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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구현

2026년 6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습니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다는것은 문화의 모든 부문들을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에 의거하여 발전시켜나가며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게 한다는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화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지위를 보장하고 역할을 높여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는 인민인것만큼 문화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과학과 교육발전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며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과 출판보도를 비롯한 문화의 각 부문건설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응축되여있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건설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능력을 발동시키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 문화적재부들이 복무하게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모든 문화적재부를 인민대중의 요구를 기준으로 하여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문화건설사업에서 창조의 기준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다.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창조물은 인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값비싼 재부로 되며 인민들의 문화생활에 실질적인 덕을 준다.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의 창조물에도 인민들의 미적요구와 편리를 최우선 보장하려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과 정성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어떤 형식과 내용의 창조물을 좋아하는가 하는것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그들의 생활상요구와 미감을 창조실천에 구현함으로써 문화적재부 하나하나에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지고 그것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천이 되게 하여야 한다.

문화건설에서 인민들이 쉽게 리해하고 즐겨받아들일수 있는 재부들을 창조하여야 한다.인민들이 리해할수 없고 향유할수 없는 문화는 인민의 문화라고 말할수 없다.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에 맞고 그들이 즐겨 열독하는 글들과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애국열로 피가 끓게 하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는 통속성이 보장되고 대중에게 친근감을 안겨주는 도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과정이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을 높이고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성과여부는 그 주인인 인민들의 문화수준과 창조력의 발양정도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이 높고 창조적열의와 노력이 클수록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비약이 창조되게 되며 문명한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할수 있다.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비롯하여 선진문명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 시대의 명작들과 명편집물들,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우리가 지향하는 창조의 기준, 아름다운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인식시켜 새시대의 문명에로 인도하며 누구나 위대한 국가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신문화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과 체육부문에서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교육과 과학연구, 건축예술, 산업미술부문에서 전시회와 전람회, 현상응모를 자주 조직하여 광범한 대중이 문화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나라의 문명발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문화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값진 재부, 훌륭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며 당과 국가의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인민들의 생활속에 가닿도록 하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물, 인민생활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여 매 사람들이 진정으로 우리 당, 우리 제도를 고마와하고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목적이 있고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문화의 참모습이 있다.

문화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생활환경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을 늘 탐구하고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문화적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특히 보건부문에서는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는데 맞게 의사, 간호원들의 의술, 치료기술을 높이고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

건축부문에서는 인민의 편의가 보장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설계하며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문화부문에서는 어려움이 많고 힘이 들어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살리는 사업을 중단없이 실속있게, 착실히 실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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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미국의 해외무기판매책동이 지역 및 국제정세에 미칠 엄중성에 대해 경고

2026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과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의 서면론평요청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긴장상황을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체계적으로 강화되고있다.

미국무성이 한국에 대한 근 3억US$규모의 최신형공중대공중미싸일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해외군사판매제도》방식으로 승인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앞서 미행정부는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신형해상작전직승기,공격용직승기,정밀유도폭탄을 비롯한 수십억US$분의 각종 군사장비들의 판매를 련이어 승인함으로써 한국의 군사적잠재력을 키워 지역국가들을 반대하는 강도높은 대결의 전초에 내몰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이는 2030년까지 한국에 250억US$분의 각종 무기들과 군사장비들을 넘겨주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지역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미국과 한국의 무력증강책동이 심히 우려스러운 방향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로부터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경고한다.

미국의 무기수출은 곧 전쟁수출이며 미국산 무기의 도입은 긴장과 대결의 축적으로 된다.

2025회계년도에만 해도 미행정부가 《해외군사판매제도》와 직접상업판매방식으로 허가해준 무기수출규모는 3,300여억US$에 달하며 《해외군사판매제도》를 통해 승인된 무기거래건수는 1만 6,000여건에 달한다.

한국과 일본,대만에 대한 미국의 대량적인 무기제공은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야기시키는 근원으로 되며 그 범위는 전세계에로 확대되면서 세계평화의 불안정한 전망을 예고해주고있다.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한의 군사적공모결탁과 집단적성격을 띠는 미국주도의 군비증강책동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와 각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에 대응한 방위적조치들의 격상을 위한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억제력의 부단한 갱신강화로써 새로운 위협들을 제거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책임적노력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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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米国の海外兵器販売策動が地域および国際情勢に及ぼす重大さに警告

2026年 6月 13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と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13日、朝鮮中央通信社の書面論評要請に次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

国際社会の正当な憂慮にもかかわらず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の緊張状況を最悪へ追い込もうとする米国と韓国の軍事的共謀・結託が体系的に強まっている。

米国務省が韓国に対するほぼ3億ドル規模の最新型空対空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対外有償軍事援助」の方式で承認したことが代表的実例である。

これに先立って、米政府は1カ月もならない期間に新型海上作戦ヘリ、攻撃ヘリ、精密誘導爆弾をはじめ数十億ドルの各種の軍事装備の販売を次々と承認することで、韓国の軍事的潜在力を育み、地域諸国に反対する度合い強い対決の前哨に駆り立てようとする企図を一層露骨化した。

これは、2030年まで韓国に250億ドル分の各種の兵器と軍事装備を手渡し、わが国家をはじめ地域諸国に反対する軍事的対決へ駆り立てよ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のごく一部に過ぎ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朝鮮半島地域で軍事的バランスを破壊し、地域の安全環境を脅かす米国と韓国の武力増強策動が甚しく憂慮すべき方向で急速に推進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それから招かれる重大な悪結果について警告する。

