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범죄무리를 내쫓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1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병사가 마약을 몰래 반입하다가 발각되였다.밀수통로는 미군의 군사우편이였다고 한다.그것을 수단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이 마약을 끌어들이고 류포시킨 량이 적지 않다.지난해 9달동안에만도 수만명을 중독시킬수 있는 마약이 적발되였다.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범죄집단으로 소문난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는짓이란 온통 범죄뿐이다.

이로써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남조선사회를 병들게 하고 인민들을 타락시키는 범죄의 온상이라는것이 다시금 드러났다.

돌이켜보면 미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야만적인 인민학살과 파괴,극악한 범죄로 얼룩져있다.《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첫날부터 오늘까지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웠다.

2002년 6월 미군장갑차에 의한 녀중학생살인사건만 놓고보자.당시 미제침략군은 친구의 집에 생일놀이를 가던 나어린 녀학생들을 백주에 장갑차로 깔아 란탕쳐죽이였다.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극형을 받아 마땅할 극악한 살인마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뻐젓이 술집에 드나들고 나중에는 미군당국의 보호밑에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음이 없이 본국으로 빼돌려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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