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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련합부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과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상징부대의 명함을 힘있게 떨치며 강군건설의 전위에서 무비의 실전능력을 만반으로 다져나가는 최정예전투대오가 연혁사에 길이 빛날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에 즈음하여 4월 2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련합부대를 축하방문하시고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 오매에도 뵙고싶던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이 자력의 총검을 억세게 추켜들고 력사적인 첫 보무를 내짚은 뜻깊은 날에 부대에 모시는 꿈만같은 영광을 지니게 된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격양되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련합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전체 장병들은 무장으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과 그 줄기찬 전진이 최강의 군력으로 억척같이 담보되는 부국강병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시는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담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과 관하 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 전군장병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군관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에 건립되여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에 꽃다발을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군령도업적을 전하는 사적비와 헌시비를 감회깊게 돌아보시고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명칭도 성스러운 기계화집단과 관하부대들은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수호하는데서 전군의 앞장에 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속에 조직된 영광의 대오라고 하시면서 오직 필승만을 떨친 항일빨찌산의 자랑찬 력사의 행적이 부대들의 명칭마다에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당중앙결사옹위의 구호가 전군적으로 선참으로 울려퍼지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력사의 고장에 련합부대가 자리잡고있다고 하시면서 바로 여기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사상적혈통고수, 사상적혈통계승의 신념이 제일먼저 뿌리내렸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사상적정예화야말로 무적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한 강군건설리념이고 전쟁관이라고 하시면서 자기의 혈통과 근본을 항시 자각하고있는 사상의 강군만이 그 어떤 대적도 단호히 제압분쇄할수 있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군령도실록이 집성되여있는 련합부대의 특성과 지위에 맞게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사업과 싸움준비완성에서도 전군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려단의 전체 장병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건군사에 길이 남을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부대군인들과 함께 체육경기도 관람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는 장병들의 무한한 기쁨과 긍지, 격정으로 충만된 행복의 시간이 흘렀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뜻깊은 날에 김정은동지를 부대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과 대해같은 정을 받아안은 전체 장병들은 창군의 첫 세대들이 지녔던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 불굴의 전투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선인민군의 영광넘친 백승사를 더욱 빛내여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한 각급 대련합부대관하 박격포병들사이의 사격경기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관하 경보병부대 박격포병들사이의 사격경기가 4월 2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성기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격경기는 구분대들이 설정된 전술임무에 따라 신속히 자연 및 차단계선들을 극복하고 기동전개하여 각이한 목표들을 정해진 시간내에 소멸한 다음 은페리탈하는 전투조법을 판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각급 단위의 경보병부대 돌격병들의 박격포리용의 높은 전투적효과성과 위력, 철저한 림전태세가 힘있게 시위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와 혁명무력에 있어서 특별히 의의깊은 명절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자랑찬 훈련성과로 뜻깊게 기념한 포사격경기참가구분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면서 최근 군대의 각급에서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혁명의 열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사격경기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1군단관하 련합부대 박격포병구분대가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조선인민군 제2군단이 2등, 제91군단이 3등, 제1군단이 4등, 제4군단이 5등, 제5군단이 6등을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훈련은 우리 당의 군사전략사상과 주체전법의 제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적을 완전히 괴멸시킬수 있는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중심을 두고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군적으로 각급 부대별, 전문병구분대별 훈련경기를 보다 강도높이 경쟁적인 방법으로 전개하는것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함께 영접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백두산정신을 만대에 이어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다.
우리 국가의 존위와 우리 인민의 영웅성, 우리 군대의 명성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성스러운 우리 군력사의 시발인 동시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장래발전에 있어서 심원하고 위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불멸의 사상과 업적, 계승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억척의 신념을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혁명무력이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그 사상과 신념, 전통은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변천되는 력사적환경속에서 자기 본연의 혁명적, 계급적성격과 사명을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습니다.》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다.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로 이어지는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간고한 조선혁명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것은 백두산정신이다.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만고의 항쟁사와 더불어 빛나는 백두산정신은 무궁무진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으로 하여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에 백승의 초석을 고이고 진함없는 힘을 실어주었다.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고귀한 정신적유산을 물려준 바로 여기에 항일혁명선렬들이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 있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무기이다.
항일무장투쟁은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결합된 전대미문의 혁명전쟁이였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성취라는 거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항일선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목숨바쳐 받들었기때문이다.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아나서고 단두대에도 서슴없이 올라선 충신들,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헐뜯는 사소한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쳐갈긴 견결한 투사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집행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은 위대한 단결의 군상으로 세기를 이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확고한 질적발전과 획기적인 도약을 이룩해야 하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큰 재원은 주체적힘이며 주체적힘은 곧 단결의 힘이다.
새 전망계획수행에서도 기수가 되여 내달리려는 열망을 안고 투쟁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과 당결정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더 높은 애국탄증산으로 과시하고있는 천성의 탄부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 위훈을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수도의 살림집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적으로 관철하려는 일념이 맥박치고있다.
