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14th, 2013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5월11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5월11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리재일동지,김병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5월11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각종 전자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과학연구사업과 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특히 우리 인민들의 사업과 생활에 필요한 새형의 《아리랑》손전화기를 연구개발하여 생산을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조립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첨단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생산공정에서 조립되는 전자제품들을 보시며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경영활동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박태성동지,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김수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승마구락부건설에서는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연건축면적이 4만 4,200여㎡에 달하는 실내승마훈련장,승마학교,봉사건물,마사를 비롯한 건축물골조공사가 끝나고 지붕씌우기에 들어갔으며 62만 7,000여㎡의 넓은 부지면적에 꾸려지는 잔디주로,토사주로,산보도로,인공못,인공산 등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승마봉사기지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총계획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공사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박태성동지,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김수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문수물놀이장건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거창한 사업이다.
야외 및 실내물놀이장,각종 체육시설들로 이루어지게 되는 문수물놀이장은 사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즐겨 찾게 될 특색있으면서도 규모가 대단히 큰 세계적수준의 종합적인 물놀이장이다.
지난 5월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몸소 찾으시여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문수물놀이장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통일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해방의 날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기는 날로 고조되고있다.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옹호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기어이 열어놓을 견결한 의지를 표명하고있다.남조선에서 더욱 높아가는 통일기운은 오늘 우리 겨레의 지향이 무엇이고 시대의 요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으로 자주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 해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현실은 조국통일의 주체인 온 민족이 단결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민족적과업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책동이 빚어낸 비극적참사
최근 남조선에서 자살하는 장교들과 사병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륙군에서 발생한 자살자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몇가지 구체적사실을 본다면 지난 4월 광주의 한 약수터에서 21살 난 이등병이 나무에 목을 매여 자살하였다.7월에는 남조선강원도 양구군에서 22살 난 일등병이 경계근무도중 수류탄을 터쳐 자살하였고 전라남도의 한 륙군해안경계초소에서도 일등병이 자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사병들은 물론 장교들속에서도 자살사건들이 꼬리를 물고있다.지난 2월 한 전연부대에서 탈영한 소대장이 실종된지 37일만에 부대근처의 야산에서 목을 매여 죽은채로 발견되였다.5월에는 륙군의 어느 한 부대소속 녀성장교가 자총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6월에는 남조선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한 전연부대 중대장이 차안에서 가스폭발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최근 5년간 자살자는 무려 414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수치도 모르는자들의 망동
삐뚤어진 륜리관,력사관에 물젖어있는 일본의 정객들이 도덕적저렬성과 철면피성을 또다시 드러냈다.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에 일본군《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의 동상이 건립되였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세계가 그것을 지극히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은 아부재기를 치며 야단법석하고있다.로스안젤스주재 일본총령사관이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유감》을 표시하였으며 일본내각관방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정치 및 외교적문제로 삼아서는 안된다느니,받아들일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일본외무성 보도관 사또는 《불쾌감》을 표시하며 지난 시기 저들이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기금》을 통하여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기때문에 비난을 받을 리유가 없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낯가죽이 곰발통같은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후안무치한 언동이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어떤 성격을 띤것인지 몰라 이따위 망동을 부리는가.그들은 고의적으로 모르쇠를 하며 성노예범죄를 유야무야해치우려 하고있다.하지만 그따위 수법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전문 보기)
사 설 : 경제강국건설에 힘을 집중하여 비약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불면불휴의 강행군길에 발걸음을 맞추며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아동병원과 구강병원건설장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대건설전투가 벌어지고있다.경제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단숨에의 기적이 창조되고 최첨단돌파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것이 선군조선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공화국창건 6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우리는 승리자의 기세드높이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공화국창건 65돐을 계기로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건설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새 세기 경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지금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크나큰 활력에 넘쳐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전설】:어둠속에서 나타난 흰새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그 엄혹성과 간고성에 있어서 류례없는 피의 결전이였다.전화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한몸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전선강행군길을 걸으시며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참으로 감동깊은 전설적일화들이 그이의 전선길의 자욱마다에 소중히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분이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9(1950)년 7월 어느날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는 수안보를 찾으실 때의 일이다.
적들의 야간폭격이 너무 심하여 그이를 모신 승용차는 전조등도 켜지 못하고 달리였다.하늘이 이마에 내려와 붙는다는 여름철의 장마비구름이 무겁게 내리덮이여 앞에 있는 사람의 얼굴조차 가려보기 힘든 캄캄한 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은 개성일대의 어느 크지 않은 강에 이르러 멈춰섰다.장마에 물이 불어나 승용차가 더 전진할수 없게 되였던것이다.인적드문 곳이여서 도움을 청할수도 없었고 물어볼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전문 보기)
【불멸의 년대기,공화국의 65년】: 조국의 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선군의 위력으로
승리의 7.27에서 조국번영의 9.9절에로!
