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우주개발권리를 절대로 유린할수 없다
1月 30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또다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드는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그들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우리의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한사코 부인하면서 그것을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몰아붙였으며 끝내는 우리가 더는 위성발사를 하면 안된다느니 뭐니 하는 강도적요구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내리먹이였다.그야말로 용납될수 없는 란폭한 이중기준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별로 놀라지 않는다.우리의 평화적우주활동은 처음부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여왔다.이번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원래 우리 나라의 평화적인 우주개발은 우리를 적대시하는 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되여왔다.세상에 자체로 위성을 만들고 운반로케트를 개발하여 쏴올리는 나라들이 더러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같이 이렇게 온갖 훼방군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방해책동속에서 진행하는 나라는 없다.그렇다고 하여 우리 인민은 실망하거나 좌절감에 사로잡히지 않는다.그럴수록 우리 인민은 더욱 분발하고있다.그 누가 하지 말라고 하여 그만두고 압력을 받는다고 하여 물러설 우리 인민이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