항일빨찌산대오에 차넘쳤던 단결의 정신이 대를 이어 변함없이 높이 발휘되고있기에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보다 큰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자존의 기상과 자립의 억센 힘을 재워주어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불과 100여명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의 정면대결을 선포한 조선인민혁명군의 탄생에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만방에 떨칠 불멸의 넋이 고동치고있었다.
조선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제국주의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보천보의 홰불도 자존의 신념이 지펴올린것이고 천고의 밀림에서 맨손으로 만들어낸 연길폭탄도 자력갱생의 산아이다.그 누구도 못가본 길을 억척같이 개척하며 위대한 정신을 창조한 항일선렬들의 영웅적투쟁은 우리 인민에게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의지를 키워주고 모든 난관을 자력으로 짓부시는 강한 혁명정신을 배양해준 원천이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으나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싸워온 항일선렬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신념으로 간직되여있다.
지난 5년간 그처럼 혹독한 난관속에서도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지방혁명의 위대한 산아들과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이 련이어 개발생산되였으며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원도정신이 또다시 과시된것과 같은 성과들은 항일선렬들의 자존, 자립의 넋과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자생자활, 자생자결의 기치를 튼튼히 틀어쥐고나아가는 인민이 있기에 앞으로의 5년도 더 큰 변혁과 비약으로 수놓아질것이며 조선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항일선렬들이 혈전만리를 헤치며 창조한 백두산정신은 우리 조국의 영원불변한 정신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면 이 세상 못넘을 험산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전구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온 나라에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혁명신념, 혁명의지를 더욱 억세게 벼리고 선렬들의 넋과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기풍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차넘쳤기에 혁명의 시련기가 일대 도약기로 반전되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개척될수 있었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초상사진을 대오앞에 세우고 행진해간 열병식들은 백두산정신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혁명무력의 억척불변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세상에는 조선인민군처럼 탁월한 령장의 슬하에서 첫 무장대오의 사상과 리념,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며 사상적, 도덕적면에서나 군사기술적면에서 완벽하게 준비된 혁명강군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목표를 점령해야 할 무겁고도 방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백두산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승화시켜나갈 때 전면적국가발전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다발적으로 창조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백두산정신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을 영원한 피줄기로 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의 성스러운 90여성상의 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무력의 제일사명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강대한 무장으로 받드는것이다.우리 혁명무력은 붉은기를 사수하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옹호보위하는 당의 붉은 보검이 되여야 한다.인민군대는 백두에서 뿌리내린 위대한 혁명사상과 정신의 바통을 굳세게 계승해나가는것을 군건설의 기본으로 틀어쥐고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실현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세계의 그 어느 나라 군대도 모방할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제일가는 위력과 우세를 고수강화하여야 한다.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수도살림집건설과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비롯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전구들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고조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그처럼 엄혹한 시련을 뚫고 혈전혈투를 벌려온 항일선렬들이 바란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락원이였다.우리는 항일선렬들의 넋이 스민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 과감히 분투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전방에 지휘부를 정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야 한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우리 인민이 영원히 간직해야 할 혁명정신이며 백년, 천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조선의 정신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항일빨찌산이 지녔던 넋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의 탄생을 안아오신 위대한 업적 4.25! 자주의 신념과 견결한 혁명의지의 선언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긍지이며 자부인 첫 무장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어느덧 94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뜻깊은 이 아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4월 25일이야말로 주체형의 공산주의투사들의 진정한 력사적사명이 시작된 의의깊은 날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자기의 위업을 굳건히 지킬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을 가져야 한다.오직 무장투쟁으로써만 침략자를 쳐부실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존재와 강화발전도 강력한 무장력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싸워이겨야 하며 조선의 독립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우리 정권의 설립과 우리 당의 탄생을 맞이하기 전에 개시되여 모든 운명적인 사변들을 안아올린 피어린 무장투쟁의 시발점이였으며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투철한 립장,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아닌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용진 또 용진해나가려는 조선혁명가들의 자주적신념과 강렬한 혁명의지의 표명이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전쟁은 그 어떤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이 없는 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강적과 싸워야 하는 피어린 혈전이였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애로와 난관을 헤쳐야 하는 간고한 투쟁이였다.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무거운 력사적대업을 걸머지고 자기의 자욱을 내디딘 우리의 첫 무장력이였다.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 항일무장투쟁에서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려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은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주체혁명의 강력한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무장투쟁으로 강도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무장력에 의거하여 당을 창건하고 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이 착실하게 진행되였으며 주체형의 인민정권건설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고 그 빛나는 원형이 창조되였다.
창건초기부터 간직하고 계승해온 자주의 사상과 신념, 위대한 전통은 우리 혁명무력으로 하여금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준엄한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변천되는 력사적환경속에서 자기 본연의 혁명적, 계급적성격과 사명을 명심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백전백승의 담보로 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인민의 진정한 첫 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있었기에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되고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새시대가 찬란히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백두밀림에서 추켜든 혁명의 무장은 눈물로 얼룩졌던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억센 힘을 재워준 원동력이였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사람의 주먹에 자존의 기상과 억센 힘을 재워준 원동력!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탄생이 가지는 또 하나의 중대한 의미가 있다.
