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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6월 8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목란관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을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 대한 따뜻한 우애와 친선의 정을 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오늘 평양의 거리들과 연도마다에 펼쳐진 환영의 열파는 습근평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동지적우의와 형제의 정, 불패의 조중친선의 위력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평양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두 나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갈 의지가 재확인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단순히 자연지리적으로 이웃한 린방이여서만이 아니라 사상의 공통성과 전투적우의를 초석으로 결합된것으로 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장구한 세월 운명을 함께 하며 단결과 협력의 뉴대를 굳게 다져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는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인도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나가실 용의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목표를 달성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서 보다 큰 변혁들을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시면서 오랜 형제적우의와 신뢰의 기반우에서 공동의 의지와 노력으로 나날이 공고해지는 조중친선이 더욱 훌륭한 앞날을 맞이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이어 습근평동지가 답례연설을 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계절에 또다시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은총비서동지와 마음껏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론의하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중국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위해 성심을 기울이고 성대하고 열렬히 환영해주고있는 김정은동지와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불패의 친선이라고 하면서 혁명의 년대들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생사고락을 같이 하여온 두 나라 인민의 위대한 친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올해 중조관계는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에 서있으며 이번 방문기간 김정은동지와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함께 손잡고 중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올해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조선당과 국가사업의 장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계획을 세우고 중대한 포치를 함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았다고 하면서 김정은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목표와 임무를 순조롭게 완성하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하게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중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시종 친선과 우애의 정이 차넘치는 화기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위한 환영공연 진행

2026년 6월 9일《로동신문》

 

 

새시대 조중친선의 려정에 훌륭한 전망을 펼치며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위한 환영공연이 6월 8일 밤 평양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평양체육관광장에서 습근평동지와 팽려원녀사를 맞이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습근평동지, 팽려원녀사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빛나는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조중최고수뇌분들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판공청 주임인 채기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이며 외교부장인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류해성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당방유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동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정목결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장 왕문도동지를 비롯한 중국측수행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와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 당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평양시민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노래 《조국을 노래하네》, 우리 나라 노래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조중인민의 애국주의와 혁명성, 민족적정서로 충만된 명곡들이 다채롭고 특색있는 예술적형식으로 올랐다.

지구의 동방에서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붉은기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온 장로에서 발휘된 형제적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견결한 평화수호의지, 불굴의 개척정신을 전하는 두 나라 명곡들은 하나의 숭고한 리념을 안고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건설에 값비싼 피와 땀을 바쳐오면서 동지적우의와 단결의 전통을 과시해온 조중친선의 소중함과 친밀감을 더해주었다.

중국노래련곡 《새 세계》, 《새시대를 노래하세》는 습근평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려정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중국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진실한 고무격려를 훌륭히 대변하였다.

공연은 종곡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의 노래로 끝났다.

아름답고 우아한 성악과 무용, 국제교예축전들에서 경탄을 불러일으킨 우리 식의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과 특수기교가 천변만화하는 조명 및 배경과 조화되여 장중하면서도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는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친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하시였다.

습근평동지와 형제적중국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두터운 신뢰와 진정한 우애를 환희로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조중친선단결사의 또 한페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2026년 6월 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한다.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를 최대의 국빈으로 맞이하게 되는 평양의 거리들은 친선의 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방문하는 습근평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또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

조중관계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속에서 동지적우의와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합된 불패의 친선관계이다.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가들은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주었다.중국인민도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조선혁명가들을 혈육처럼 따뜻이 대해주고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주었다.

중국인민의 간고한 국내혁명전쟁과 우리 인민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들은 두 나라 혁명가들과 장병들, 인민들사이에 면면히 이어지고 굳건해진 형제적우의와 계급적뉴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의 오랜 력사적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냈다.

이 과정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전투적단결과 지지협조를 강화해나갈 때만이 공동의 리상과 목적을 훌륭히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새겨안았다.

두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께서는 래왕과 접촉을 자주 하시면서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국의 당 및 국가지도자들을 만나실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경험과 첨예한 국제정세문제들에 대한 의견도 나누시고 호상 협력과 공동의 발전을 위한 방략도 론의하시면서 동지적우의의 정을 깊이 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인민들이 창조한 위대한 친선의 력사, 훌륭한 단결의 전통은 년대와 세기를 넘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오늘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8년 3월 습근평동지와 력사적인 첫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지금까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여러 차례 상봉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동지적우정을 두터이하시면서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의 초청에 따라 지난해 9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관계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가장 친근한 우의의 정을 담아 극진히 환대하였다.

