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 미국의 대결책동이 핵참화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
12月 21st, 2024 | Author: arirang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왈레리 게라씨모브가 18일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판 나토》형성시도를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약 40만명의 병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하였다고 하면서 미일한동맹을 기본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오스트랄리아와 필리핀을 망라하는 새로운 쁠럭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움직임이 강행되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은 《아시아판 나토》의 《주적》으로 선포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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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18일 《왈다이》국제토론구락부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대결놀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미국이 세계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전략적인 모험을 사촉하는 길로 나아가면서 저들이 《적》으로 규정해놓은 나라들에 대한 압력을 분별없이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과 같은 나라들을 반대하여 미국이 고안해낸 지정학적놀음은 핵참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오래전부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전원칙과 여러 나라의 근본적인 안전리익을 침해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이 현재 로씨야가 직면한 첨예한 위기의 근본원인이라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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