우리의 첫 혁명무력이 자기의 뜻깊은 창건식을 거행한 그날로부터 어느덧 오랜 세월이 흘렀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천만배로 강해져 세계적인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욱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주체조선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우리 혁명무력을 백두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군으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전진을 주도해나가는 최정예대오로 그 명성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4월 25일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빛을 뿌리고있으며 우리의 주체적혁명무력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 업적과 경험, 방법을 비롯한 모든것이 집대성되여있다.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 혁명적동지애와 애국주의 등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는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영원히 옹호고수하는 길에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변함없을 삶과 투쟁의 교본 어려울 때마다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준다
간고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난관을 이기는데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어려운 순간마다, 힘든 고비마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삶의 교본으로 펼쳐보는 책이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이다.
수령을 받드는 전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주는 충실성의 산모범이 거기에 다 씌여져있다.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혁명의 요구라면 맨손으로 무기도 수리하고 폭탄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닌 투사들의 모습이 회상기의 글줄마다에서 산 화폭으로 어려오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미래를 사랑하고 혁명의 승리를 확신한 선렬들의 혁명적락관주의가 영원한 메아리로 뜨겁게 울려나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써온 항일혁명선렬들의 살아있는 넋이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국보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칠 때마다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지는것은 투사들이 간직하였던 필승의 신념이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가 남긴 회상실기 《몸소 〈적기가〉를 부르시며》가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가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그 모진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불사신처럼 살아남아 승리자로 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그에 대하여 말하자면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 혁명적신념과 혁명적동지애, 인민들의 원호 그리고 령활한 전술과 전법 등 여러가지로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들의 가슴속깊이 심어주신 혁명적신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엿새면 갈수 있는 거리를 무려 100여일이 걸려서야 목적지에 가닿은 고난의 행군의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머리속에 생생히 그려진다.
투사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 모진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넘으면서 불굴의 혁명가로 성장하고 조국해방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었던것은 사령관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했기때문이였다.
만일 그때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지 못했다면 투사들은 형언할수 없는 굶주림과 혹한을 이겨낼수 없었고 당시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에서 승리만을 쟁취할수 없었을것이다.
항일혁명전쟁사의 하많은 이야기들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우리모두의 가슴을 또다시 울려주는것은 투사들이 지녔던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항일빨찌산의 맹장으로 적들을 전률케 한 최현동지가 쓴 회상실기 《천보산의 용사》의 글줄들을 다시금 읽어보느라면 항일혁명투사 김충진동지의 백절불굴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온다.
이리떼처럼 밀려드는 원쑤들을 뒤에 달고 단신으로 천보산의 험산준령을 오르내리며 불사신같이 싸운 김충진동지는 출혈이 심하여 기진한 상태에서도 자기가 얼마나 많은 적탄을 맞았는가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면으로 포위하고 덤벼드는 적들을 한놈이라도 더 소탕할 멸적의 의지로 바위돌을 찾아 굴리고 또 굴리였다.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의지로 싸우다가 바위를 그러안고 돌처럼 굳어진 김충진동지의 모습은 그대로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혁명정신을 지닌 항일빨찌산의 영웅적모습이였다.
총탄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수류탄마저 떨어지면 한몸이 그대로 바위가 되여 원쑤를 쳐부신 빨찌산용사는 그만이 아니였다.
혁명의 승리를 굳게 믿고 스스로 가렬처절한 항일전에 나선 투사들모두가 그렇게 억척같이 싸웠다.
항일혁명투사 송승필동지가 쓴 회상실기 《혁명의 요구라면 못해낼 일이 없다》를 우리 다시 펼치여보자.
당시 병기창성원들이 지휘부로부터 100개의 작탄을 3일동안에 만들데 대한 긴급지시를 받았을 때 그들에게는 작탄을 만들수 있는 한개의 쇠쪼각, 한오리의 철사, 한g의 화약도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결코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혁명의 요구라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얻어내여서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손발이 움직이고 심장이 고동치는한 맡겨진 과업을 실천하자.)
이런 각오를 안고 그들은 적들이 무시로 주변을 싸다니는 형편에서 소리를 내며 무쇠가마를 깰수 없게 되였을 때에도 서슴없이 자신들의 단벌솜저고리마저 벗어 가마를 감싸고 마치질을 하였다.필요하다면 손바닥이라도 들이대고 가마를 까부셔야 한다고 웨치던 투사의 목소리가 우리 귀전에 다시 들려오는것만 같다.
항일의 불사조들은 조국해방에로 가는 승리의 계단들을 하나하나 자기들의 피와 목숨을 바쳐 마련하였으며 그 간고하고 영광스러운 행로에서 혁명적락관주의와 고결한 동지애의 력사도 창조하였다.
회상실기들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가 과연 투사들의 필승의 신념, 결사의 각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왔던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든다.
우리가 늘 받아안는 혁명과업중에 아름찬것도 적지 않다.그때마다 조건과 가능성부터 먼저 타산해본적은 없었는가.오늘의 난관이 아무리 크다고 한들 항일전쟁시기의 엄혹함에 과연 비길수 있겠는가.
