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년대기,공화국의 65년】: 조국의 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선군의 위력으로
8月 14th, 2013 | Author: arirang
승리의 7.27에서 조국번영의 9.9절에로!
신심에 넘친 우리 조국의 발걸음소리는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힘있게 울리고있다.승리자들의 불굴의 기상에는 새로운 승리의 고지마다에 기어이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릴 결사의 의지가 넘쳐있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내 조국은 그렇듯 배짱있게 최후의 승리를 마중해가고있는것인가.
혁명의 진두에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계시고 우리에게는 공화국의 존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무진막강한 백두산총대가 있다는 절대의 믿음이다.
그렇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의존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했고 망국의 피눈물을 삼켜야 했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민족존엄의 최경지에 올라선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사무치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혁명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운명도 미래도 있다는 력사의 체험이다.
장장 수십성상 불멸의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공화국에 강위력한 국방력과 백두산혁명강군을 마련해주신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