米国の兵器輸出はすなわち戦争輸出であり、米国産兵器の導入は緊張と対決の蓄積である。

2025会計年度だけでも、米政府が「対外有償軍事援助」と直接商業販売の方式で許可した兵器輸出規模は3300余億ドルに達し、「対外有償軍事援助」を通じて承認された兵器取引件数は1万6000余件に上る。

韓国と日本、台湾に対する米国の大量の兵器提供は、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を引き起こす根源であり、その範囲は全世界に拡大され、世界の平和の不安定な展望を予告している。

エスカレートされる米韓の軍事的共謀・結託と集団的性格を帯びる米国主導の軍備増強策動は、地域諸国に当然な警戒心を抱かせており、それに対応した防衛的措置の格上げ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とその同盟国の挑発的な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自衛的抑止力の絶え間ない更新・強化によって新しい脅威を取り除き、地域での力のバランスを維持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り、現在はもちろん今後も、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全を守り抜こうとするわれわれの責任ある努力は一層倍加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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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 발표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

2026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은 13일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불변의 적국이다》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 쓰고있던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였다.

유럽을 행각중인 한국대통령은 유럽동맹수뇌들과의 회담이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와 조로군사협력을 비롯한 주권적권리행사에 대해 《불법》적이며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니,《강력히 규탄한다.》느니 하는 도발적문구들을 쪼아박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명백한 주권침해,엄중한 적대행위로서 지금껏 입닳도록 떠들어온 《체제존중》,《적대행위불추구》와 같은 위장간판을 스스로 내팽개친것이나 다름없다.

원래 한국이 적대와 대결을 근본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없으면 한시도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이미 내외에 각인된바이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를 떠나 절대 존재불가한 제1의 적대국,조선과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미국의 《단검》이 바로 한국의 실체이고 숙명이다.

미국이 애용하는 그 《단검》이 《평화》라는 비단보자기를 찢고 삐여져나온것은 필연적귀결이다.

한국집권자는 이번 대결선언으로 조한사이에 《평화공존》은 있을수 없으며 영원히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일수밖에 없다는 현실,우크라이나괴뢰들과 속통이 같은 공범이라는것을 스스로 세계앞에 립증하였다.

한국집권자가 특유의 《솔직함》을 발휘한것은 앞으로 《평화선언》이니,《평화적인 두 국가론》이니 하는 기만극도 더이상 벌릴 체면이 없어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서울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으로 되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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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

2026년 6월 13일《로동신문》

 

최근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이 주변국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2026년내에 나가사끼원폭자료관의 전시판을 갱신하면서 남경대학살과 관련한 전시판의 글에서 《대학살》을 지우고 《남경사건》이라고 뜯어고치려 하고있다고 한다.

남경대학살로 말하면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1937년 12월부터 1938년 1월까지 지역에서 30만명이상을 학살한 치떨리는 만행으로서 20세기 최대참극으로 세인에게 깊이 인식되여있다.

일본의 침략범죄를 심판한 《극동국제군사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남경에서의 만행을 《대학살》로 규정하였으며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이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일본이 절대로 감출수도 외곡할수도 없는 이와 같은 엄청난 과거범죄를 평범한 나날에 있은 별치않은 《사건》의 하나인듯이 어물쩍해보려고 날뛰고있는 사실은 신군국주의자들의 력사외곡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말해주고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에서만도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내몰았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끌고다닌 죄악은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의 국가범죄이다.

그러나 일본정객들은 현실을 가리우기 위해 오래전부터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라는것까지 뻐젓이 조작해놓고 력사를 외곡하고있다.

지어 침략력사를 사실대로 가르치는것은 《력사관에 대한 자기학대행위》라고 줴쳐대며 《강제징집》, 《일본군위안부》를 비롯한 과거범죄들을 지적하는 표현을 《적절치 않은》 서술로 인정하는 내각회의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의 교정에서 취급되는 교과서들에서는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에서 강점기간 일본군이 저지른 대학살만행들과 사망자수에 대한 언급이 사라졌으며 성노예피해자들이 《매춘부》,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되고있다.

또한 지난 시기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이 《아시아해방》이라는 궤변으로 바뀌면서 교과서들에서 《침략》이라는 표현이 점차적으로 희석되기 시작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침략》이라는 문구자체가 아예 지워지고말았다.

조선인민과 아시아 이웃나라들에 아물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의 침략범죄행적이 지금 각 방면에서 이렇게 외곡되고있다.

그러면 일본정부가 절대로 숨길수 없는 력사의 진실을 외곡해보려고 그토록 기승을 부리는 목적이 단순히 저들의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사죄와 청산을 회피하기 위한데 있다고만 보아야 하겠는가.

아니다.

지금 일본의 《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의 모든 준비를 사실상 완료하였으며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고창하며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떠오르고있다.

일본에 의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당장 전쟁의 불집이 터져도 이상할것이 없는 비상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시기 일본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새세대들을 전쟁의 직접적담당자, 수행자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일본이 전시관과 교정을 통한 그릇된 력사관주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은 력사외곡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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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친근한 나의 벗,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나자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형제적인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로씨야인민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열렬한 조국애와 숭고한 애국적자각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로씨야의 발전과 번영을 담보하고 견인하는 귀중한 자양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친선적인 로씨야련방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발전과 안전수호를 위한 거창한 사업에서 활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

오늘 조로관계는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신뢰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있습니다.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리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친애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모스크바의 대내외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로씨야련방과 함께 하려는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립장입니다.