누구나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그리고 어려울 때마다, 힘겨울 때마다 투사들의 신념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새겨보자.혁명의 앞길에 난관이 겹쌓일수록 백두산대학의 혁명교재, 우리 삶의 필독도서를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또다시 읽어보며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해 분발하자.
영원히 살아있는 투사들의 불굴의 넋이, 그들의 신념의 메아리가 오늘도 래일도 우리를 더 큰 위훈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
항일빨찌산의 정신이 우리 후손들의 삶과 투쟁속에서 살아맥박칠 때 위대한 력사가 창조된다.
우리의 정신을 벼려주고 우리에게 새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는 그 정신적교본을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도 항일빨찌산의 후손답게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겨나가자.(전문 보기)
맹세는 곧 실천이여야 한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위대한 당이 펼쳐준 전면적부흥의 설계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전위에는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로동당원들이 서있다.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결사의 혁명정신으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들의 모습은 당정책관철전에 총궐기한 우리 인민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직후 전국의 수백만 당원들이 당회의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당결정들을 엄숙히 채택하였다.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맹세이며 그것을 끝까지 지키는것은 당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은 수령을 위하여,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할것을 당기발앞에서 맹약한 혁명가들이다.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드팀없이 실천하여야 당중앙의 의도와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나 맹세가 아니라 당결정을 관철해나가는 실천과정에 나타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의 구상을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조업이래의 최전성기를 개척한 상원로동계급의 앞장에는 당원들이 서있었다.현실은 당원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대중의 선봉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 때 부닥치는 난관이 극복되고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과 한 언약은 생명과 같다.당원의 영예는 당원증을 지녔다고 하여 간직되는것이 아니며 당생활년한이 많다고 하여 빛나는것도 아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관철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데 당원의 값높은 영예가 있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개척한 새 변혁시대를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혁명과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오늘 누구보다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비상한 분투력을 발휘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수령이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혁명가라면 마땅히 당정책관철전에서 남먼저 기발을 들고나가는 선구자가 되여야 하며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며 높은 실적을 이루어내는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맹활약을 한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당원들은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결정을 생명처럼 여기고 그 관철에서 결사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당원들은 하루사업을 당보학습으로부터 시작하며 정규학습과 자체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선봉투사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당원들은 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돕고 앞선 작업반이 뒤떨어진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승리의 고지를 다같이 점령하여야 한다.당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며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함께 하면서 부단한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빈말을 모르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원들의 투쟁본때이고 인격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존엄과 영예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2026년 4월 24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결의를 다지는 당원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이 내세워주신 청년들의 위훈
오늘날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고있다.
애국청년,
경이적인 변천의 새 력사가 수놓아지는 눈부신 시대에 사는 청년이라면 그가 누구든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안고 스스럼없이 불러보는 참으로 긍지스러운 부름이다.
하다면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애국의 열정이 샘솟게 하는 무한한 정신적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202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며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다.
당이 부른 큰물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온 청년건설자들에 의해 자연의 재난으로 인한 흔적이 가셔지고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살림집들은 보면 볼수록 장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옹근 하나의 거리와도 같이 수㎞에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 즐비하게 늘어선 수천세대에 달하는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을 우리 청년들이 일떠세운데 대하여 정말 장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 진함없는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을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건축물의 높이가 단순히 공학적, 력학적계산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리상의 높이, 그것을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 자신심의 높이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이 솟아오른 건축물들에로 시선을 모았다.
각양각색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살림집들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오한 의미를 담아 하신 말씀이 더더욱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큰물이 휩쓸었던 험지에 이렇듯 눈부신 천지개벽의 현실이 펼쳐질수 있은것 아니던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관문인 북부국경지역에 애국의 땀을 묻으며 일떠세운 살림집들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 혁명과 제도를 보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성벽이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여기에 일떠선 건축물들은 당을 받드는 우리 청년들의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심의 결정체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건설현장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이 2개월동안에 살림집골조를 완공하였다는데 큰일을 하였다고 하시며 그 기간에 이런 실체를 드러낸다는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청년돌격대원들이 정말 수고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거듭 분에 넘치는 치하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청년동맹일군이 아버지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과업도 무조건 수행한다고 격정에 넘쳐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하신 어조로 우리 젊은이들이 창조적투쟁으로 이룩한 변화가 계절의 변화보다 더 빠르다고 하시면서 계절은 한번 바뀌였지만 지방발전에로 향한 조국의 전진은 한세기를 도약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거창한 비약과 변혁을 위해 자신께서 기울이신 천만로고와 고생은 다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청년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8월 4.25문화회관광장에서 평안북도피해복구전구에 보무당당히, 기세차게 진출하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고무격려해주면서도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뿌듯했는데 여기 건설장에 와보니 우리 청년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더 깊이 자리잡히게 되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믿고 내세우시는 자신의 심중을 담아 힘있게 확언하시였다.
《역시 우리 청년들은 청신함과 젊음으로 약동하는 애국청년들로 불리울만 합니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데 있으랴.
