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끊임없이 비약하는 사회주의체신】: 위대한 지침,창조와 변혁의 20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체신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힌 강령적인 서한 《체신의 현대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0년이 흘렀다.
체신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은 지금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비약적인 발전의 년륜을 새겨온 사회주의체신의 어제와 오늘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체신현대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지침,창조와 변혁의 20년
일찌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에서 체신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체신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체신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알려주고 그 관철을 위한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를 보장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전문 보기)

제품의 생산성과 실수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에서-
사진 본사기자 림학락
우리 나라 엄윤철선수 세계신기록 수립 – 2013년 청년,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 –
2013년 청년,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련일 우승하고있다.
경기장소인 류경정주영체육관은 15일에도 아시아힘장사들의 출전장면을 보기 위하여 모인 평양시민들로 흥성이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 남자력기 56㎏급경기에서 올림픽신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세계력기계를 놀래운 엄윤철선수가 출전하였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경기장에 나선 그는 순간채기와 강한 추기,재치있는 동작을 잘 결합하여 성인급 아시아구락부력기경기 추켜올리기에서 169㎏을 성공시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120㎏을 들어올려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관중들이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차게 떨치고 시상대에 오른 엄윤철선수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다.(전문 보기)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고 종합1등을 쟁취한 엄윤철선수
[정세론해설] :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2) – 로근리의 령혼들은 절규한다 –
미제의 남조선강점 68년력사는 말그대로 살륙과 략탈, 파괴로 얼룩진 피의 력사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그 진상이 밝혀져 세계를 경악시킨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된 대학살만행은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의 로근리대학살만행의 진상은 오랜 기간 흑막속에 잠겨져있었다.그러던것이 로근리대학살만행에 직접 참가하였던자들의 증언과 극비에 붙여오던 력사자료가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그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은 아무런 죄도 없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의도적으로 대량학살하였다.
조선전쟁에 참가한 미군병사들은 전쟁초기인 1950년 7월말 미군이 로근리의 한 작은 마을의 다리밑에 녀인들과 어린이들이 대다수인 700여명의 남조선피난민들을 오도가도 못하게 붙잡아놓고 처참하게 죽였다고 실토하였다.미제1기갑사단출신의 병사 6명은 자기들이 로근리에서 민간인들을 사격하였다고 하였으며 다른 6명은 대학살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하였다.
AP통신은 미제의 로근리대학살만행에 대해 《흰 옷차림의 피난민들이 쉬고있는 한 지역으로 갑자기 미국비행기들이 달려들어 기총사격을 가했을 때 이러한 참사가 빚어지기 시작하였다.시체들이 사방에 널려지고 혼비백산한 부모들이 자기 아이들을 이끌고 철교밑에 있는 좁은 지하도에 들어갔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 평화적인 어선에 대한 잔인무도한 폭격행위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지 68년이 되였다.1945년 9월 8일 미제는 총 한방 쏘지 않고 남조선에 기여들었으며 근 70년간에 걸쳐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다.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정책과 군대주둔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참을수 없는 민족분렬의 재난과 커다란 고통을 겪고있다.지난 세기 중엽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그 이후에도 장장 수십년간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집요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았기때문이다.
미국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정책을 합리화해오던 《쏘련의 남하》라는 허구가 존재하지 않고있는 오늘에도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있다.남조선강점 미군은 그들이 선전하는것처럼《해방자》나 《평화수호자》가 아니라 《침략자》이고 《평화교살자》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남조선강점 미군이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범죄행위는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피로 얼룩진 강점군의 범죄행적을 꼽자면 끝이 없다.그중의 극히 일부만을 보기로 하자.
평화적인 어선에 대한 잔인무도한 폭격행위
1948년 6월 8일 울릉도부근의 바다에서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끔찍스러운 광경이 펼쳐졌다.남조선의 한 통신이 《전시에도 보기드문 사건》으로 평한 이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이날 조선동해의 어느 한 지역에서는 울릉도에서 출어한 어선 15척이 물고기작업을 하고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체육관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체육강국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개건된 평양체육관을 돌아보시였다.
장성택동지,리재일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대외건설지도국 국장 강철성동지,대외건설지도국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성남동지와 평양체육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 8월 개건중에 있는 평양체육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개건보수공사에서 기준을 높이 세우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방대한 대상건설과 맞먹는 평양체육관개건보수를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성과적으로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릉라인민유원지 유희장에 새로 건설한 립체률동영화관과 전자오락관들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릉라인민유원지 유희장에 새로 건설한 립체률동영화관과 전자오락관들을 돌아보시였다.