형제적인 로씨야인민이 가는 앞길에 언제나 성공과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로씨야의 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6월 12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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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 진행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5기 제1차전원회의가 11일 평양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 심의채택과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초안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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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2026년 6월 12일《로동신문》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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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2026년 6월 12일 웹 우리 동포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ダスル・ユン
ティモシー・W・マーティン記者

100回以上も北朝鮮を訪れた経験を持つローワン・ベアードは、金正恩政権下でタクシーを捕まえるには長い時間待つのが当たり前だと考えていた。しかし、数年ぶりとなった最近の平壌訪問では、車両はわずか数分で到着した。

同行していた北朝鮮人の通訳がスマートフォンを取り出し、「三興(サムフン)」というアプリを開いて、ウーバー(Uber)に似たサービスで車を呼び出したのだ。2人はタクシーの現在地をリアルタイムで追跡した。

「すべてが完全に新しい体験だった」と、オーストラリア人のツアー会社経営者であるベアードは語る。「本当に肝を抜かれたよ」。

北朝鮮は、世界で最も「あり得そうにない」経済成長のストーリーを描いている。ロシアへの武器売却や兵士の派遣、中国からの物資供給と資金調達、そして国際制裁をあざ笑うかのようにエネルギーや部品、資材を輸入する能力に支えられ、同国の経済はここ数年で見られなかったほど活況を呈してい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は今週、今年最初の外国訪問として北朝鮮に渡った。

金政権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パンデミック中に国境を完全に封鎖した。その後、国境はロシア人や西側の旅行者、外交官など、厳選された一部の外部の人間に対してのみ再開された。それらの訪問者たちは、過去の姿とは見違えるような北朝鮮、特に首都・平壌の変貌ぶりを口にしている。

現地のレストランでは、薪窯で焼いたピザや手羽先が提供されている。客はモバイルのQRコード決済システムで支払い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る。街中を中国製の電気自動車(EV)が走り抜け、平壌には新しいペットショップやインターネットゲームカフェ、BMWを販売する自動車ディーラーまで登場している。

金正恩は全国的な建設ブームを主導している。昨年、北朝鮮は平壌に1万戸の新しい住宅を建設したが、これはロサンゼルスやシカゴの年間住宅建設数を上回る規模だ。

5年に1度、今年2月に開催された朝鮮労働党大会において、42歳の金正恩はこの経済好転を自賛し、演説の中で、米国主導の経済制裁という「野蛮な封鎖」にも関わらずこの成果を達成したと強調した。会場の建物の外には、工場から出荷されたばかりのロケットランチャーが7列にわたって展示されていた。

 

「すべてが根本的に変わった」と金正恩は述べた

 

2017年、北朝鮮の核開発の進展に対抗し、米国と国連は貿易や金融取引を制限する包括的な決議を行い、同国への経済制裁を強化した。トランプ政権は、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を望む姿勢を繰り返し表明し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1期目の任期中、現職のアメリカ指導者として初めて金正恩と3度会談したが、平壌の核プログラムを抑制する合意には至らなかった。再び大統領職に就いて以降、トランプは金正恩との信頼関係を誇示し、再会談を提案している。

一方、金正恩は北朝鮮国民に対し、自立経済の構築に集中するよう促してきた。政権は公式な経済データを発表しておらず、情報を厳格に管理し、訪問者に見せる内容を綿密に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

国連の報告書によると、首都の外側では北朝鮮は依然として貧しく、2600万人の住民の約半分が栄養失調状態にある。年間の国内総生産(GDP)は米国の1%未満にすぎない。また、同国は世界で最も人権侵害が深刻な国の一つであり、韓国のドラマを流通させただけで死刑に処されることもある。

しかし、「衛星画像に制裁は映らない」といった皮肉なタイトルが並ぶ韓国のシンクタンクの報告書は、北朝鮮が主張する経済進歩が単なるプロパガンダではない証拠を指摘している。北朝鮮の石油貯蔵施設では船舶の往来が急増しており、施設自体も拡張されている。多くの駐車場は以前より車で埋まっている。別の報告書によると、北朝鮮の夜間の明るさは、5年前と比較して約3倍になっているという。

前出のオーストラリア人ツアー業者ベアードは、パンデミック前を最後に訪朝していなかった。今回の旅で彼は平壌で最高級のレストランでの夕食をリクエストした。彼と他の4人は、2棟の高層マンションを結ぶ連絡通路(スカイブリッジ)へと案内された。平壌の街並みから100フィート(約30メートル)以上の高さにあるそのレストランは、床が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た。メニューは伝統的な朝鮮式の冷麺、寿司、ピザ、そして各種飲料だった。「勘定は全員でわずか150ドルだったよ」と彼は振り返る

 

外国の友人たち

 

北朝鮮は自力だけで経済を好転させたわけではない。金政権は、ウクライナ戦争のロシアの最前線に軍需品と1万5000人以上の兵士を派遣することで、エネルギー供給と建設資材へのアクセスを強固にした。韓国の国家情報院傘下の国家安全保障戦略研究所(INSS)の推計によると、この武器売却により平壌は数十億ドルの巨利を得たという。

中国との月間貿易額は過去8年間で最高を記録しており、様々な中国の消費者ブランドが、制裁違反であるにも関わらず北朝鮮での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る。北朝鮮のデジタル経済を牽引するテック機器の急増も、中国製の部品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

国連で拒否権を持つ北京とモスクワは、平壌に対する制裁緩和を繰り返し求めている。金正恩は潜在的な友人のネットワークを拡大しており、昨年秋には初めて中国の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他の20以上の外国首脳と並んだ。