이날 일군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들이 미덥고 끌끌한 애국청년들로 그 영예를 빛내일수 있었다고 격동된 심정을 절절히 터치였다.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진출한 청년탄원자들, 조국땅 방방곡곡의 건설전구들에서 위훈의 자서전을 수놓아가는 청년건설자들, 탄광과 광산, 공장과 농촌, 과학연구기지들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근로청년들, 사랑하는 우리의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체육인들, 배우고 또 배우며 앞날의 역군으로 준비해가고있는 청년대학생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젊은이들이 있다.하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조국과 청춘시절을 하나로 이어놓고 사는 훌륭한 애국청년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며 거창한 변혁의 시대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우리 사회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애국청년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내 조국의 가장 크나큰 자랑이다.
이렇듯 자랑스러운 청년들의 씩씩하고 름름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온넋으로 새겨안고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언제나 대해같은 믿음과 뜨거운 사랑만을 안겨주시며 시대를 진감시키는 애국청년으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여 청년강국의 위용은 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는것을.(전문 보기)
조용원동지가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3일 평양의사당에서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결성 80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대표단성원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조선혁명박물관, 평양종합병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강동군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의 과학자, 그 부름에 떳떳하게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실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임성진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우리 집에는 아침저녁 언제나 마음경건히 우러르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성스러운 국기가 휘날리는 평양의사당을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이다.
친근한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조선지식인의 한사람으로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안고 한생토록 간직할 기념사진을 찍던 그 영광의 순간을 떠올릴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오른다.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과학자라는 행복과 자부심에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10여년전, 나는 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 연구사업을 하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로 일한지 겨우 3년, 금방 20대를 넘긴 나의 가슴은 저도 모르게 두근거렸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그 연구소에서 각국의 일류급학자들과 어깨를 겨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과연 내가 세계와의 경쟁마당에서 조국의 명예를 떳떳이 지켜낼수 있을가 하는 위구심에 잠이 다 오지 않았다.
더우기 연구소에서 전문으로 연구하는 비선형광학은 첨단과학으로서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미지의 분야였다.바로 그것을 개척해야 할 무거운 사명을 절감하며 나는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하지만 그들은 나를 선뜻 연구사업에 참가시키려 하지 않았다.후에 그들이 나에게 건의한 연구과제는 첨단과학분야에서 연구사업의 초점으로 되고있는것이였다.
바로 그러한 과제를 나에게 맡긴 그들의 내심은 세계적으로 한다하는 학자들도 결과를 내지 못한 이 어려운 연구과제를 별로 파악도 없는 조선의 젊은 학자가 과연 해내겠는가, 성공하면 좋고 성공하지 못하면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게 될것이라는것이였다.
말그대로 초행길이였다.하지만 나에겐 망설일 권리조차 없었다.그 무슨 관록과 경험을 내세우면서 코대를 세우는 그들에게 나는 기어이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였다.
시시각각 시간의 압박을 받으며 나는 고심하고 또 모색했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앞길이 묘연해지자 나는 마음도 육체도 지쳐버리기 시작하였다.연구소로부터 얼마 멀지 않은 비행장에서 쉬임없이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볼 때면 그리운 조국으로 가고싶은 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문득 박사메달을 수여받던 두해전 그날이 새삼스럽게 돌이켜졌다.
그때 20대 청년인 나의 앞가슴에서 빛나는 박사메달을 하염없이 쓸어보며 아버지는 이렇게 당부했었다.
《박사메달에 우리 국장이 새겨져있구나.공화국박사의 값을 해야 한다.》
그렇다.타향만리 이국에서 나는 단순히 임성진이라는 한 개인이 아니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박사였다.연구소에 모여온 세계일류급의 학자들은 바로 나를 통해 우리 조선을 보고있었다.나는 학문을 탐구하는 그 어떤 학자이기 전에 위대한 우리 수령의 권위를 지키고 조선의 존엄을 지키며 김일성종합대학의 명예를 떨쳐야 할 공화국공민이고 룡남산의 아들이였다.
조국을 떠나 멀리 이국의 하늘아래서 박사메달을 다시금 소중히 안아보는 나의 가슴속에서는 조선사람의 피가 세차게 끓어올랐다.
지금껏 세계의 그 누구도 못했다면 조선의 과학자인 내가 무조건 해내야 한다.조선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반드시 보여주리라.
힘들 때마다 나는 조선의 과학자이다, 조선사람은 절대로 굴할줄 모른다고 곱씹어외우고 또 외우면서 피타게 분투하고 또 분투하였다.
마침내 돌파구는 열렸다.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 여러건의 론문을 국제학술잡지에 발표하게 되였을 때 나의 가슴을 꽉 채운것은 결코 그 어떤 성공의 기쁨이 아니였다.조선사람의 존엄, 조선과학자의 명예와 자존심을 기어이 지켜냈다는 희열이였다.
내가 조국으로 귀국하던 날 유럽의 한 명망높은 학자는 이렇게 진정을 토로하였다.
《나는 수십년간 여러 나라의 박사들과 공동연구를 해보았지만 이렇게 짧은 기간에 훌륭한 연구성과를 거둔 학자는 처음 본다.조선의 젊은 박사의 수준이 정말 대단하다.조선의 과학과 교육수준이 정말 높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유럽에서 숱한 과학자들의 예상을 뒤엎으며 나자신도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나의 수준이 대단해서가 아니였다.
