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3th, 2026

론설 :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키우고 인민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혁명적당이다

2026년 4월 13일《로동신문》

 

국가발전의 백년대계를 담보하기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을 강력히 인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력에 의하여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숙원해온 빛나는 존엄과 강대한 힘, 눈부신 륭성의 력사가 이 땅우에 새겨지고있다.

향도의 억센 힘으로 우리 인민을 이끌어 가장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미증유의 변혁과 일대 륭성기를 안아오고있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훌륭한 건축물을 일떠세우자면 설계를 잘하여야 하듯이 창창한 미래를 건설하자면 인민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

위대한 우리 당은 밝은 래일을 기약함에 있어서 참으로 많은 공적을 쌓아올렸다.우리 국가의 영광과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귀한 위엄을 하늘끝에 떠받들어올렸으며 이 세상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절대적힘을 만반으로 갖추어놓았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고있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시대의 거세찬 흐름으로 고착시켜 나라의 경제적, 문화적, 기술적힘이 보다 증대되고있다.내용과 형식이 독특하고 현대적인 번화가들과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땅의 명당자리마다에 세상이 부러워할 희한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져 나라의 면모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있다.

변이 나는 시대, 번영하는 시대를 떠올린것도 거대하지만 우리 당이 안아올린 가장 큰 업적은 충천한 기세와 자신심을 가진 새시대 인민을 키워 조국의 청청한 래일을 담보한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기약함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백승의 지침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뜻과 의지를 집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우리 인민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향도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사실상 당은 정책과 함께 존재를 유지하고 활동을 진행하며 정책을 현실화하여 력사를 써나간다고 말할수 있다.한번의 로선상착오도 당의 존망과 국가의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하여 정책을 어떻게 세우는가 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당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인민을 무조건적으로 섬기고 받들려는 숭고한 리념이 구현되여있을뿐 아니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하는 휘황한 진로가 명시되여있다는데 절대의 인민성으로 일관된 우리 당정책이 안고있는 거대한 의미가 있다.출발점도 과정도 결실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고 기준도 목표도 인민이 환호하고 반기는 숙원사업으로 지향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책이 우리 당정책이다.

우리 당정책에 반영된 글줄들은 인민에게 사상과 뜻을 세워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설계도와 같다.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 모든 학생들에게 더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교육정책, 지방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건정책 등 우리 당이 책정하는 모든 정책은 오늘만이 아닌 후손만대의 미래까지 내다보게 하는 백년대계의 정책이다.조선식문명의 새 페지를 아로새기며 새 생활로 약동하는 시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이 펼쳐지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의 삶의 질은 나날이 개선되고있으며 문명수준은 훨씬 높아지고있다.

이민위천을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정책의 폭과 심도를 거폭적으로 확대하고있다.생각지도 못하고 먼 후날의 일로만 여기던 문명의 새 령역과 경지들을 부단히 넓혀나가는 우리 당정책에 의하여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 인민의 믿음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오늘 지구의 도처에서는 정든 집과 고향을 잃고 정처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그칠새 없으며 사회악이 빚어내는 불평등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불안과 비감이 어둡게 드리워있다.현 세계의 참혹상을 목견하면서 우리 인민은 보다 큰 행복을 꽃피워주고 더 밝은 래일을 마음껏 설계하도록 해준 위대한 우리 당에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선행

조선로동당은 수천만 인민의 신념과 슬기를 거창한 변혁투쟁에로 지향시켜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는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이다.

국가의 기본적인 잠재력은 사상적자원, 인적자원, 물질적자원이며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상적자원이다.물론 인구의 증가와 물질적부의 증대가 국력의 장성에 일정한 영향을 주는것은 부인할수 없다.그러나 인적자원, 물질적자원은 한계가 있지만 사상적자원은 결코 산수적방법으로는 계산할수 없다.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것이 아니라 백이 되고 천이 되기도 하는것이 사상적자원이다.

우리 당이 80여성상의 갈피에 무수하고도 값진 기록들을 수놓을수 있은것은 수천만 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창조력을 강대한 국가건설에로 응집시켜왔기때문이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하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당의 구상과 결심, 나라가 처한 형편을 숨김없이 알려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천사만사를 해결해온것이 우리 당이다.사상최악의 위기와 도전속에서도 더는 되돌릴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륭성번영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승리도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하기에 우리 당의 행로는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승화시켜온 사상전의 력사로 빛나고있으며 우리 당의 불패의 힘도 다름아닌 인민의 앙양된 충성과 애국의 힘이라는것을 력사의 벽에 뚜렷이 새겨넣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더욱 심도있고 폭넓고 아름찬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건국사상 전무한 과업들이지만 우리 인민의 앙양된 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있기에 국가의 힘은 다면적으로, 다중적으로 부단히 증대될것이라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의 전진도상에 도전과 장애는 불가피할것이지만 우리 국가와 제도를 사랑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며 불굴의 혁명정신을 체현한 공화국공민들의 일치한 분발과 단결된 힘은 언제나 성공적인 결실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열쇠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영원한 투쟁방식이다.사상의 힘이 무궁무진하듯이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으로 광활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국가가 억년 청청하는것은 절대불변의 법칙이다.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

