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범죄무리를 내쫓아야 한다
1月 23rd,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병사가 마약을 몰래 반입하다가 발각되였다.밀수통로는 미군의 군사우편이였다고 한다.그것을 수단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이 마약을 끌어들이고 류포시킨 량이 적지 않다.지난해 9달동안에만도 수만명을 중독시킬수 있는 마약이 적발되였다.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범죄집단으로 소문난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는짓이란 온통 범죄뿐이다.
이로써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남조선사회를 병들게 하고 인민들을 타락시키는 범죄의 온상이라는것이 다시금 드러났다.
돌이켜보면 미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야만적인 인민학살과 파괴,극악한 범죄로 얼룩져있다.《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첫날부터 오늘까지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웠다.
2002년 6월 미군장갑차에 의한 녀중학생살인사건만 놓고보자.당시 미제침략군은 친구의 집에 생일놀이를 가던 나어린 녀학생들을 백주에 장갑차로 깔아 란탕쳐죽이였다.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극형을 받아 마땅할 극악한 살인마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뻐젓이 술집에 드나들고 나중에는 미군당국의 보호밑에 아무런 법적처벌도 받음이 없이 본국으로 빼돌려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