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공중비적들 우리의 핵심시설타격을 노린 무모한 공격훈련에 광분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는 속에 괴뢰공군이 21일 우리의 핵심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린 대규모공격편대군훈련을 감행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F-15K》전투기,경공격기 등으로 합동정밀직격탄을 우리의 핵심시설들에 잇달아 투하하는 훈련을 감행하며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한편 《C-130H》수송기들이 《FA-50》전투기들의 엄호를 받으며 우리측 지역에 날아들어 특수부대를 공수하는 훈련에 광분하였다.이 수송기들이 괴뢰공군의 공격편대군훈련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북의 핵심군사시설타격을 위한 작전방안에 따라 《북의 작전에 혼란을 조성》하는 실전적인 공중작전으로 진행되였다고 내놓고 떠벌이였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체제붕괴》를 노린 천하무도한 《참수작전》과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훈련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대결광기는 지금 더욱 엄중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미제와 괴뢰해병대가 《평양점령》을 노린 상륙작전훈련인 《쌍룡》훈련에 돌아치고 각 특수작전부대들이 침투훈련,시가지점령훈련 등 우리의 지역들을 공격하는 훈련에 돌아친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에는 공중에서 우리의 핵심시설을 타격하기 위한 전쟁광기를 부림으로써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호전적정체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수많은 특수작전무력들과 핵살인장비들을 대량투입하여 북침연습에 발광하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의 불꽃이 튕길지 모를 위기가 조성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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