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절대로 끌수 없는 민주화투쟁의 불길
남조선당국의 술책에도 불구하고 정보원반대투쟁의 불길은 날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 6월에 시작된 남조선인민들의 정보원반대투쟁은 시국선언발표운동,초불집회,기자회견,기습시위,1인시위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계속 확대되고있다.특히 남조선에서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주요수단으로 되여온 시국선언발표운동은 서울과 부산,광주,대구,울산,제주도를 비롯한 전지역으로 번져지고있으며 참가자들도 로동자,농민,청년학생,교수,언론인,종교인 등으로 대폭 확대되였다.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와 정보원개혁을 요구하면서 거리투쟁에 나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정의당을 비롯한 야당세력들은 특검도입으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낼것을 요구하면서 시민사회단체들과 적극적인 련대투쟁을 벌리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민중이 점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있다.》,《심상치 않게 번져지는 대규모초불민심이 현 〈정권〉을 불안하게 만들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공화국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강력한 성새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이것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승리하며 사회주의로 위용떨치는 주체조선이 력사앞에 새겨주는 진리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 일 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얼마나 피절은 아픔과 울분이 삼천리강토의 산과 들에 어려있었던가.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고 렬강들의 각축전속에 무참히 짓밟히던 우리 민족이였다.식민지망국노가 되여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조선이였다.허나 오늘은 만민이 우러르는 자주적인 인민으로,세계정치흐름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당당한 강국으로 되였다.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께서와 김 정 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차넘치는 영원한 축복의 미소 –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과 더불어 이 강산에 밝아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뜻깊게 맞이하였다.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넘쳐있는 천만군민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싣고 대원수별 빛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돌대문이 활짝 열리였다.
어서 오라고 반기시는듯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해빛같은 미소를 짓고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승리의 보고를 안고들어섰다.
금수산태양궁전창공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인민의 생각은 하나로 줄달음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기치따라 전진해온 공화국의 자랑찬 년대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린 특기할 사변이였다.그것은 나라의 완전자주독립과 국토완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의 구현이며 남조선에 대한 외래침략세력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통일국가를 창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주체로 빛나고 선군으로 위력떨쳐온 불패의 우리 조국은 오늘 전체 조선민족의 가슴속에 민족의 존엄과 긍지로,희망과 미래의 상징으로,자주통일의 기치로 빛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사상과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갈라진 첫날부터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방침을 내놓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하게 투쟁하여왔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로농적위군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성대히 진행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 정 은동지께서 참석하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로농적위군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9월 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열병식 및 군중시위가 거행될 김 일 성광장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나라,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시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광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은동지 만세!》,《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우리 당에 충실한 혁명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리설주동지와 함께 공화국창건 65돐경축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장성택동지,리영길동지,김경희동지,김기남동지,최부일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도당책임비서들,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내각 상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학연구부문 과학자,기술자들,시안의 대학 교원,연구사들,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무관부부,외국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관람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누리에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과 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는 정다운 어머니 내 조국의 품에 안겨 뜻깊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이하고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은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우리 해외동포들이 드리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기도 전에 오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이 믿음과 영광은 총련과 재일동포들뿐아니라 전체 해외동포들이 받아안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며 영광입니다.
경이적사변들로 충만된 력사적인 올해에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조국인민들과 함께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저희들은 혼연일체를 이룬 화목한 대가정의 한식솔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다시금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의 축하연설
로농적위군,붉은청년근위대 전체 지휘성원들과 대원들!
평양시민여러분!
동지들과 벗들!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로농적위군 열병식과 평양시군중시위를 진행하게 됩니다.
오늘의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께서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선군시대 자위적민간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됩니다.(전문 보기)
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는 은하과학자거리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온 나라에 천만군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1 000여세대의 살림집과 학교,병원,탁아소,유치원,상점 등 10여개의 공공건물들,아동공원,소공원들,각종 편의봉사시설들을 갖춘 현대적이며 특색있는 거리가 새로 일떠섰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펼쳐진 건설의 대전성기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된 과학자살림집거리는 21세기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면모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주는 김 정 은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뜻깊은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과학자살림집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들이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완벽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뻐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선경으로 문명국의 체모를 갖추고 훌륭히 일떠선 거리를 《은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사 설 :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전승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기세드높이 선군절을 뜻깊게 맞이하고 공화국창건 65돐을 향하여 총진군을 다그쳐온 우리의 천만군민이 경축광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고있다.희한하게 일떠선 과학자살림집들과 무연히 펼쳐진 세포등판,흥남비료련합기업소 메타놀생산공정의 준공을 비롯하여 커다란 로력적성과를 이룩한 기쁨과 환희로 온 나라가 끓고있다.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투쟁속에서 맞는것으로 하여 공화국창건 65돐은 혁명적대경사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륭성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갈 원대한 구상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우리의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의 선물인 은하과학자거리가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훌륭히 완공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였다.
