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무리의 가련한 비명소리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을 놓고 괴뢰역적패당이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을 늘어놓았다.지난 4월 24일 괴뢰정부가 외교부 대변인을 내세워 《유엔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걸고들다 못해 《주요국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등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나발을 불어댔다.때를 같이하여 괴뢰국방부도 꼭같은 소리를 늘어놓으며 《규탄》이니 뭐니 하던 끝에 《킬 체인》과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통해 실효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신속하게 보강해나갈것이라고 력설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 어떻게 되여 생겨나 더욱 질량적으로 강화되고있는지 전혀 모르는 역적무리의 체질화된 대결망발에 불과하다.괴뢰패당은 동족의 일에 대해 무턱대고 걸고들던 그 버릇대로 또다시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을 악의에 차서 헐뜯은것이다.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오직 외세의 리익만을 위하는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겨레와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반역의 무리이다.
* *
지난 4월 22일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대결적망발을 줴쳐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자는 기자들앞에서 《북에 대한 확실하고 전방위적인 압박을 계속해야 할 시점》이라느니,《북이 비핵화의 출구로 나오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며 주절댔다.온 민족,전세계가 커다란 기대와 관심,희망을 안고 기다리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두고 《열기 어려운 상황》이니,《무리하다.》느니 하고 당치않은 나발까지 불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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