기념행사기간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펼치신 조중친선의 감격적인 화폭들은 온 세계의 각광을 받았으며 량국인민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굳건함과 불변성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전략적인도에 의하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의사소통과 량국인민들사이의 우의와 단결이 가일층 강화됨으로써 조중관계는 더욱 공고한 친선관계로 승승장구하고있다.

올해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날이다.

뜻깊은 올해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지향이다.

현시기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전투적단결과 지지협조를 강화해나가며 특히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량국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나갈것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이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고 립장이다.

중국에 있어서 올해는 제15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중국공산당은 당의 령도력을 강화하고 경제 및 사회발전을 이끌어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것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투쟁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중국정부와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을 완수하는데서 관건적인 이해에 경제발전과 사회적안정을 위한 사업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국가의 발전을 새로운 변혁적단계에로 올려세울수 있는 명확한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밝혀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난날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시련속에서 함께 전진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6월 8일《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올해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해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곧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나는 7년만에 또다시 아름다운 조선을 방문합니다.

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중조관계발전의 원대한 계획을 토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조 두 나라는 서로 지키고 도와주며 운명을 같이하는 친선적인 사회주의린방입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언제나 불패의것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끊임없는 생기와 활력을 내뿜고있습니다.

최고위급의 전략적인도는 중조관계의 최대의 우세입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중조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은 서로 친근하게 사귀고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최근년간 나는 김정은총비서동지와 6차례 상봉하고 긴밀한 전략적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중조관계발전의 설계도를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최고령도자들이 방향을 제시하고 키를 잡아주고있기에 중조관계라는 큰 배는 반드시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용감히 전진해나가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사회주의라는 공동의 리상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바탕색입니다.

중국공산당과 조선로동당은 다같이 맑스주의집권당이며 중조 두 나라는 사회주의길을 함께 걷는 동행자입니다.

나는 두 당, 두 나라가 함께 손잡고 각기 자기 당과 국가위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실무적교류와 협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간다면 반드시 국가의 부강번영을 힘있게 촉진하고 인민들에게 행복과 안녕을 마련해주어 사회주의의 뚜렷한 우세와 밝은 전망을 끊임없이 펼쳐보이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운명을 함께 하는 전통적인 친선은 중조관계의 깊고도 두터운 뿌리입니다.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벅찬 세월속에서 중조 두 나라 인민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생사를 같이하면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친선을 맺었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발전로상에서 두 나라 인민은 어깨나란히 굳게 손잡고 고락을 함께 하며 호상 신뢰하고 단결하며 서로 돕는 동지적우정을 생동히 펼쳐보였습니다.

나는 시대의 변천과 국제정세변화의 시련을 이겨낸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반드시 대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고 만고장청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높은 수준의 전략적협조에는 중조관계의 시대적의미가 내포되여있습니다.

지역의 항구적인 안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것은 두 당, 두 나라,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념원입니다.

쌍방은 호상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견결히 지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 국제적인 공평과 정의 그리고 전후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나가야 합니다.

나는 중조쌍방이 전략적협조를 부단히 심화시켜 평화와 발전, 협조와 공영이라는 인류사회의 정로를 반드시 함께 성과적으로 걸어나가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최근년간 백년이래의 세계적인 변화국면이 급속히 발전하고 국제정세가 복잡하게 뒤엉키는 속에 중조쌍방은 자기 일을 잘하는데 정력을 집중하면서 사회주의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며 꾸준히 분투하였습니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시작을 잘 떼고 중국식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분발하여 노력하고있으며 두번째 백년분투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소집하여 조선당과 국가의 사업과 발전에 관한 전략적계획을 작성하고 중대한 포치를 진행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방침입니다.

오늘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한 중조관계는 새로운 시대적사명을 걸머지고있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중조관계를 전략적높이에서 틀어쥠으로써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나갈것입니다.

