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민적,전국가적성전으로 특대형도발자들을 죽탕쳐 매장해버릴것이다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천만군민의 의지를 담은 단호한 립장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은 수령결사옹위성전에 총궐기하여 천하무도한 적들의 도발망동을 짓부셔버릴 천만군민의 의지를 반영한 결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이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까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일본과 남조선은 물론 미국본토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붕괴》를 겨냥한 얼마나 많은 특수훈련들을 극비밀리에 비공개로 벌려왔는가.하지만 이번처럼 로골적으로 세상에 내놓고 공개해대며 지랄발광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하고 불법무도한 망종무리들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수 없게 모조리 죽탕쳐 철저히 매장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법에는 나라의 최고존엄이 위협당하는 경우 그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 나라들과 대상들은 핵타격수단들을 포함한 모든 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선제소멸하게 규제되여있다.
자신들이 선택하고 규제한 국법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원쑤격멸의 전투명령을 기다리고있는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흉악무도한 적들의 책동을 단매에 요정내기 위한 최후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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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격멸의 의지로 강철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본사기자 김성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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