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김인식동지,최휘동지,박태성동지,홍영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한없는 사랑과 세심한 지도속에서 일떠선 은하과학자거리는 1,000여세대에 달하는 21개 호동의 다층살림집들,학교,병원,탁아소,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16개의 장소에 꾸려진 아동공원,소공원들,각종 편의봉사시설들로 이루어져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온 겨레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경축하고있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로운 이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칭송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 일 성주석님과 김 정 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국가건설에로 온 겨레를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온 인류의 마음이 9월의 맑고 푸른 평양의 하늘가로 끝없이 달려가는 이 시각 우리 이남민중의 가슴가슴은 겨레에게 진정한 조국을 안겨주시고 나라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으로부터 65년전 위대한 김 일 성주석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민중의 나라를 세우시고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65성상의 행로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공화국의 창건일을 경축하는 온 나라 천만군민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강성번영의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이 휘날리는 공화국기폭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은 끝없이 강성번영할것이다-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백두산대국의 새로운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혁명적자부심에 넘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65성상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변혁을 이룩하고 뒤떨어진 약소국으로부터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힘차게 비약하여온 자랑찬 승리와 거창한 전변의 력사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번영의 한길을 걸어온 영광스러운 김 일 성,김 정 일동지의 국가이며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혁명유산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백승에로 령도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쳐주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대원수님들의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정 론 :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조선 만세!
성스러운 태양의 집앞에 우리가 서있다.
인민의 심장에 뿌리내리고 반만년력사우에 높이도 솟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의 웅자가 9월의 하늘가에 숭엄하게 안겨온다.
한순간도 떨어지신적 없는 조국,어느 하루도 손길 놓으신적 없는 사랑하는 인민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해빛처럼 환하게 웃으신다.
바로 저분들이시다!
지구상에 오직 하나뿐인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생의 마지막숨결까지 다 바쳐 강성과 번영의 만년궤도를 열어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눈굽은 젖어든다.
궁전창공에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위엄있게 빛나는 우리의 국장은 조선은 영원한 수령님의 나라,장군님의 나라임을 힘있게 선언하는것만 같다.
장장 65년이 흘러갔다.
《애국가》를 울리며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세기의 언덕우에 달음쳐오른 공화국의 65년은 우리에게 고귀한 진리를 새겨주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평양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파쑈광란
북남대화에 대한 내외의 기대와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남조선에서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스산한 폭압선풍이 일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그 무슨 《경기동부련합지하조직》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해낸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에게 그 무슨 《내란음모》니,《보안법위반》이니 하는따위의 험악한 감투를 씌우고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켜보려고 갖은 모략을 다 꾸미고있다.그에 따라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의 집과 사무실들이 불시에 수색당하고 이 당소속 《국회》의원과 성원들이 줄줄이 족쇄를 차고 감옥에 끌려가는 등 일대 파쑈광란이 벌어지고있다.남조선《국회》를 가로타고 독판치기하면서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가로막아오던 《새누리당》은 때를 만난듯이 야당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부터 꾸며냈으며 괴뢰정보원과 검찰 등 폭압기구들은 물론 보수언론들까지 총발동되여 《북과 련계된 체제전복세력》이니,《위장된 북로동당강령》이니 뭐니 하고 여론을 오도하며 통합진보당과 우리와의 련계고리를 밝혀내는데 수사의 초점을 둘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대결광대극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끝장나야 한다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68년이 되였다.
우리 인민은 1945년 9월 8일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말미암아 커다란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겪게 되였다.5천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반세기이상 분렬의 비극과 치욕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에 기인된다.
미국은 저들이 남조선을 강점한것을 일제의 《무장해제》를 위한것인듯이 광고하였다.그러나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애당초 날강도적인것이였다.1945년 8월 일제는 포츠담선언을 받아들이면서 항복에 동의한다는것을 련합국측에 통고하였다.
미국은 대일전쟁을 통하여 단독으로 전조선반도를 강점하려던 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절반땅이라도 차지할 목적으로 《실제적인 해결책》을 세우기 위한 모략을 꾸미였다.
남조선잡지 《신동아》는 《38゜선분할과 미군진주가 단지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하기 위해서라면 이미 37゜선까지 내려와있었던 쏘련군이 그대로 부산까지 내려오는것이 600여mile 떨어진 미국이 오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쉬웠을것이다.따라서 38゜선확정은 쏘련군이 조선반도전체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정치적이고 전략적인 결정이였다고 본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국 NBA 이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과 그 일행을 만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미국 NBA 이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과 그 일행을 만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데니스 로드맨과 그 일행을 반가이 맞아주시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데니스 로드맨이 좋은 계절에 벗으로 우리 나라를 또다시 방문한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시고 그가 아무때든 찾아와 휴식도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데니스 로드맨은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자기와 일행을 만나주신데 대해 정말 고맙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인민들에 대한 선의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과 친분관계를 가졌기에 조선을 또다시 방문하는 행운을 지닐수 있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축 하 문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나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마음을 담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65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언제나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지난 기간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이겨내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왔습니다.
총련은 머나먼 이역땅에서도 어머니조국을 참다운 삶의 요람으로,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며 내 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한 보람찬 위업수행에 귀중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조선으로 위용떨치는데는 자기의 열과 정을 다하여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받들어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애국지성과 숨은 노력도 깃들어있습니다.(전문 보기)
론 설 : 영원불멸한 태양민족의 조국송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애국가》에 대하여 –
애 국 가
1.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2. 백두산기상을 다 안고 근로의 정신은 깃들어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 길이 빛내세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뜻으로 선 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65돐을 맞이하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 65년은 순간과도 같다.그러나 우리 공화국과 인민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65년의 날과 달을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승리와 영광의 년대기로 아로새기였다.이 영광찬란한 년대기를 하나의 사상감정으로 줄기차게 관통해오고있는 음악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애국가》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