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0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문명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앞당겨 실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보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충성과 애국으로 굳게 뭉쳐 청사에 불멸할 격동의 년대기들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비상한 개척정신과 슬기로 앞으로의 5년을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갈 강렬한 열망과 자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당간부양성기관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시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안현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투쟁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당 제9차대회는 존엄높은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백년, 천년에로 굳건히 이어놓는 일대 분수령을 마련한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최고직책에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세기적인 전변을 이룩하여온 지난 기간의 투쟁과 그 위대한 결실에 대한 력사의 평가이고 전체 인민의 선택과 의지가 담긴 책임적이고도 엄숙한 립장표명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실천강령을 명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새로운 표대를 세운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천명하시였다.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방침이 있으며 최악의 환경에서도 더 높이 솟구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목표한바는 무조건 해내는 강력한 힘, 주체적력량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정복 못할 요새, 이루지 못할 성업이란 있을수 없다.

토론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속도를 가속화하고 인민의 리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창조력을 가일층 분발승화시켜 이룩한 승리를 보다 큰 승리와 전성기로 이어나가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제이다.

인민의 힘으로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앞당기고 인민의 손으로 인민의 꿈을 성취하는 위대한 새 력사를 펼치기 위해 반드시 결행해야 할 중대과제라는 여기에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의 구현이 가지는 력사적의미가 있다.

당이 제시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방대하고 무거운 과제들과 의연한 난관들을 마주하고있는 현 단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과제이다.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외부의 도전과 장애도 의연히 지속되는 현 단계의 전반적형세는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요소들과 페단들을 청산하고 모든 사업에서 뚜렷한 개선과 진보를 가져오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해법들을 명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업적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과 더불어 영구히 빛날 불멸의 공적이다.

토론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떠미는 조선혁명고유의 불변의 리념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뚜렷이 립증하고 조선혁명의 로정우에 승리의 표대로 새겨진 전투적기치이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이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창조한 자랑찬 행적으로 빛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사상이 정당하고 단결된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우리 위업이 무궁한 발전의 원천을 가지고있기때문이며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자력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혁명방식이 언제나 정확하고 확고하였기때문이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투쟁과 전진의 변함없는 기치이다.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절대적인것으로 되게 하고 당과 인민대중의 단결을 보다 굳건한것으로 되게 하며 자력에 의거한 전진방식, 투쟁방식이 불변의것으로 되게 할 때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새로운 변혁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

토론자들은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류헌정사상 처음으로 국가핵무력정책의 헌법화라는 특대사변을 이룩해내시고 정력적인 령도와 희생적인 헌신으로 핵무력의 줄기찬 강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수호를 실현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강대한 오늘에 만족함을 모르고 끝없는 강대함을 목적하고 추진하는 지향과 의지, 바로 여기에 진정한 평화가 있고 국가안전에 대한 확실한 담보가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시각 생활체험으로 절감하는 불변의 진리이다.

미국과 서방의 지배주의적간섭에 반기를 드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패권질서에 대항하는 다무적협력기구들이 확대발전되고있는 사실은 현 세계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무주의에로 급속히 진화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방위력을 멈춤없이, 한계없이 확대진화시켜나감으로써 미국을 위시로 한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며 반제자주력량의 전위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일극세계야망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할것이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를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규률에서 엄격하며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집권사, 절대의 존엄과 권위를 영원히 빛내이는 길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 자체강화의 위대한 표대가 있어 조선로동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 최장의 집권사는 세기와 세기를 넘어 무궁토록 이어지게 될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틀어쥐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과 함께 인민에게 의거하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전진기상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심화시켜야 하며 이는 당중앙이 제시한 5대당건설강령의 철저한 실행으로써만 담보되게 된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발전의 최전성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개척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반드시 열어나가겠다는 견실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결심, 견결한 개척의 의지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확고한 지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결사의 행동실천과 백방의 역할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실제적인 질적발전과 도약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대회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부여한 과업을 깊이 연구하는것을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실천활동의 첫걸음으로 삼아야 하며 지난 기간의 사업에서 얻은 경험과 내재되여있는 결함의 원인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엄밀하게 분석하여 다음단계의 투쟁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는 방략과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여야 한다.

자기자신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 비상한 무게가 실려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당결정을 무조건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평양에 도착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가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외교부장과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가 왕의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비행장에서 군중들이 조중 두 나라 기발을 흔들면서 중국의 벗들을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회담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가 9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와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회주의라는 공동의 리념을 근본초석으로 하고있는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의동지는 습근평동지와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근본지침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쌍방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올해에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심화시키며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중국측에서 외교부장일행,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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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중앙미술전람회 개막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경축 중앙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유화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1945년 10월 10일의 아침》, 아크릴화 《새 조선의 탄생》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정책에 담아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유화 《협동화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며》, 조선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조선화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가시며》, 유화 《창당리념과 정신을 새겨주시며》 등의 작품들이 숭엄히 전하고있다.

아크릴화 《혁명적무장력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의 기치》, 조선화 《평화수호의 절대적힘》, 《우리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시려고》를 비롯한 작품마다에는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세계가 어려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펼친 번영과 부흥의 새 전기와 더불어 훌륭히 변모되는 조국의 전변상과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담은 조선화 《문화농촌의 아침》, 유화 《신포의 랑만》, 《행복의 별천지 화성거리》, 아크릴화 《현대축산의 새 모습》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9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창학동지, 성, 중앙기관, 미술부문의 일군들, 창작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현은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4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미술전람회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새로운 신심과 활력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전람회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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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2026년 4월 1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환영하여 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국 외교부장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대사관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인 최선희동지와 외무성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선희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왕의동지와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지난해 9월 력사적인 조중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중요합의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쌍방사이의 고위급래왕과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온 조중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식현대화를 다그쳐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였다.

다음으로 왕의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이 이룩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성과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근면성과 지혜를 발휘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혁명투쟁속에서 맺어지고 사회주의건설과정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상봉이 중조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며 보다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쌍무협조가 더욱 심도있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불패의 조중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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