평양제1중학교에서 김일성종합대학으로, 박사원에서 자연과학연구원에 이르는 정연한 인재양성체계를 거치도록 하여주고 20대에 박사로까지 키워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나날에도 온갖 지성을 다 기울여 희망을 꽃피워준 어머니당의 품이 아니였더라면 어찌 나의 과학적성장에 대하여 말할수 있었겠는가.
나에게 외국의 과학자들과 다른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배움의 큰뜻을 심어주고 품들여 지식의 탑을 쌓아주며 과학탐구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준 고마운 당과 국가가 있다는것이고 그 품을 받들어 조선과학자의 명예를 빛내이겠다는 보답의 맹세가 있었을뿐이다.
지금도 나는 어느한 나라의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사업할 때 받았던 충격을 잊을수 없다.
나와 처음으로 만났을 때 그 대학측에서는 자기들이 오래동안 고심하던 어떤 연구과제를 해결해줄것과 전도가 촉망되는 자기 대학의 인재들에 대한 지도를 부탁했었다.후날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제노라하는 서방의 교수가 아니라 조선의 교수를 초빙한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였는가 하는것을 우리는 날이 갈수록 절감하고있다.조선사람은 정말 대단하다.조선의 막강한 잠재력을 보았다.조선의 전진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들의 진심어린 말을 들으면서 나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였다.
과학의 세계, 그것은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자기 국가, 자기 인민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가렬한 전장이 아니겠는가.그길에서 우리는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과학자들의 개척정신은 그 무엇으로도 제재할수 없으며 불굴하는 조선의 기상은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첨단연구성과로 증명해야 하였다.
나는 조선의 명예를 걸고 전장에 나선 최전방의 병사가 된 심정으로 세계일류급대학들의 경쟁마당으로 되고있는 첨단기초과학분야인 나노구조에서의 비선형광학현상에 대한 연구에 대담하게 뛰여들었다.
그것은 그 어떤 명성이나 재부를 얻기 위한 길이 아니였다.조선의 과학자라는 고귀한 명예를 지키고 사랑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디딤돌을 더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길이였다.국제학술잡지들을 통하여 세계는 또다시 조선이 거둔 과학적성과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그럴수록 조선을 알고싶어하는 그 나라 사람들의 열망은 더욱 열렬해졌다.
내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서 산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그 살림집을 배경으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던 그들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하다.
당신이 황홀하고 현대적인 그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것이 사실인가.당신은 혹시 그 어떤 특권층이 아닌가.당신은 정말 보기 드문 행운아이다.…
자기들은 교수이지만 일생동안 돈을 모아도 집을 살수 없다, 자기 집이 있는것이 평생소원이라고 하면서 평범한 교육자들에게 자본주의부호들도 부러워할 집을 선물로 안겨주고 그 새집에서의 행복한 생활까지 축복해주는 그런 령도자가 세상에 또 어디 있는가, 나도 조선에서 과학을 연구하고싶다, 김정은령도자는 최고의 최고이시다고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던 그 격정에 넘친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진정 끓어오르는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람들은 흔히 나에게 남달리 머리가 좋은것같다고 말하군 한다.
하다면 과학과 함께 흘러온 20여년세월에 내가 맞이한 모든 영광과 영예가 과연 좋은 머리를 타고난 덕이였던가.
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머리가 좋은것으로 소문이 났었다고 한다.하지만 나의 아버지는 신문배달, 우유배달도 모자라 유흥장에서 골프채를 들고 따라다니며 부자들에게서 갖은 수모를 다 받으면서 한푼한푼 학비를 마련해야 하였다.아버지의 형제 열남매중 여섯명은 자본주의일본에서 굶주림과 병마에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한채 숨졌다.바로 조선사람이기때문에 나의 부모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당해야 했고 소박한 꿈마저 피눈물속에 묻어야 하였다.아마도 우리 부모가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지 못했더라면 오늘의 나의 행복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
하기에 내가 연구집단과 함께 2.16과학기술상을 두차례나 받아안고 나라의 첫 자연과학상을 수여받았을 때에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일류급대학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에 론문을 발표했을 때에도, 2018년과 2019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등록되고 세계광학협회 등에서 국제학술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활동하게 되였을 때에도 어머니는 눈물에 젖어 이렇게 말했었다.
《나는 너를 낳기만 했을뿐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 우리 원수님께서는 천만자루 품을 들여 너를 세계가 아는 조선의 과학자로 키워주셨구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해 조선사람이라는 죄 아닌 죄로 짐승처럼 천대받아야 했던 나의 부모, 천하제일의 령도자를 모시여 세계가 아는 조선의 과학자된 값높은 나의 삶,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참된 존엄과 영예가 어떻게 지켜지고 빛나는것인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생동한 축도인것이다.
