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6月 7th, 2013 | Author: arirang
위대한 태양의 축복이 어린 조선소년단창립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지난 4월 30일부 《로동신문》에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소집에 대하여》라는 격동적인 소식이 실린 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쉬이 잠들지 못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력사를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고귀한 뜻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후덥게 적셔주었기때문이다.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사랑하는 자식들을 자애로운 원수님가까이에 내세우고싶은 간절한 소원으로 불타올랐기때문이다.
참으로 강렬한 체험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과 마음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다.
지난해 6월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으며 전국각지 2만여명의 모범소년단원들을 수도 평양으로 초청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나날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는 과연 무엇을 생각했고 오늘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그것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엔 언제나 조국의 행복한 미래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는것이며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은 앞으로도 젊은 힘 뻗치며 승리와 영광의 길만을 걸으리라는 절대의 확신인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