올린데 대해 많이 평하고있다.

〈파문〉으로 된것은 선물로 올린 그림에 남조선과 미국기발이 땅바닥에 나딩구는것으로 묘사된것이다.

상기시킨다면 60년전에 이미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때 조선전쟁에서 미국인들이 패하였다.

그림의 주제는 나자신이 착상한것이므로 나는 이 그림의 의미를 설명하려 한다.

이 기발은 제국주의나라의 국가제도를 상징한다.그 나라 인민들이 아니라 바로 국가제도이다.

이것이 그 누구의 비위에 맞든 안맞든 나는 미국의 정치제도가 침략적인것으로서 1930년대 도이췰란드의 파쑈제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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