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간쓰레기들을 배후조종한 장본인
정치적으로 무능하고 천성적으로 잔악한 박근혜역적패당의 체질적인 깡패기질은 여러 계기를 통하여 드러날대로 드러났다.괴뢰들이 경찰들을 내몰아 생존권을 요구하며 항의시위에 나선 적수공권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대포를 마구 쏘아대고 방패로 내리쳐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몸서리치는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고있다.
그런데 이런 극악무도한 파쑈광들이 최근 극우보수단체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을 합리화하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불순한 놀음에 써먹어온 사실이 폭로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인즉 괴뢰청와대패거리들이 가장 대표적인 보수단체로 알려진 《어버이련합》에 지금껏 대기업들을 내세워 돈을 찔러주고 저들의 반역정책들을 지지하는 시위와 집회에로 내몰아왔다는것이 낱낱이 드러난것이다.
남조선에서 《어버이련합》이라고 하면 현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들을 무작정 지지하고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에 대한 위협공갈행위 등을 감행하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을 앞장에서 미친듯이 헐뜯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한결같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악질적인 보수단체이다.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불법적인 개입망동을 규탄하는 남조선 각계의 투쟁을 《종북세력의 정치선동》으로,《정보원약화시도》로 걸고들며 란동을 부린것도 이자들이며 《세월》호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악랄하게 방해한것도 바로 이 보수단체의 떨거지들이다.심지어 《어버이련합》의 불한당들은 일본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벌려놓고 굴욕적인 《합의》를 꾸며낸 박근혜패당의 죄행을 단죄하는 각계의 정당한 투쟁에 대해 《선동》이니,《종북》이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모독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