진정 나의 명예, 나의 긍지, 나의 행복, 이것은 하나부터 열백까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것이다.조선의 과학자라면 응당 하나의 연구성과를 내놓아도 지구를 들었다놓을수 있게, 개척을 하고 창조를 해도 세상의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게 아득하게 앞서야 한다는 이 세계적인 자존심과 배짱도 다름아닌 그이께서 주신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을 우리의 령도자로 모시였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그이께서 언제나 나의 곁에 계시며 지혜와 열정을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다는 그 무한한 영광과 행복은 나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과학자들에게 정체함이 없이, 만족함이 없이 끝없이 세계와 도전할 무진한 새힘을 안겨주는 기적의 원동력이다.
우리의 경쟁대상은 세계이다.
20대의 전도양양한 박사들을 더 많이 키워 쟁쟁한 인재집단을 꾸려 품들여 키워준 당과 조국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할 애국의 열망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끓어오른다.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올라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길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의 명예, 조선의 존엄과 자존심을 만방에 떨칠 야심은 더욱 충천하다.
뜻깊은 이 지상연단을 빌어 나는 온 나라 과학자들에게 호소하고싶다.
조선의 과학자된 본분을 다하여 위대한 당, 김정은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는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가 되자고.(전문 보기)
론설 :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오늘의 시대는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복을 누리는 번영의 시대이다.
인민을 위한 투쟁령역이 비상히 넓어지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응축된 사회주의재부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늘어날수록 우리 일군들이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지침이 있다.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루어내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적인 투쟁방략,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일해나갈 때 맡은 사업에서 혁신적인 전진과 발전,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정책작성과 실행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우선시하고 절대시하는것은 본성적요구로 된다.
우리 당정책에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되여있다.우리 당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모두가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것이다.《지방발전 20×10 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육아정책, 방역정책, 보건정책 등 우리 당이 책정하고 강력히 추진해온 주요정책과제들만 놓고보아도 어느것이나 인민들의 식의주문제, 건강보장과 직결되여있지 않은것이 없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 편의보장은 모든 정책작성의 출발점, 기준으로 되고있다.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 우리 당의 립장은 언제나 변함없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끊임없이 책정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가는것은 결코 조건과 환경이 유리하고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더 잘 돌보고 해야 할 일이 방대할수록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스스로 찾아 만짐우에 더 걸머지려는 어머니 우리당의 뜨거운 사랑이 아니고서는 경제전반을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들이 완강히 진척되는 속에서 현대적인 새 거리들과 지방공업공장들, 농촌살림집들, 병원과 종합봉사소, 종합온실농장이 보란듯이 일떠서는 거창한 화폭이 펼쳐질수 없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워도 인민이 소원하는것이라면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무조건 떠안고 현실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견결한 신념, 인민을 위한 당정책들이 결정서의 글줄로만 남아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에 떠받들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도처에서는 인민의 문명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대격전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온 나라 곡곡에서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의 발파소리가 련이어 울리고 당해에 준공이 거행되는 가슴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으며 현대적인 새 공장과 병원, 살림집들이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에서는 눈에 띄는 큼직큼직한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관점과 립장에서 그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채택하고 실시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이다.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인 당정책의 철저한 관철자, 집행자는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영원불멸할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인 당정책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보다 더 중요한 혁명과업은 없다.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한다는것은 다름아닌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신뢰심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해야 할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단위, 나라의 모든 지역을 떠맡고있는 일군들을 굳게 믿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며 그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인민들속에서 나와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떠받들려 일군이 된 사람이라면 응당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을 위한 투쟁전구에서 자기가 설 위치를 찾고 자기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변혁의 전초에서 혁명강군특유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우리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공사조건과 환경은 불비하고 뜻밖의 정황들이 수시로 제기되지만 결사관철의 기질, 단숨에의 기상이 몸에 배인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은 임무료해와 정황판단, 결심채택을 즉시에 박력있게 해나가며 언제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한몸 서슴없이 내대며 군인건설자들을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정신이 번쩍 들게 맡은 대상공사를 해제끼는 인민군지휘관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모든 일군들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들처럼 앞채를 메고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일해나간다면 극복 못할 난관, 못해낼 일이 없다.
지금 어느 부문, 단위라 할것없이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전진을 저애하는 애로와 곤난도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일군들이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에 사활을 걸고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실행대책들을 강구해나간다면 도전하는 모든것이 걸음걸음 타파되고 부문과 단위,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서는 뚜렷한 실적과 진전이 이룩될것이다.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고 새로운 각오와 일본새,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맡은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고관점, 투쟁기풍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실지 은을 내도록 걸음걸음 보살피고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라고 일군들이 있다.수도시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생활용수문제와 려객운수문제, 승강기문제해결에서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한 평양시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야 그들이 절실히 바라고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점들을 찾아쥘수 있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이 집대성된 당정책관철에서 소중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감들은 누구에게나 쉽게 보이는것이 아니다.인민을 위해 복무한다고 말은 많이 하여도 조건에 빙자하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하지 못하고 평가받을 일에만 낯을 돌리는 일군에게는 눈앞의 일감도 보일수 없고 맡겨진 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확고한 관점에 설 때 눈에 뜨이지 않는 사소한 문제도 보이게 되고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어이 해낼수 있는 묘술과 방도도 찾아쥘수 있다.