今年3月、金正恩はベラルーシのアレクサンドル・ルカシェンコ大統領を平壌に迎え、両国は友好条約を締結した。「我々にはお互いが必要だ」とルカシェンコは語った。

金正恩の核プログラムは、これまでのところ軍事攻撃や力ずくでの政権転覆の試みに対する抑止力として機能しており、それによって彼は焦点を経済へとシフト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ワシントンは平壌の核プログラムを凍結・停止・放棄させるために、しばしば制裁緩和や経済的インセンティブをちらつかせてきたため、現在の北朝鮮の経済的進展は、米国との核合意への希望を暗くさせている。

韓国の中央銀行がスパイ機関のデータを用いて算出した最新の数値によると、北朝鮮の経済は2024年に3.7%成長し、過去8年間で最高の成長率を記録した。韓国のシンクタンクは、この成長が現在も持続していると見ている。

カリフォルニア大学サンディエゴ校の教授で、長年北朝鮮経済を研究してきたステファン・ハガードは、北朝鮮の経済的地位は金正恩が約15年前に権力を握って以来最も強く、1994年から2011年に死去するまで統治した父親の金正日の時代をどの時点でも上回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する。「これほど貧しい国にとって、これは信じがたい成果だ」とハガード氏は述べ、金正恩にはある程度の「運」も味方したと付け加えた。

英国のコンテンツクリエイター、ジョージ・デベドラカは、2025年4月に平壌国際マラソンと同時開催された10キロメートル走に参加し、西側諸国の人々にとって極めて稀な北朝鮮入国の機会を掴んだ。走っている最中、彼は北朝鮮の住民がプードルの手を挙げてランナーに振らせている光景を目にして驚いたという。多くの北朝鮮の人々がスマートフォンでランナーを撮影していた。「彼らは頻繁に携帯電話を使っていた」と彼は話す。

ロシアの旅行会社「ボストーク・インツル」によると、北朝鮮国内における携帯電話の生産量は年間50万台に達している。研究者らによると、北朝鮮ではスマートフォンが非常に普及しており、現在では50以上の異なる機種が存在するという。

 

「かつてないほど富裕」

 

わずか5年前、北朝鮮、そして金正恩自身は追い詰められているように見えた。新型コロナへの恐怖から国境を閉鎖したことで、最大の支援国である中国との貿易が激減。エネルギー不足により炭鉱は操業を停止した。2021年当時、平壌に駐在していたロシア大使は自国国営メディアに対し、植物油や砂糖といった基本食品が店頭から消えたと語っていた。

金正恩自身も国家の経済政策が失敗したことを異例ながら認め、広範な食糧不足を自認して公の場で涙を流した。彼の体重はかなり減少した。「ほぼすべての部門が目標に大きく届かなかった」と、彼は2021年初頭に語っていた。

この経済の低迷は、2022年2月に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侵攻し、北朝鮮がそれを公式に支持した後に反転し始めた。

開戦から1年以上が経過した頃、北朝鮮はモスクワへの軍需品供給国となり、シンクタンクINSSの推計によれば、2023年夏から昨年末までに100億ドル以上を稼ぎ出した。これは、GDPが約270億ドルと推定される経済にとって巨大な起爆剤となった。

2023年、金正恩はコロナ後初の外遊としてロシア極東を訪れ、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と会談した。翌年にはプーチンが平壌を訪問し、両首脳は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に署名した。

これにより、ロシアとともに戦うための北朝鮮軍の派遣に関する法的枠組みが整い、INSSによれば、これによって5億ドル以上の収入がもたらされた。この支払いの大部分は、機微な軍事技術、兵器部品、またはその他の資材の形で提供されていると同シンクタンクは推計している。

兵器の専門家によると、北朝鮮の新しい軍艦やドローンはロシアのデザインに酷似している。韓国の当局者によれば、モシクワはすでに平壌に防空システムを送っているという。

バイデン政権時代に北朝鮮問題を扱っていた元高官のジョン・H・パックは、ロシアとの関係深化は、北朝鮮が望み得る最大の利益であり、特にウクライナの戦場で活動する金政権の兵器や戦闘員に対して与えられた「広告効果」は大きいと語る。「金政権はかつてないほど富裕化している」と彼女は述べた。

ロシアからの軍事的なノウハウのおかげで、金正恩はより多くの資源を国民の生活部門にシフト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コロナ前の北朝鮮経済は、中国から密輸された物資や闇の地元製品を販売する「闇市場(チャンマダン)」を中心に回っており、それに伴って国家の管理外で富を築いた「ドンジュ(金主)」と呼ばれる新興商人階級が台頭していた。

しかし、経済が回復したここ数年、金正恩は中央集権的な統制をより強化しており、国営工場で製造された商品を店頭に並べるよう要求し、市場への監視を拡大している。

過去1年間で、北朝鮮は長年停滞していた主要な建設プロジェクトを完了させた。これには平壌最大の病院、ニューヨークのセントラルパークよりも広い温室複合施設、そして新しいビーチリゾートの元山葛麻海岸観光地区などが含まれる。彼の看板政策である「20×10地方発展政策」――今後10年間、毎年20の市や郡に新しい工場を建設する計画――は、近代的な医療施設、軽工業工場、レジャー複合施設を必要とする地方経済の活性化を求めている。

金政権内の情報源ネットワークを持つ研究者の李サンヨン氏は、政権が闇市場の活動を置き換えるために国営の商店や薬局を拡大しており、地方の新しい工場が、以前は密輸に従事していた商人たちに国家管理の雇用を提供していると指摘する。