전략적의사소통을 심화시켜 중조관계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굳건히 견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 당, 두 나라 고위급래왕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여 친척처럼 자주 오가며 지내야 합니다.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계기로 당과 정부, 군대들사이에 여러 부문과 여러급에서의 의사소통과 교류, 래왕을 강화하고 쌍방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잘 리행함으로써 중조관계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것입니다.

호상교류를 강화하고 서로 참고하면서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안정적이며 장기적인 발전을 함께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길을 바꾸거나 뜻을 변치 말아야 하며 서로가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데 대해 지지해줌으로써 두 나라의 정치적안전을 확고히 수호해야 합니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고 두 당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며 당과 국가건설경험을 깊이있게 교환하고 서로 배우면서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더 큰 승리에로 추동해야 합니다.

실무적협조를 확대하고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우의를 계속 증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두 나라의 발전전략을 결합하고 각 분야의 협조잠재력을 동원하며 기회를 함께 나누고 공동으로 발전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차례지도록 해야 합니다.

령활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친선적인 래왕을 계속 활발히 진행하고 호상리해를 심화시키며 감정의 뉴대를 긴밀히 이어줌으로써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다무적인 협조를 밀접히 하고 국제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굳건히 수호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합니다.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해를 주는 모든 야욕과 책동을 반대해야 합니다.

평등하고 질서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혜택과 포용적인 경제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4가지 전지구발기를 실천에 구현하고 인류운명공동체건설을 함께 손잡고 추동해야 합니다.

세찬 불길속에서 녹여보아야만 황금의 진위를 가릴수 있듯이 기나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고비를 함께 넘어보아야만 진정한 벗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보다 눈부신 시대의 빛을 뿌리도록 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김으로써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더 큰 기여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성으로 되여야 한다

2026년 6월 8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에 떠받들려 인민의 리상과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이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오늘 모든 일군들이 더욱 깊이 간직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성으로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귀한 철리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며 이 투쟁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가 들어가지 못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들속에서,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모든 문제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근로하는 인민의 자제들이고 우리 당에 의하여 육성된 인민의 충복이다.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의하여 책임적인 임무를 맡고있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하며 이길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여기에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고유한 혁명륜리로 간직한 참다운 일군의 진모습이 있다.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첫걸음으로 된다.인민을 위해 복무하자면 무엇보다도 그들의 지향과 요구, 속마음을 알아야 하며 이것은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진심을 줄 때 가능하다.일군들이 군중속에 몸을 푹 잠그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진심을 바쳐야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알수 있으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고 인민의 요구와 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고계신다.인민들이 행복에 겨워 웃음짓는 준공식장들에서 그들의 더 밝은 래일을 위한 설계도도 펼쳐주시고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도 서슴없이 나가시여 인민들의 고충과 아픔도 헤아려주시며 최단기간에 완벽하게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로 깊이 새겨져있다.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전개지들을 찾으시여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새 살림집을 배정받은 근로자들과 기쁨도 함께 나누시며 사랑의 축복도 해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가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친어버이의 정을 안겨주시는 그이께 마음속깊이 품었던 소원도 지어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그대로 터놓고있는것이다.

리상사회의 모든것을 완벽하게 실현하여 가장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 가장 부유하고 문명한 세상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진심을 바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때 군중의 눈동자에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비끼게 되고 우리 당을 스스로 따르는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더욱 승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은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이 사업하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에 부닥치게 될수도 있고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이러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자면 대중속에 들어가야 한다.

걸린 문제를 푸는 묘안은 대중속에 있다.사무실에만 앉아서는 대중의 힘을 볼수 없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타산을 앞세우고 수자나 따지게 되며 이러한 사업방식과 일본새로는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오늘의 투쟁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

인민은 고락을 같이하고 진심을 주는 일군들에게 자기의 마음만 열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길도 안내해주고 지혜도 용기도 담력도 모두 가르쳐준다.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나가자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오늘 시대의 전렬에서 나가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그것은 일군들이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지혜를 믿고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이다.이 단위의 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속에서 증산의 예비를 찾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해나가고있다.

이 단위들의 경험은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면 없던 예비도 생기고 막혔던 고리도 풀리여 당정책관철의 무조건성,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보다 큰 발전과 변혁을 요구하는 오늘날 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으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이다.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는데서 이신작칙은 열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대중은 틀을 차리고 말을 앞세우는 일군이 아니라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헌신적인 일군을 따른다.