장성택동지,리재일동지,박춘홍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현지에서 해당 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먼저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일떠선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은 가상세계의 3차원립체영화를 률동의자에 앉아 보면서 현실세계와 같은 즐거움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특색있는 영화관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설비들의 특성,영화관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다
오늘 우리 겨레는 누구나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지상의 과제를 안고있다.외세에 의하여 조국강토가 두동강나고 민족이 갈라져 세기를 이어오며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버릴 때에만이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앞당겨나갈수 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되여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입니다.》
우리 민족성원들에게 있어서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시대와 력사의 부름앞에 어떤 립장과 자세로 나서는가에 따라 애국과 매국이 갈라지게 된다.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사 설 : 당의 령도따라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우리 조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정은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다.21세기의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땅우에 승리와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이번 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자주의 력사와 선군의 전통,사회주의리념을 꿋꿋이 계승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에게는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그 진리성이 검증되고 21세기에도 불패의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는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다.그 전략은 당의 령도따라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전진하는것이다.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고 김 일 성민족,김 정 일조선의 존엄과 위력,양양한 전도가 비껴있는 그 곧바른 한길로만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관념을 버려야 한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외세의 분렬책동으로 갈라진지도 근 70년이 되였다.세기를 넘어 지속되는 분렬은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있으며 온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나라의 분렬로 인적,물적자원이 헛되이 소모되고 민족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자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있다.분렬이 지속됨에 따라 오랜 력사를 통하여 이루어진 민족적공통성마저 흐려질 위험이 증대되고있다.엄혹한 현실은 북남대결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할 절박성을 더욱 뼈저리게 새겨주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한목소리로 북과 남이 대결에서 벗어나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공조하며 화합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
대결관념은 반민족적인 사고방식의 산물로서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협력확대를 요구하여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에 진행된 개성공업지구 북남공동위원회 제2차회의에서는 9월 16일부터 공업지구기업들이 시운전을 거쳐 재가동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합의가 이룩되였다.이로써 개성공업지구는 정상화의 궤도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다.북과 남은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게 된다.꽉 막혔던 북남관계에 개선의 문이 열리고있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공동번영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의 결과로서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북남사이에 우리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대화와 협력으로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조건과 환경은 마련되여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북과 남의 화해와 민족의 대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전문 보기)
론 평 : 대세에 역행하는 도발적악담
속담에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놀아대는 꼴이 신통히도 이 속담에 꼭 들어맞는다.며칠전 이자는 국제군사학술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또다시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도발위협으로 얻을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비린청을 돋구었다.이보다 앞서있은 군부지휘관회의라는데서도 역도는 과거 대화시기에도 《북의 도발사례》가 있었다고 하면서 《대화국면에서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라고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그야말로 북남사이의 긴장격화를 끈질기게 추구하며 그 실현에 팔걷고 나선자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도발적악담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긴장완화의 움직임은 오늘날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과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의 추진을 비롯하여 여러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진척되여 온 겨레를 기쁘게 하고있다.해내외의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아량있고 인내성있는 노력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이룩된 빛나는 성과 – 선군령장의 애국의 호소에 접한 때로부터 마식령스키장 건설자들이 100일동안에 펼쳐놓은 천지개벽을 두고 –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지난 6월 4일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호소문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100일이 되였다.
마식령스키장건설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과 여러 단위의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에 새겨안고 지나온 100일간을 보통때의 10년,20년 맞잡이로 내달려 조국청사에 빛날 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10개의 스키주로를 형성하고 50여개의 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총공사량의 85%계선을 돌파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영웅적인민군장병들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하여 대화봉정점의 스키출발선구역에 일떠선 휴식장과 결승선주변의 호텔을 비롯한 건물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고 이미 완공되였거나 완공을 앞둔 건설대상들이 늘어나 전반적인 공사를 최단기간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다함없는 격정의 눈물,크나큰 행복의 웃음
사랑의 보금자리에 로동당만세소리 울려퍼진다
새집들이가 시작된 은하과학자거리에서
은하과학자거리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우리 과학자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시는 사랑의 보금자리,행복의 금방석들이 드디여 복받은 주인들을 맞이하기 시작한것이다.
지금 드넓은 은하과학자거리는 통채로 하나의 크나큰 격정의 파도가 되여 끝없이 일렁이고있다.
새 거리의 주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제일처럼 기뻐하는 온 나라 과학자들과 인민들의 마음을 안고 우리는 이 격정의 거리를 걷고 또 걸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자,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높은 긍지감과 열의를 가지고 과학연구사업과 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합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
지금 조선반도에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개성공업지구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되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것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절절히 바라고있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고있다.지금 우리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계속 고조되여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이 이룩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결코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시종일관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왔다.외세의 끈질긴 북침야망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그 상처는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겨레의 가슴에 아프게 새겨져있다.내외호전광들의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전후 60년간 조선반도는 줄곧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지금도 조선반도정세는 의연히 긴장격화의 불씨를 안고있다.하기에 평화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 귀중하며 평화에 대한 념원은 남달리 강렬한것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전당과 온 사회를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하자
사상의 일색화를 위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은 지금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때로부터 1년반도 안되지만 우리 혁명실천에서는 10년,20년에 맞먹는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다.이 로정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닦아진 대비약의 나날이였고 우리 사회의 면모가 눈에 뜨이게 새로와진 거창한 대혁신의 나날이였다.우리는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를 위한 장엄한 진군의 시작을 잘 떼였다고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하자!》,이것이 우리 혁명의 총적인 투쟁목표이며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영원한 좌우명이다.우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온 사상적일색화의 진군을 끝까지 계속해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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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전당과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과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입니다.》(전문 보기)
내 조국에 대한 력사적인 찬가
백두산대국의 애국의 노래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쳐가리
《조국찬가》에 대한 각계의 반향
지금 한편의 노래가 온 나라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국찬가》!