オンラインメディア『デイリーNK』が所有するデータ調査センターを率いる李は、「金政権が兵器の売却などを通じて得た資金の一部が、平壌以外の一般市民にもトリクルダウンし始めている」と語った。

北朝鮮に関するYouTubeチャンネルを運営するベン・ウェストンは、昨年、中国およびロシアとの国境に近い経済特区を訪れた。平壌から遠く離れたその場所でも、ウェストンは新しいタクシーの群れを目撃し、古い家屋が近代的な建物に建て替えられているのを目にした。「これらのプロジェクトは、全国各地で起きているように見えた」と彼は語る。

 

高級車

 

オーストリアの映画監督ブリギッテ・ヴァイチは、昨年秋の平壌国際映画祭に到着するまで、2018年以来北朝鮮を訪れていなかった。彼女が最初に気づいたのは、通りが以前より混雑していることだった。電気自動車や輸入車が豊富に走り、車を所有する地元住民が増えているように見えたという。

「車はかなり洗練されて高級に見えた」とヴァイチは言う。彼女の北朝鮮のガイドは、電気自動車は環境に良いため好まれていると説明した。

車の運転が非常に一般的になったため、国営テレビは最近、交通法の改正に関する2部構成の番組を放映した。改正内容には、乱横断の禁止、リードなしでのペットの散歩の禁止、そして運転中の喫煙の禁止などが新たに盛り込まれている。

4月、金正恩はファソン地区にある超高層マンションの新しい街区を視察した。この地区は、米本土に到達可能な北朝鮮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と同じ名前を共有している。一対の40階建ての居住タワーは、ミサイルに似せて赤く塗装されていた。今年初め、ロシアで戦死した北朝鮮兵士の遺族たちに、この地区のマンションが与えられた。

中国人の留学生たちは、シャネルのロゴが入った化粧品やレイバンのサングラスが並ぶ百貨店の写真など、平壌での生活の断片をSNS上で公開している。

5月、北朝鮮はパンデミック後初となる本格的な「春季国際商品展覧会」を開催した。ロシア、中国、モンゴル、スイス、タイなどから290以上の企業が参加した。

北朝鮮の電子機器会社は、視聴者が商品を購入できる「インテリジェントTV(スマートテレビ)」を披露した。一部で500ドル以上の価格が設定されたスマートフォンが、赤、青、オレンジなどのカラーバリエーションで展示されていた。

「我々は、我が国の国内電子製品をさらに発展させるために、人民の要求に耳を傾けている」と、ある女性販売員は北朝鮮の国営放送に語った。

英国市民のゾーイ・スティーブンスは、ツアーガイドとして何度もグループを北朝鮮に案内してきた。パンデミック前は、すべての支払いが現金で行われていたと彼女は振り返る。しかし、昨年平壌を訪れた際、彼女はより多くの地元住民がスマートフォンで買い物をしているのを目撃した。食品や日用品、さらには処方薬まで注文できるアプリが存在している。

「彼らはデリバリー・サービスや、携帯電話を通じて支払うことができるキャッシュレス決済アプリを使っていた」と彼女は語った。(“The World’s Most Surprising Economic Success Story Is…North Korea”, By Dasl Yoon and Timothy W. Martin, The Wall Street Journal, June 7, 2026)

世界で最も驚くべき経済的成功ストーリー、それは…北朝鮮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2026年6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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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2026년 6월 12일 웹 우리 동포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周信 国際問題専門家

5月27日、日本政府は「国家情報会議」と「国家情報局」を設置する法案を可決し、首相官邸が直接管轄する国家レベルの情報システムを創設した。この破壊的な組織改編は、権力構造、機能、そして運用のロジックにおいて、日本の悪名高い「特別高等警察(特高)」と驚くほどの類似性を見せている。

日本国内の専門家や国際社会は警鐘を鳴らしている。すなわち、日本の軍国主義的な「特高」の亡霊が、いま復活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1911年に設立された特高は、日本のファシストたちの秘密警察として機能した。第二次世界大戦の前と最中、特高は大量逮捕や拷問、その他の過酷な戦術を用いて進歩的な思想を弾圧し、世論を操作し、反戦の声を封じ込めた。軍国主義が暴走する中で、日本は対外侵略の道へと突き進み、世界中、特にアジア諸国に壊滅的な損失をもたらした。

戦時中、特高は中国の抗日救国運動を野蛮に弾圧し、日本軍による抗日勢力の掃討作戦を支援した。

太平洋戦争の勃発後は、軍に従って東南アジアの占領地へと進出し、現地の抵抗運動の闘士や連合国側の要員を逮捕・迫害した。スパイ活動や過酷な取り締まりを通じて、同機関は日本軍による現地資源の略奪や、残虐な植民地支配の執行を支えた。そして、日本の降伏直後に公式に解体された。

戦時の教訓を踏まえ、戦後の日本は、情報機関が独裁的な統制下に置かれるのを防ぎ、軍国主義の再台頭を阻止するために、抑制と均衡(Check & Balance)を特徴とする、分散型の複数部門による情報の枠組みを設定した。

今日、高市早苗政権は、情報権力を一極集中させるための改革を急速に推し進めている。新しいシステムは、すべての権力を首相官邸に集中させ、その下部組織である「国家情報局」には、省庁横断的な調整権限と、情報の開示を強制する権限が与えられる。

さらに警戒すべきは、この法案が情報収集の境界線を意図的に曖昧にしており、市民のプライバシーを保護するためのレッドラインを設定しておらず、リアルタイムでの国会による精査や第三者による監視メカニズムも欠いている点である。