농촌에 나가면 농업근로자들과 같이 논밭에서 땀을 흘리는 일군, 공장에 내려가면 로동자들과 같이 공장안팎도 깨끗이 거두고 기대도 닦으면서 이신작칙하는 일군, 건설장에 몸을 잠그면 공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일군이 바로 우리 당이 요구하는 참된 일군이다.일군들이 이렇게 하면 따라서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며 또 모든 일이 다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일군들은 누구나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림으로써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화선식정치사업이 노는 역할은 대단하다.

대중은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들거나 사람들의 고충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에게는 진심을 터놓지 않게 된다.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서 먼저 고동구호도 웨치고 혁명가요도 부르며 군중과 어울려 춤판에도 뛰여들어 사기를 돋구어주는 일군,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는 일군이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일군들이 보다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찾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분출시킬 때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전구들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당의 사상과 뜻으로 단합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나가는 혁명의 제일기수로서의 주도적, 핵심적,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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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2026년 6월 8일《로동신문》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 중국인민해방군 및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대표단 전체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국방 및 군대현대화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추진하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조금도 흔들림없이 견지하고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군사인재양성문제, 새로운 장비 및 력량구축과 활용문제, 군대의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는 문제, 전형을 창조하고 선전하며 전형을 따라배우고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2027년은 중국인민해방군창건 100돐이 되는 해이다.

이 뜻깊은 계기를 맞으며 중국당과 정부는 강군건설에 더욱 매진하고있다.군대의 훈련과 싸움준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군사활동을 견결히 그리고 신축성있게 벌리며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철저히 수호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군대의 체계적인 작전능력을 갖추고 새로운 령역, 새로운 수준의 작전력량건설과 운영을 강화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 4월 전군고위간부양성반 개강식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군대내 간부들의 혁명적단련을 강화하고 항상 인민의 군대의 순결한 영예를 유지함으로써 참신한 정치적면모로 건군 100돐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4월부터 중국인민해방군내무교범, 중국인민해방군규률교범, 중국인민해방군대렬교범이 새로 수정되여 시행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이 교범들을 강군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 군대정규화건설의 기본법규, 전체 군인들이 공동으로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으로 내세우고있다.그 시행을 통해 당의 지시에 절대복종하고 당을 따라 나아가며 싸울줄 알고 싸워이기며 법과 규률이 엄격하고 기풍이 바로 선 부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군대건설의 높은 질적발전을 추동하려 하고있다.

전군의 부대들에서는 이야기모임, 전형소개 등을 통해 모든 관병들이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과 함께 가며 리상을 가지고 과감하게 과업을 맡아나서며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분투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고있다.

《청년들은 나라에 보답하고 강군목표를 향해 분투하자》라는 주제로 선전을 진행하였다.모든 청년군인들을 당을 따라 싸운 선렬들의 정신을 이어 혁명적으로 단련시키고 시대의 중임을 용감히 맡아나서며 청춘의 뜨거운 피를 바쳐 무거운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고무격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는 국방력강화에 대한 전사회적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전민국방교육사업추진회의에서는 전민국방교육체제 및 제도개혁이래 국방교육사업에서 이룩된 진전과 성과, 주요경험들이 총화되였으며 이 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목표와 요구, 중점임무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명확히 제시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전민국방교육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첫째가는 과업을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으로 꾸준히 정신을 수양하고 국방리론교육을 강화하며 군중이 국방건설을 지지하고 국방의무를 리행하도록 하는것으로 규정하였다.이를 위해 학교들에 국방교육체계를 갖추고 전민국방교육선전보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천활동을 혁신하고 국방교육기지들의 인재육성효률을 높이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중국은 무장장비의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해 9월에 진행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기념 열병식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전략적억제력과 첨단군사기술을 과시하였다.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여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노력은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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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미래이고 희망인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영광넘친 계승과 장성의 여든번째 년륜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주체적소년혁명조직으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조선소년단은 백두의 전구에서 뿌리내린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오로 줄기차게 강화발전하여왔다.

