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주체102(2013)년 6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축복이 어린 조선소년단창립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지난 4월 30일부 《로동신문》에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소집에 대하여》라는 격동적인 소식이 실린 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쉬이 잠들지 못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력사를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고귀한 뜻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후덥게 적셔주었기때문이다.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사랑하는 자식들을 자애로운 원수님가까이에 내세우고싶은 간절한 소원으로 불타올랐기때문이다.

참으로 강렬한 체험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과 마음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다.

지난해 6월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맞으며 전국각지 2만여명의 모범소년단원들을 수도 평양으로 초청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나날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는 과연 무엇을 생각했고 오늘은 무엇을 절감하고있는가.

그것은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엔 언제나 조국의 행복한 미래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는것이며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은 앞으로도 젊은 힘 뻗치며 승리와 영광의 길만을 걸으리라는 절대의 확신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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