このような歯止めのない情報の一極集中は、右派政府が異論を抑圧するための政治的ツールになりやすく、戦前の秘密警察統治という悪夢の再現につなが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

情報の一極集中は、日本の右派勢力が「専守防衛」の原則を突破し、再軍備化を加速させるための重要な一歩となる。近代の歴史において、日本の対外侵略のあらゆる事例は、大規模かつ組織的な情報支援に依存してきた。日本政府はまた、海外での情報収集を強化するために「対外情報庁」を設立することも計画している。自らの情報ネットワークを戦争装置と融合させ、攻撃的な情報システムを構築することにより、日本は自国が確立した戦後の平和原則に公然と違反している。

この情報法案の導入は、あらゆる方面から強い批判を浴びている。複数の日本メディアは、高市政権の動きが、言論の自由を抑圧し、国民を戦争へと動員するために巨大な権力を行使した、太平洋戦争前の情報機関の恐ろしい歴史を呼び起こすものであると指摘している。彼らは、日本が「新たな戦前体制」へと一歩近づいたと主張し、日本政府がその後に推し進めようとしている「反スパイ法」や「対外情報局」の設置に対する警戒を促している。

多数の日本国民が、計画されている「国家情報局」に反対し、国会議事堂の外で自発的な抗議デモを行った。彼らは憲法改定や軍事拡張の中止を求めるスローガンを叫び、この法案が日本の政治情勢に永続的なリスクをもたらすと警告した。

また、グローバルな世論調査では、回答者の84.8%が、日本の右派勢力による情報機能強化の試みを「国際社会からの高い警戒を要する、ネオ軍国主義への新たな危険な動き」と見な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が、特高を彷彿とさせる中央集権的な情報システムを復活させることは、本質的に、戦後の国際秩序への公然たる挑戦であり、歴史の教訓に対する著しい無視である。それは日本国内の平和の基盤を深刻に浸食するだけでなく、地域における安全保障リスクを著しく高めることは実質的に避けられない。

日本が軍国主義復活の道を突き進む中、国際社会は高度な警戒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ず、日本のネオ軍国主義が定着し脅威となるのを、ただ傍観して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いかなる放任や妥協も、地域を再び紛争と対立の深淵へと突き落とすことになりかねない。(“Beware ‘Tokko’ return: danger behind Japan’s intelligence centralization”, By Zhou Xin, an international affairs observer, Global Times, Jun 08, 2026)

「特高」の復活を警戒せよ:日本の情報一極集中の背後にある危険 グローバル・タイムズ 2026年6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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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드팀없이, 완벽하게

2026년 6월 11일《로동신문》

 

◇ 지금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상반년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긴장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성청년탄광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새 기준, 새 기록을 부단히 창조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올해 진군의 승리를 확신케 하는 성과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혁명적풍모와 당결정결사관철의 정신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함으로써 당앞에 자기의 당성, 혁명성을 뚜렷이 검증받으려는것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이자 우리 국가의 발전이고 인민의 리상실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

당결정의 매 조항들에는 우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각 부문별전망목표들과 그 실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반영되여있으며 인민의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조항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인민의 꿈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올해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된 해이다.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걸음부터 기세를 올리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면 첫해 계획부터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하며 여기서도 중요한것은 상반년계획수행이다.

이제 상반년결속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반년투쟁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당결정들을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이것이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모두의 투철한 립장이고 기풍이여야 한다.

당결정의 운명은 우리모두의 사상적각오와 노력에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당결정을 관철하는데서는 조금이라도 물러서거나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관점,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야 한다는 자세로 당결정관철전에 떨쳐나서야 한다.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결정관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사명감을 안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책임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자기들이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무게를 항상 마음에 안고 대중의 앞장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부단히 창조해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기적창조의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당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혁명적으로, 책임적으로 견인해나가야 한다.당결정집행에서 미진된것이 무엇인가를 조항별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그 집행방도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대책을 강구하면서 모든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능력과 투쟁열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당결정집행에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새 전망에로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4)  농촌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는 위대한 품

2026년 6월 11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농촌의 진보와 변혁에서 선차적인것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는것이다.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의 성과적실행과정이자 농촌의 새 인간들의 비약적인 육성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후진성과 함께 남아있던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빼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친 눈부신 변혁, 문명의 새 생활과 더불어 지난 5년간이 안고있는 우리 농촌의 중대하고도 의의있는 진짜개변,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무한히 헌신하여온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담겨져있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기본력량이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훌륭히 키우며 우리 혁명력량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확고한 의지이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며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라고,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들수 있다고 가르쳐주신 그이께서 농촌의 3대혁명화를 위해 새겨가신 불같은 로고와 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새겨가신 거룩한 자욱은 2021년 11월에 찾으시였던 삼지연시 중흥농장에도 새겨져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당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이것이 현시기 농촌당사업의 주되는 임무이라고 하시며 자신께서 요구하는것은 한두t의 감자를 더 생산하는것보다 농업근로자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농업근로자들로, 주체사상화되고 혁명화된 농업근로자들로 하루빨리 준비시키고 전국의 농업부문을 선도하는 농업근로자들로 만드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주체사상화되고 혁명화된 농업근로자들로!