어머니 우리당,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세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는 온 나라 인민은 뜻깊은 6월명절을 맞이하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당과 정부, 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가 6월 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원수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아버지를 모시고 소년단창립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최상의 영광과 긍지를 안고 학생소년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와 축포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혁명의 전도, 국가의 장래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학생소년들이 가장 존엄높은 나라,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려가게 하시려 끝없는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의 축복속에 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주창일동지, 김승두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을 비롯한 소년단대표들,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들, 혁명학원 원아들, 평양시안의 소년단원들, 분단지도원, 청년동맹일군들이 기념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영광의 국기를 게양하였다.

숭엄한 경의속에 게양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더 높이 떨쳐갈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대표들이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축원과 계승의 맹세가 담긴 충성의 편지를 정중히 올리였다.

기념대회 보고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자기 조직의 창립절을 기쁨과 행복의 단상에서 경사롭게 맞이하게 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부강번영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라고 하면서 창립과 발전의 모든 년대들을 애국충성으로 수놓아온 조선소년단의 긍지높은 80년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며 부럼없이 배우고 훌륭하게 성장하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소년단원들은 애국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자라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교육자들, 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키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이 땅의 모든것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조국번영의 새시대는 소년단원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보다 광명한 미래에 얹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동무들!

오늘은 6.6절, 동무들의 명절입니다.

우리 인민의 귀한 아들딸들이고 이 나라 조선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지금 온 나라가 창립 여든돐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이처럼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동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을 보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서고 후대들이 더 행복하고 부럼없이 잘살기를 바라면서 더 많이 창조하고 더 힘껏 건설하는것이 이 나라가 부강번영해가는 로정이고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동무들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동무들의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은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합니다.

당부하건대 부디 모두 앓지들 말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어느날보다도 정말로 기쁩니다.

바로 동무들에 의해서 우리 조국이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모두다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씩씩하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원수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자애에 넘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소년단원들의 끓어오르는 감격이 《만세!》의 환호성으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로서 품어안아 키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 조국에 충성다하는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새세대들의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대렬을 선두로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소년단원들이 충성과 보답의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항일아동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부흥강국의 주인공이 될 열의드높이 혁명학원대렬과 각 도소년단원대렬 등이 씩씩하게 나아갔다.

후대들의 꿈과 희망, 끝없이 창창할 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아버지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갈 전체 소년단원들의 굳은 결의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되여 6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해마다 6.6절을 온 나라가 기쁨의 명절로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이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의 노래합창으로 울려퍼지는 속에 기념대회가 뜻깊게 마감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들인 새세대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조선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기둥감으로 참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긍지높은 모습과 기개를 뚜렷이 보여주고 충천한 자신심과 배가된 열정을 안고 국가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더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우리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기쁨으로, 자랑으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축복이 6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6월 6일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만나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촬영장소에 나오시자 행복에 겨운 학생소년들의 격정이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져올랐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전국의 소년단조직을 대표하여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력사도 전통도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의 발전행로는 우리 당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사회주의조선의 기둥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온 긍지높은 려정으로 수놓아져있다고 하시면서 충성과 애국의 넋을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혁명적인 소년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새세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과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이겨나가는 불굴의 힘과 용기를 백배하고있다고, 소년단기발을 높이 날리며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성장해가는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과 도도한 발걸음소리는 전진 또 전진하는 조국의 억센 숨결이고 양양한 전도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앞날의 조선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라고, 우리 당과 인민이 온갖 어려움을 인내하며 경이적인 변천과 진보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무거운 짐을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하게 결행해나가는것도 후대들에게 가장 강대하고 세상제일의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소년단원들은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웅대한 포부와 리상, 굳센 마음과 슬기로 이 조선을 으뜸가게 떨쳐가는 쟁쟁한 혁명인재, 애국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하시며 소년단대표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원수님을 자애로운 아버지로 높이 모시고 새세대들이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상반년도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6일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하시고 2026년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와 미싸일총국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가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고 하반년도 생산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각이한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생산능력확대를 위한 미싸일총국의 전망계획보고를 청취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심의에 제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작전집단편성과 전투편제가 수정되는데 맞게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싸일정량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현존생산능력을 5개년계획기간내에 년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제품검수공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의 생산 및 관리에서 나서는 일련의 지시를 내리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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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아직까지도 미국의 일부 관리들은 현실도피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꿈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5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자국언론의 론평요청에 답변하면서 지난달 중미수뇌회담에서 쌍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라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정보류포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지난달에도 미국통상대표라는자가 중미수뇌회담에서 그 무슨 《비핵화》에 대하여 재확인하였다는 말을 흘린바 있지만 그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허황한 거짓정보일뿐이며 《비핵화》라는 고어에 대한 집착이 매우 특이하게 강한 미국관리들의 희망일수는 있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의 유무에 대하여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있다.

