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테로장본인들의 파렴치한 모략소동
모략과 날조에 이골이 난 박근혜패당이 최근 또다시 《북의 테로가능성》이라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얼마전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박근혜역도는 《북의 싸이버테로》니,《다양한 형태의 도발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괴뢰통일부패거리들도 《북의 테로와 랍치》에 대비해 경계령을 내린다,언론사들에 보도자료를 넘겨준다 하고 분주탕을 피웠다.그 보도자료라는것을 보면 더욱 황당하기 그지없다.거기에서 괴뢰들은 그 무슨 《보복성테로》니,《현지마피아를 동원한 테로준비》니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었으며 나중에는 《북의 테로실행조파견》이니 뭐니 하는 랑설까지 내돌렸다.
《북의 테로가능성》이라는것이 최악의 통치위기에 몰린 박근혜패당이 살구멍을 찾기 위해 생억지로 꾸며낸 날조품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괴뢰들이 그런 터무니없는 모략소동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동방의 핵대국,군사강국으로서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사전에 제압분쇄해버릴수 있는 모든 수단들을 다 갖추고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핵위협공갈도 모자라 그 무슨 《제재》니,《압박공조》니 하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지만 막강한 군력과 자력자강에 기초한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이에 질겁한 박근혜역적패당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괴뢰들이 그 무슨 《북의 테로가능성》이니 뭐니 하는것은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깎아내리고 남조선내부에서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기 위한 실로 고약스러운 모략소동이 아닐수 없다.
속담에 본 놈이 도적질하고 도적놈이 제말에 잡힌다고 하였다.
괴뢰들이 떠드는 그 무슨 《현지마피아를 동원한 테로준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테로,랍치범죄에 이골이 난자들에게서나 찾아볼수 있는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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