신심에 넘친 우리 조국의 발걸음소리는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힘있게 울리고있다.승리자들의 불굴의 기상에는 새로운 승리의 고지마다에 기어이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릴 결사의 의지가 넘쳐있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내 조국은 그렇듯 배짱있게 최후의 승리를 마중해가고있는것인가.
혁명의 진두에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계시고 우리에게는 공화국의 존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무진막강한 백두산총대가 있다는 절대의 믿음이다.
그렇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의존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했고 망국의 피눈물을 삼켜야 했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민족존엄의 최경지에 올라선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사무치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혁명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운명도 미래도 있다는 력사의 체험이다.
장장 수십성상 불멸의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공화국에 강위력한 국방력과 백두산혁명강군을 마련해주신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북남관계개선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최근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여러가지 주동적이며 대범한 조치들을 취하였다.그것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북남대결은 외세의 침략정책의 산물이다.민족분렬의 력사는 북과 남이 대결의 격화로 얻을것이란 분렬의 지속과 전쟁의 참혹한 재난밖에 없다는 뼈저린 교훈을 새겨주었다.
북남관계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이다.오늘의 북남관계는 응당 통일로 가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되여야 한다.북과 남은 한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주체이다.북과 남은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위해 관계개선을 지향해야 한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의 은인을 경건히 우러르며
《지금도 온 강산이 떠나갈듯 울리던 〈김 일 성장군 만세!〉소리가 귀전에 생생히 들리는것 같고 해방의 은인이신 김 일 성장군님의 서울입성을 손꼽아 기다리던 서울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나는 조국해방의 위대한 은인이신 김 일 성주석님의 업적을 잊지 않고있다.》
이것은 조국이 해방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오실 날을 애타게 기다리며 서울역에 매일같이 달려나가군 하였다는 서울의 한 로인이 손자,손녀들을 모아놓고 한 말이다.
해마다 8월 15일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은 물론 남녘겨레도 온 삼천리강산이 조국해방만세의 환호성으로 진감하던 력사의 그날을 전설같이 전하며 민족재생의 환희를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언제인가 서울에서 사는 한 로인은 8.15직후 수많은 사람들이 해방의 기쁨을 안고 매일같이 서울역전광장으로 달려나와 경애하는 김 일 성장군님을 애타게 기다리던 일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가족,친척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보원사태를 해결하고 민주주의를 지키자 – 남조선 전지역에서 대규모초불투쟁 전개,10만여명 참가 –
남조선괴뢰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을 규탄하는 범국민 10만초불집회가 10일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전,대구,울산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집회들에는 시민사회단체대표들,야당의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10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남조선의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대규모적인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 전지역에서 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을 규탄하고 민주주의회복을 위해 10만여개의 초불이 켜졌다고 말하였다.
이번 정보원사태의 책임은 현 집권자가 조직적으로 정보원과 경찰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정권》을 차지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리명박,원세훈때의 정보원보다 현 집권자,남재준때의 정보원이 더 위험해질수 있다고 하면서 민중이 나서서 정보원사태를 해결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보원의 불법선거개입사건에 대한 국정조사가 빈 허울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반공화국모략과 민주말살의 본거지
남조선에서 불법무법의 정치개입행위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사회적진보를 가로막고있는 정보원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서울을 비롯한 도처에서 대규모적인 초불집회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정보원을 해체하라.》,《남재준을 파면시키라.》는 분노의 함성이 집회장들에 메아리치고있다.
남조선에서 정보원이 각계층의 저주와 규탄을 받으며 단호히 심판하고 해체시켜야 할 악의 대상으로 몰리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남조선의 정보원이야말로 파쑈와 모략,인권과 민주주의말살의 본거지로 악명떨치고있다.
최근년간 남조선에서 벌어진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을 보면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정보원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었다.몇가지 사실만 보자.
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이 등장한 직후 언론들이 우리 공화국과 관련된 그 무슨 《정보자료》라는것을 요란히 보도하였다.당시 남조선언론들은 《북이 미싸일발사를 준비하고있다.》느니,《서해해상에 인민군전투함선들을 증강하고 탄약을 평시보다 2배로 비축하도록 했다.》느니 하는 등의 내용들을 련일 보도하였다.바로 이 《정보자료》의 제공자는 다름아닌 정보원이였다.정보원패거리들은 《정보자료》들을 《실수》로 언론에 흘리는 수법,《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로 알려주는 수법 등 별의별 방법을 다 써가며 적극 여론화하였다.하지만 정보원이 내돌린 그 《신빙성있는 정보자료》라는것은 이른바 《신북풍》을 꾀하며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민심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술책으로부터 꾸며진것이라는것이 인차 폭로되고말았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