제목부터가 심금을 틀어잡는다.사랑하는 내 조국,위대한 내 조국에 대한 력사적인 찬가의 탄생으로 하여 온 나라 천만군민이 환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시대에 태여난 명곡 《조국찬가》는 사회주의 내 나라,내 조국에 대한 사랑을 북돋아주고 공화국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고있으며 어머니조국을 위해 심장을 바쳐갈 맹세를 가다듬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 정 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노래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어머니 내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의 감정이 끝없이 솟구친다.(전문 보기)
대대손손 부를 명곡
백두산대국의 애국의 노래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쳐가리
《조국찬가》에 대한 각계의 반향
새로 창작된 노래 《조국찬가》는 우리의 귀중한 삶의 터전인 어머니 내 조국에 대한 표상을 깊이있게,생동하게,뜨겁게 안겨주는것으로 하여 들을수록 좋고 인상에 남는 선군시대의 명곡이다.우리 나라에 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이 적지 않지만 공화국창건 65돐을 성대히 경축한 뜻깊은 시기에 나온 《조국찬가》처럼 심금을 울리는 조국에 대한 사랑의 노래,찬양의 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그처럼 《조국찬가》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시대에 태여난 주체음악의 재보이며 후손만대에 불리워질 명곡중의 명곡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은 본질에 있어서 당과 수령의 품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모든것은 우리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입니다.》
시대의 명곡인 《조국찬가》에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과 그 품에 사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한없이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 어머니조국을 영원히 지키고 빛내여갈 이 땅의 천만군민의 의지가 가사와 선률에 한껏 차넘치고있다.(전문 보기)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펼친 선군시대의 선경 – 은하과학자거리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혁명의 수도 평양에 은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일떠섰다.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계획과 설계를 보아주시고 인민군대와 사회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건설현장에 여러차례 나오시여 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치기 위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공사장에 달려온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7개월사이에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은하과학자거리건설을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모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축미학적으로,조형예술적으로 잘 건설된 새 거리의 천지개벽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사회주의문명국건설구상,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결실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선군시대 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은하과학자거리 준공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현실로 꽃펴나는 절세위인들의 부강조국건설구상
가없이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린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부강번영할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에 대하여 경탄하고있다.
특히 남조선언론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와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적극 전하고있다.
남조선의 여러 신문,방송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전당,전국,전민이 총동원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해 언급하면서 신년사에 제시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에는 과학기술강국,경제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고야말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고 전하였다.《통일뉴스》를 비롯한 인터네트언론들은 《김 정 은제1위원장께서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경제발전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나갈 의지를 보여주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위기탈출용자작극》
남조선에서 정보원을 비롯한 집권세력이 그 무슨 《내란음모사건》에 대해 떠들며 통합진보당 성원들을 겨냥하여 벌리는 광란적인 탄압소동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다.남조선 각계 인사들은 당국의 탄압소동과 관련하여 《〈유신〉시대에로의 회귀》라고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이번 사건의 주요혐의자로 몰린 통합진보당소속 의원 리석기는 《내란음모를 꾸민적이 없다.》고 하면서 자신을 체포하는것은 철저한 《마녀사냥》이라고 단죄했다.그는 체포동의요구서에는 《내란음모》와 관련된 내용이 단 한건도 들어있지 않다고 하면서 오로지 자신을 《종북》,《친북》으로 몰아대는 내용만 가득했다고 폭로했다.또한 그 무슨 《내란음모》를 꾸몄다는 문제의 강연발언에 대해서도 정보원이 몇개의 단어를 짜맞추기하여 조작한것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정보원과 검찰,《새누리당》이 한속통이 되여 움직이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정보원과 함께 불법부정행위를 저지른 《새누리당》을 해체하는것이 《정치개혁의 첫걸음》이라고 거세게 반발하고있다.이 당은 《끔찍한 〈공안〉통치에 민주주의와 정의가 질식해 죽었다.》고 단죄하면서 10만당원들을 모두 감옥에 가둘수는 없다,싸움은 이제부터라고 강조하는 등 당국의 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울 의지를 밝히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