여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농촌혁명의 믿음직한 담당자, 주인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농촌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당당히 내세우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은 정녕 끝이 없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뜻깊은 경축연회장에서 국가콤퓨터망을 통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새로운 농사방법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깊은 뜻, 사회주의조국을 쌀로써 떠받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결행하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

위대한 어버이의 그 거룩한 손길따라 나날이 몰라보게 성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인간들의 훌륭한 모습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이 땅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모두를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고 무진한 열원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소중히 새겨져있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농장들의 경제적토대를 보강해주기 위한 중요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협동농장(당시)들에서 국가에 상환하지 못한 거액의 대부금을 전부 면제할데 대한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고마운 은정,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지 체험하고 신심드높이 농사에 떨쳐나서도록 하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주신 고귀한 지침들과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의 희한한 화폭, 사회주의전야들을 누비는 사연깊은 농기계들의 우렁찬 동음…

진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어느 누가 뜻깊은 당회의장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진정과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헤아려주고 뙤약볕아래에서 성실한 애국의 땀을 바쳐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그들에게 그렇듯 육친의 정을 기울일수 있으며 농장원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의 침수피해를 가시기 위해 비행기까지 띄우고 아직 큰물이 허리를 치는 그 험한 포전에 스스럼없이 들어설수 있으랴.

위대한 어버이의 그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그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견결한 농촌혁명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농민, 기어이 자기 손으로 부흥을 안아올 신심과 의지가 굳센 열혈의 농업근로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는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바로 당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어디서나 볼수 있고 만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한 새시대 농촌건설의 주인공들이 이 땅에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으며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일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가 농촌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있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과 더불어 누구나 새 문화, 새 문명과 부단히 접하는 과정에 농촌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리듬, 문화수준이 확연히 달라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커다란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희한한 화폭을 다름아닌 새시대의 농촌혁명이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것이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다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나날이 장성강화되는 농촌혁명가의 대부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9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우의탑에 나오시여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이며 조선인민의 진정한 전우들인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 대한 경의심이 흐르는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조중최고수뇌분들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제국주의무력침공을 격퇴하는 조선인민의 성전에 참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습근평동지는 조중친선의 불멸의 상징인 탑의 내부를 돌아보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에게 참다운 국제주의정신과 형제적우의를 안고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피어린 싸움을 벌리고 전후복구건설을 성심을 다해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료와 사진, 유화작품들에 대하여 소개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지원군렬사명부를 번져보면서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정신을 뚜렷이 과시하고 조중인민의 마음속에 친선의 고귀한 상징으로 살아있는 렬사들에 대하여 회억하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께서는 두 나라 인민이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함께 싸운 나날들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퇴색될수 없고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력사적기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중국인민지원군렬사기념시설들을 공동으로 잘 보존관리하고 혁명전통교양과 청소년들에 대한 사상도덕교양을 심화시키며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한다는 일치한 견해를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함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시고 기념식수를 하시였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동행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함께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나가는 조중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의사소통과 공동보조, 긴밀한 협력이 새로운 전략적높이에 올라선 력사적시기에 두 당의 위대한 령도자들을 창립 80돐을 맞이한 교정에 모시게 된 공화국의 최고정치학원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나오시여 습근평동지를 맞이하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방문을 환영하여 교원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교내를 돌아보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에게 우리 혁명의 장구한 기간 당의 명맥과 전도를 담보하는 성스러운 사명과 역할로써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수행에 기여한 학교의 연혁에 대하여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3호강당에서 당정책강의를 참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학교가 사회주의집권당의 백년미래를 담보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답게 훌륭히 꾸려졌으며 학교에서 조선로동당의 혁신적인 사상리론을 깊이 체득시키면서 당간부육성을 위한 리론무장, 정신무장, 실력배양에 주력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수강생들은 새시대 조중관계발전사에서 중대한 사변적계기에 학교를 방문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뜻깊은 추억을 새겨주신 두 당 최고수뇌분들께 열렬한 박수로써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조중 두 당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전동차를 함께 타시고 학교구내를 돌아보시면서 당의 후비간부양성체계와 당학교고유의 교육체계, 교수내용 등에 대한 견해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시였다.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조중 두 당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켜 우수한 당건설경험을 호상 깊이있게 교환하고 진지하게 배우면서 다같이 당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당간부양성기관들이 응당한 역할을 하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나갈 용의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방문을 기념하여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굳건한 동지적우의와 혁명적단결, 참다운 지지협조의 새로운 장을 펼치고 더욱 아름답고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가시려는 두 당 최고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전나무가 성스러운 대지에 뿌리를 내리였다.

뜻깊은 식수를 기념하는 표식비가 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와 함께 표식비를 제막하자 량측 지도간부들과 수행원들,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새시대를 빛내여가시는 최고수뇌분들을 우러러 열렬한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표식비에는 《조중친선은 영원히 푸르청청하리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심으신 나무

2026년 6월 9일》이라는 글발이 조선어와 중국어로 새겨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함께 심으신 나무와 표식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6월 9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숙소를 방문하시고 습근평동지와 친교를 두터이 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과 녀사들께서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전동차에 동승하시여 금수산영빈관의 록음짙은 정원구역을 지나시며 친근하고 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소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는 조중친선단결사에 의의깊은 년륜이 새겨지는 해에 평양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새시대 관계발전의 원대한 설계도를 마련하신 만족감과 감회를 표시하시면서 생기와 활력에 넘친 계절처럼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시련속에서도 더욱 청청해지고 굳건해질 조중친선의 전도에 대한 소감들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오찬석상에서 친선적인 담화를 계속 나누시였다.

오찬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평양 출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따뜻이 환송하시였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였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평양국제비행장에서 환송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친분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의 본보기적관계로 발전시켜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시였다.

새시대 조중관계발전사에 특기할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불변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우리 당과 우리 국가에 대한 가장 힘있는 정치적지지성원으로 된다.