조선로동당은 숭고한 리상과 원대한 포부로 인민을 깨우치고 그 인민을 불러일으켜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우리 인민자신도 스스로 경탄하는 문명의 실체들은 단순히 시각적변화만을 가져오는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생활습성을 개변시키고 리상과 포부도 끝없이 자래우고있다.한마디로 문명개화의 새 인간들을 탄생시킨다는데 우리 당의 투쟁사가 안고있는 변혁적의의가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는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심각한 개조투쟁, 변혁투쟁이 놓여있으며 여기에서 기본은 인간개조이다.인간이 변해야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다.지방공업혁명의 무수한 실체들과 보건혁명의 첫 산아인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 문명개화의 새 경관을 펼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관광지구 등 최근년간에 일떠선 건축물들이 그대로 사람들에게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접종해주며 새것의 창조가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로운 령역과 경지들을 부단히 개척해나가고있다.국가의 주권과 인민의 자주적삶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힘을 다각적으로 더욱 진화시키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매번 독특한 양상을 띠고 진행되고있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이 나날이 고조되며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문명수준과 창조력이 향상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지금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인민의 포부와 리상, 목표는 더욱 높아져 우리 국가의 힘은 보다 증대되고있다.우리 인민을 현대문명의 향유자로뿐 아니라 원대한 리상과 꿈을 지닌 새 인간, 힘있는 창조자로 억세게 키운것은 광명한 미래를 기약하는데서 억만재부에도 비할수 없는 가장 큰 재원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력사의 한페지한페지에는 수령의 숭고한 인민관, 고결한 행복관, 남다른 인생관이 응축되여있다.

이 세상에 인민보다 더 신성하고 귀중하며 힘있는 존재는 없으며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있고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이다.인민들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아끼고 정을 다해 보살피며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서 세상에 없는 인민적시책들이 더욱 확대심화되고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들이 이 땅이 무겁도록 솟아나고있는것이다.로동당의 정책은 좋다는 노래가 절로 나오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닌 온몸으로 감득하는 위대한 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받들어올린 고귀한 결정체이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불가능하다고 할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거폭적인 대격전들이 다련발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나라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희한하게 변모되게 될것이며 후대들은 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내리고 반드시 결실을 안아오는 위대한 당이며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숭고한 책임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불패의 당이다.

이제 세계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이 우리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하며 이 땅우에 가장 멋있고 눈부신 락원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우리 수령님  자주시대의 위대한 개척자

2026년 4월 13일《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거연히 솟은 주체사상탑앞에 서있다.

붉은 채광을 뿌리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볼수록 가슴은 쩌릿이 젖어든다.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떨치는 영원한 승리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만고불멸의 업적을 떠나 오늘의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자주, 이는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

사대와 굴종으로 엮어진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며 자주를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개척의 기치로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은 참으로 전무하고 비범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지니지 못할 강한 자주정신과 신념으로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치시여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칠 무장력도 창건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자주로 빛나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을 삼가 더듬을수록 못잊을 만단사연들이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해방된 조선은 결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봉건제도를 복구하거나 부르죠아제도를 수립하는 길로 나아가서는 안되며 당장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서도 안된다고 하시면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조선이 나아갈 길은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이며 해방된 조국땅에 세워야 할 국가는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이라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건국로선이며 인민대중이 념원하는 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새 조국건설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기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주체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시였다.그이의 손길아래 자주의 기치가 이 땅에서 줄기차게 나붓기였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독립국가로 당당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자주냐, 사대냐 하는 력사의 물음에 대답을 준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1951년 1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지휘관, 정치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전법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이야기하시였다.

서양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는다고 하여 우리도 음식을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먹을수는 없다고, 조선사람은 예로부터 밥과 국을 먹기때문에 나이프와 포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우리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생활풍습대로 음식을 숟가락과 저가락으로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다른 나라의 전법도 이와 같은 립장에서 대하여야 한다고.

조국해방전쟁과정에 발로된 사대와 교조에 경종을 울리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주체전법을 구현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날의 력사적인 담화 《우리의 전법으로 싸워야 한다》는 이렇게 영웅조선의 전승을 안아오게 하는 불멸의 지침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전후시기 모든것이 그처럼 어려웠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자주적리익을 무엇보다 중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 농업협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이 세워질 때의 일이다.

그때 수정주의자들은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한 다음에야 농업협동화를 실현할수 있다는 기성리론을 내흔들면서 우리 당의 정책을 반대해나섰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협동화는 객관적조건이 마련되여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당사자인 농민들이 요구하면 해야 할 문제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과 농민들이 협동화를 요구하고있다고 단호히 반격을 가하시였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남에 대한 의존은 절대금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배주의, 수정주의자들이 《경제분업》의 간판밑에 우리 나라에 끈질긴 압력을 가해왔을 때에도, 종파사대주의자들이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헐뜯었을 때에도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자주적립장의 견지에서 풀어나가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재더미속에서 태여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아직은 나라의 형편이 펴이지 못한 속에서 내세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반당종파분자들과 사대주의자들, 교조주의자들, 수정주의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의 반대와 비방을 받지 않은것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자들이 우리를 헐뜯는다 해도 조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확고한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꿋꿋이 전진하였기때문에 오늘과 같이 력사에 없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수십성상에 달하는 풍파사나운 혁명의 길에서 단 한번도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견결히 고수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우리 조국력사에 참으로 거대한 사변들을 새기게 한 원동력이였다.

한평생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현해오신 자주의 숭고한 리념이 없었더라면 우리 혁명이 어떻게 온갖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겠는가.남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갔더라면 우리 조국이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을 과시할수 있었겠는가.

흘러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력사는 전하여주고있다.

탁월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작은 나라도 자주성이 강한 나라, 평범한 인민도 자주정신이 강한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장기간의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빛을 뿌려온 자주의 기치,

그 승리의 기치를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오며 자주의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는 곳에 인민의 높은 존엄이 있고 국가의 강대함과 끝없는 번영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더욱더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영원히 자주의 한길만을 가고가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기어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는 신념의 웨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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