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11th, 2025

농촌진흥의 시대는 올해에도 흐뭇한 화폭을 펼치였다  각지에서 결산분배 련일 진행

2025년 11월 11일《로동신문》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기쁨이 날로 커가는 속에 올해 가을에도 각지 농촌들에 흐뭇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금천군 강남농장과 삼지연시 중흥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된데 이어 락원군 사동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 보천군 송삼농장에서 흥겨운 농악무가 련이어 펼쳐졌다.지난 9일에는 송림시 인포농장, 강남군 고천농장 등 여러 농장에서 풍년결산분배가 앞을 다투어 진행되였다.

온 한해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있는 사회주의농촌에 오늘은 《풍년가》의 노래소리까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하며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며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것을 2025년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올해 농사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박막,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농기계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수고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시면서 계획되여있는 알곡생산량도 필요하지만 농장원들의 권익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다수확을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충성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금천군 강남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추진조의 지도와 방조밑에 밭상태모기르기를 비롯한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였다.선진농업과학기술이 적극적으로 보급, 전파되고 과학자, 연구사들이 마지막포전까지 빠짐없이 찾아와 배워주는 과정에 농업근로자들은 영농공정수행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신속정확히 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현대적인 농기계를 보내주고 농장마을을 우리식 농촌문명이 훌륭히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준 당과 국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각오밑에 분발해나섰다.농장에서는 영농공정별로 기술전습,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를 통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갔다.논판양어와 우렝이유기농법도입면적을 대폭 늘이고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와 효과적인 물대기방법 등을 받아들여 저수확지를 포함한 농장의 모든 포전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다같이 높이였다.

송림시 인포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관개체계가 정비보강된데 맞게 품종별, 필지별에 따르는 농작물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일군들부터 앞선 단위들의 다수확경험을 진지하게 배웠으며 농업근로자들은 조기물말리기와 깊은층비료주기 등 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갔다.결과 정보당 8t이상의 논벼소출을 냄으로써 농사에서 장훈을 부를수 있었다.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도 용을 쓰며 일어나 농사를 잘 짓고 하늘높이 쌓아올린 로적가리앞에서 흥겨운 농악무를 펼쳐가고있다.

농업생산력이 미약하여 해마다 생산계획을 미달하는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던 강남군 고천농장에서 떠들썩하게 결산분배를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다수확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평양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지력개선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유기질비료와 농기계부속품을 농장에 보내주면서 년초부터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였다.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 한개 작업반씩 맡고 나가 건물들을 번듯하게 꾸려주고 많은 경운기도 해결해주면서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이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의 주인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였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진 속에 농장에서는 지난해보다 정보당수확고를 2배이상으로 올리는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그 어느 분배장에서나 오늘의 이 기쁨, 이 경사를 안아온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넘쳐흘렀다.

한없는 기쁨속에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은덕에 해마다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강남군 고천농장에서-

 

-금천군 강남농장에서-

 

-송림시 인포농장에서-

 

-락원군 사동농장에서-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경쟁바람

2025년 11월 11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바람속에 날에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창조되고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최대의 속도로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전하면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

이는 온 나라에 사회주의경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입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난 8월말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되던 날에 있은 일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그날 사업소에 꾸려진 제품전시실과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조종실, 밥조개 및 다시마가공장, 부두 등을 돌아보시면서 양식업의 수익성과 효용성을 제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자면 군당위원회와 사업소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지니고 과학적인 지도와 책임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의 갈피들에 새겨진 승리와 기적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경쟁,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이룩한것이였다.페허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집단적경쟁속에서 태여났고 고난의 행군시기에 마련된 부강과 번영의 소중한 밑천도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다져진것이였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고조되여온 집단적경쟁이야말로 우리가 다같이 발전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방법이라는 진리가 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새겨지였다.

하기에 그날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배우며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며 락원군과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 세차게 일어번질 경쟁바람과 더불어 새 생활, 새 문명이 끊임없이 창조될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본것 아니던가.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온 나라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을 위한 경쟁의 불바람이 일어번지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련포온실농장의 남새바다를 그려보느라면 남새품종을 더욱 늘이고 온실면적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등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중평온실농장과 생산경쟁을 벌리면서 실지 함경남도인민들이 덕을 보는 농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일군들을 만나보면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이름난 식료공장들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는 공장일군의 결의를 들으시고 그 각오가 좋다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한다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이 중앙급식료공장과 당당히 맞서보겠다는 말은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라고 하시며 격려해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지금도 수많은 단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펴주신 경쟁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끊임없이 열리고있는 전시회, 품평회들에서 활기를 띠고 전개되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도 경쟁바람이 어떤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혁신과 발전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세우고 누구나 집단적경쟁에 참가하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갈 때 더욱 휘황찬란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사회주의경쟁을 투쟁과 발전의 강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천만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장엄히 펼쳐진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참으로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그 모든 과업들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확신성있게 수행해나갈수 있는 방도는 사회주의경쟁열풍, 집단적경쟁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해 강조하시며 친히 단위들사이의 경쟁도 조직하여주시는것이다.

몇몇 단위나 일정한 부문들만이 아닌 온 나라가 어디서나 서로 경쟁하며 끝없이 분발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건설위업이 확고한 상승궤도에서 순간도 멈춤없이 전진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온 나라에 세차게 일고있는 경쟁바람,

정녕 그것은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 안아온 비약의 불바람이고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혁명의 불바람이 아니랴.

그 누가 절대로 흉내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더욱 분발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전진한다면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력사의 진군길을 힘차게 걸으며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간직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의 기본

2025년 11월 11일《로동신문》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당사업의 기본이 사람과의 사업이라는것은 모든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데 복종시키고 당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정치적교양자, 조직자가 될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고 묶어세워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그러므로 사람과의 사업은 당사업의 기본내용으로,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으로 되며 당사업과 당활동은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진심을 주어야 사람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게 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또한 높은 정치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풍부한 문화적소양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여야 한다.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줄수 있는 높은 정치적자질과 여러 부문에 대한 깊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노래와 춤, 연설 등 그 무엇에서나 막힘이 없으며 건전한 작풍을 소유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사람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해나갈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다음으로 이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사람과의 사업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인것만큼 공식이 따로 없다.사람과의 사업을 도식화된 틀에 따라 일률적인 방법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대상의 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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