수도의 거리들은 올해의 첫 외국방문으로 평양을 찾아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크게 고무해주었으며 가장 진실한 정을 두고 떠나는 습근평동지에 대한 열렬한 환송분위기로 끓어번지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을 떠나 연도마다에서 수도시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며 평양국제비행장으로 향하였다.

각계층 군중들은 두 나라 국기와 꽃다발을 흔들고 조중친선의 구호를 웨치면서 린방의 친근한 벗들을 뜨겁게 바래웠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전송하시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수많은 군중들과 어린이들로 환송인파를 이룬 비행장에 습근평동지의 전용차가 도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습근평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는 열광적으로 뜨거운 인사를 보내는 군중들에게 답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측수행원들과 작별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환송나온 우리측 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굳게 손을 잡으시고 두 나라 인민들의 공영발전과 혁명적단결,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성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높은 단계에로 인도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뜨거운 신뢰와 우애가 넘친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는 뜻깊은 평양방문기간 성심을 다하여 극진히 환대해주신 김정은동지께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들에게 진정어린 사의를 표하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기는 군중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평양을 출발하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의 위대한 사상과 굳건한 신념,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와 자주, 정의를 위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변함없이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성원하며 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중친선은 위대한 새 력사를 아로새기며 길이 무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감사전문을 보내여왔다

2026년 6월 10일《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가방문이 성과적으로 끝난것과 관련하여 중국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와 나의 부인 팽려원교수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리설주녀사에게 그리고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가장 따뜻한 인사와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총비서동지는 이번 방문을 위하여 성의있고 주도세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조선당과 정부, 인민은 중국대표단을 성대하고 열렬하게 환영하였습니다.

이는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두터운 친선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나와 총비서동지가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한것은 중조관계에 새로운 시대적내용을 더해주었으며 중조쌍방이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이고 발전과 번영을 함께 촉진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방문성과에 대해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중조관계는 이미 새로운 력사적려정에 들어섰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시대적대세를 틀어쥐고 두 나라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리익에 립각하여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힘있는 전진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진보적인 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총비서동지와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중조친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영원히 푸르청청하기를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6월 9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평양 도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뜨겁게 맞이하시였다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세월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장구한 려정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새로운 전략적높이에서 승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또다시 이루어졌다.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고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하고 의의깊은 행보로 된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기 위하여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를 비롯한 대사관 성원들이 나와있었다.

습근평동지의 전용기가 6월 8일 정오 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의 뜻깊은 상봉에 이어 습근평동지와 9개월만에 평양에서 다시 만나게 된 기쁨을 표하시면서 굳은 악수를 나누시였다.

습근평동지는 7년만에 평양방문이 또다시 이루어진 소감을 피력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따뜻이 맞이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에게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장을 나섰다.

차행렬이 지나는 순안구역과 림흥거리, 새별거리 등 연도마다에서 시민들은 우리 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온 습근평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도들에서 시민들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된 친선단결의 뜨거운 정을 담아 환영의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특기할 력사적인 상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는 형제적인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조선인민은 최대의 국빈으로 뜨겁게 열렬히 맞이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6월 8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중 두 나라 국기가 나붓기는 광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가 참가하였다.

평양시민들과 청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손에손에 두 나라 국기와 꽃송이들을 들고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의식장소에 나오시였다.

습근평동지가 탄 전용차가 김일성광장에 도착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반갑게 맞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에게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을 소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습근평동지에게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습근평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환영의식이 끝나자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습근평동지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였다.

군중들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기의 본태를 꿋꿋이 지켜온 조중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며 새시대의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부응하는 전략적인 확대발전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시는 최고수뇌분들을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중최고수뇌분들께서는 군중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습근평동지의 전용차는 환영연도를 지나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도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를 숙소까지 안내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과 우애의 정이 넘치는 평양상봉은 훌륭한 전통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고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며 친선단결의 새 전기를 새겨나가는 조중관계를 다시금 보여주는 사변으로 력사에 뚜렷이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8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회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영빈관을 찾으시여 습근평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후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제1부총리 김덕훈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와 그밖의 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년만에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총서기동지가 올해의 첫 외국방문으로 평양을 선택하고 찾아오신것은 조중친선에 대한 최고의 중시의 표시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최대의 지지로 된다고, 평양은 이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총서기동지의 이번 방문은 조중 두 나라가 자주와 정의를 위한 력사의 옳은 편에 언제나 함께 서있으며 그 어떤 국제정세의 격변속에서도 력사의 검증을 받은 조중친선관계가 얼마나 공고한가를 다시한번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친선의 전통으로 특수하고 공동의 사회주의위업으로 특수하며 변함없는 계승으로 특수한 조중 두 나라 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2025년 9월 베이징상봉이후 량국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여러 방면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사업으로 견지하고 두 나라 관계를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변색될수 없는 특수하고 진실하며 공고한 전략적관계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것은 불변한 우리의 선택이고 의지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당과 정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국제적지위를 절대적인 높이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당과 정부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립각하여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정책과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아름다운 평양을 또다시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최근년간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식사회주의를 령도하여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며 중조쌍방의 공동의 리익과 훌륭한 전략적환경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김정은동지와 새시대 중조관계발전의 설계도를 함께 마련하고 교류와 협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보다 큰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중조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려정에서 이룩한 당 및 국가건설경험을 진지하게 교환하시였으며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굳건한 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문제들을 토의하시였다.

또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계기로 쌍방이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을 통한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회담에서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되고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량국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고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할데 대한 문제들이 론의되였으며 만족한 견해일치가 이룩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평양회담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조중친선의 불변성을 뚜렷이 과시하고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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