일군들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이자 일군들이 지닌 당성, 혁명성, 인민성에 대한 평가이다.당정책집행정형은 일군들의 자격과 능력을 평가하는 자막대기인 동시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검증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아직도 멀었다고 자책하면서 스스로 요구성을 높이는 일군, 자기 지역 주민들과 자기 단위 종업원들에 대하여 늘 근심하며 그들이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만이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인 당정책을 사소한 드팀도 없이 집행할수 있다.
일군들이 맡고있는 직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위에서 더 많은 무거운 짐을 지고 당정책관철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신임과 기대의 높이이며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이라는 부름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에서 빛나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인민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늘어나는 인민들의 풍족한 생활, 높아가는 인민들의 웃음에서 느끼는 복무자의 더없는 긍지와 희열이야말로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을 위해 밤낮으로 뛰여다니는 일군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특전이고 영예이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열화의 숙원을 안으시고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시려 끊임없는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정책에 담으시고 그것을 이 땅우에 눈부신 변화와 경이적인 실체로 펼쳐놓으시며 로동당정책의 혜택으로 복락을 누리는 인민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과 보람을 찾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을 위해 기울이는 당중앙의 정과 사랑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속속들이 와닿게 하고 인민을 위해 취해지는 은정어린 조치들이 은이 나게 하기 위한 사업에서 최상의 성과,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낼줄 아는 완강한 실천가만이 참된 일군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과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삼는 우리 당이 있기에 앞으로 인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은 끊임없이 책정실행될것이며 그만큼 우리의 투쟁령역도 넓어지고 일군들이 해야 할 일감 또한 많아지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과 함께 살고 혁명을 보위하며 사업을 목표한바에 정확히 인솔할줄 아는 우수한 간부, 전개력있고 영웅적이며 어떠한 난관도 맞받아나갈만큼 강의한 사람들만이 오늘의 이 시대를 선도해나갈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관철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은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슴마다에 깊이 쪼아박고 시대의 전렬, 투쟁전구의 앞장에서 능숙한 조직지휘와 완강한 투쟁기풍으로 혁혁한 위훈, 자랑찬 실적을 이룩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 진행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동해의 명승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명사십리기슭에 조로친선병원이 일떠서게 된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중요합의사안인 조로친선병원건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하는데서 또 하나의 리정표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비상히 승화되고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발전상을 증시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
조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속에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이 22일 원산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 보건상 김두원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원산시안의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정부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착공식에서는 축하연설들과 발언이 있었다.
김두원동지는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를 고여준 두 나라 병원설계가들과 건설자들, 벗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략적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였으며 국가의 부흥과 량국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하고도 의미있는 공동계획들이 활력있게 추진되여 모두에게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로친선병원건설이 완공되면 지역인민들은 물론 세계일류급의 관광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아름다운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친선병원이 단결과 협조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한 치료환경과 의료봉사체계를 갖춘 선진적인 보건기지로 건설되여 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하일 무라슈꼬동지는 로씨야련방정부를 대표하여 로조친선병원건설착공식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오늘의 이 행사는 단순히 병원의 기초를 쌓는것이 아니라 두 나라 보건분야에서의 장기적이고 유익한 협조의 기초를 마련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조친선병원건설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를 실천하는 사변으로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변함없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병원건설과 의료일군양성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하면서 이 병원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며 로조사이의 공고한 친선관계를 상징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로조친선병원건설이라는 공동계획이 작성되고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손님들이 찾고있는 조선의 관광명소에 건설되는 현대적인 병원에서 환자들은 훌륭한 치료를 받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및 선린관계는 평등과 호상존중, 신뢰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오늘의 착공식을 통하여 로조국경은 벽이 아니라 벗들을 위하여 항상 열려있는 문이라는것을 확증하여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착공식참가자들을 다시한번 축하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방대한 협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로 두 나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착공의 첫삽을 떴다.(전문 보기)
조용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22일 평양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내무상 울라지미르 꼴로꼴쩨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용원동지는 로씨야련방 내무성대표단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 방두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따라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원산에 도착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환영군중이 나와있었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녀성근로자들이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에게 꽃다발을 주었다.(전문 보기)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교류와 협력강화를 위한 부문별 실무면담들이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명사십리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상 김두원동지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가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상봉하였다.
상봉과 실무면담들에서는 조로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과 단결의 상징으로 될 조로친선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면한 교류와 협조사항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이날 저녁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에 즈음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조로국경자동차다리련결작업 진행
조로국경자동차다리의 량측구간을 련결하는 작업이 21일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은 경제협조의 중요한 하부구조를 축성보강하고 인원래왕과 관광, 상품류통을 비롯한 쌍무협력을 다각적으로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착공한지 1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가 련결되고 머지않아 준공의 날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협조를 보다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현재 조로쌍방은 빠른 시일내에 조로국경자동차다리를 완공하고 개통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정부대표단이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조로친선병원건설착공식에 참가한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로씨야련방 보건상 미하일 무라슈꼬동지가 인솔하는 로씨야정부대표단이 22일 원산시에 있는 쏘련군추모탑을 찾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주문진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꼬쉐예브동지가 동행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지니고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자기의 피와 고귀한 생명을 바쳐 싸운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한 다음 탑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