또한 우리는 그 누구와도 우리의 핵심주권과 안전에 대하여, 가장 신성히 지켜져야 할 국가헌법에 대한 불손한 위헌행위에 대하여 론의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를 후론하려는 미국의 주장은 아무러한 법적구속력도 가지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미국의 일방적인 수사성발언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였으며 현재와 미래에도 가장 포악하려는 흉심을 숨김없는 언동으로 표현하고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특히는 《비핵화》에 대한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동맹의 위험천만한 진화과정을 목견하고있다.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의 외연과 내역의 확대강화와 핵사용을 전제로 한 각종 군사연습실시, 핵전략자산들의 상시적인 배치 등 우리 국가와 지역의 안전근간을 흔드는 일체의 행위들은 우리의 굳건한 핵방패구축의 당위성과 합법칙성을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오늘의 새로운 소식을 놓고도 우리는 할 말이 있다.

미국무성은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수출승인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적수들은 바로 이런 놀음을 부지런히 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적대국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에 우리가 전념하고있는 리유이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리유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힘의 균형이 깨여지는 상황을 절대로 방치하지 않을것이다.

국가수반이 천명한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의 끊임없는 강화로선은 무조건 실행되여야 할 불가역적인 최종결론이다.

이는 우리가 국방과 주권에 대해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를 세계에 보내고있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누가 인정하든 말든 엄연한 현실이다.

외부세력의 희망이나 수사적표현에 따라 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간의 변두리에 군함과 군용기를 타고 빈번히 나타나 힘자랑질을 하기 좋아하고 남의 문전에 수많은 무기고를 늘이고있는 불량배들에 의하여 산생되고 지속적으로 감수하고있는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자기스스로를 방어할 충분한 능력과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국가의 최고법, 헌법에 의해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주권과 국가방위의 핵심력량이며 이는 우리 국가의 핵심리익수호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에도 의존하지 않을것임을 담보하고있다.

핵은 힘을 숭상하는자들과의 론쟁에서 가장 위력한 론리이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그 어떤 위협이나 타협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2026년 6월 6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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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6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いまだに、米国の一部の官吏らは現実逃避的で時代錯誤の夢から抜け出せずにいる。

5日、米国務省の報道官は、自国メディアのコメント要請に答弁しながら、先月の中米首脳会談で双方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非核化」という共通の目標を再確認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米国の常套的な偽り情報流布劇にすぎない。

すでに先月も、米通商代表なる者が中米首脳会談でいわゆる「非核化」について再確認したという言葉を流したことがあるが、それは完全な捏造(ねつぞう)であり、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偽り情報であるだけで、「非核化」という古語に対する執着が極めて特異に強い米国官吏らの希望であるかも知れないが、全く事実ではない。

われわれは、そのような事実の有無について最も正確な情報を持っている。

またわれわれは、誰ともわれわれの核心主権と安全について、最も神聖に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国家憲法に対する不遜な違憲行為について論議し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を論じようとする米国の主張は、いかなる法的拘束力も持てず、誰も米国の一方的な修辞性発言に拘束されない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あったし、現在と未来にも最も暴悪であろ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隠さない言動で表している勢力は、われわれの正当な自衛的防衛政策に対する是非と、特には「非核化」に対する妄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核同盟の危険極まりない進化過程を目撃している。

核を共有する侵略的軍事ブロックの内外の拡大・強化と核使用を前提とする各種の軍事演習の実施、核戦略資産の常時的な配置など、わが国家と地域の安全根幹を揺すぶる一切の行為は、われわれの強固な核の盾構築の当為性と合法則性を明白に説明している。

今日の新しいニュースに対しても、われわれは言うべきことがある。

米国務省は、韓国に対する合同精密直撃弾および関連装備の輸出承認を決定したという。

敵はまさに、このような劇を絶えず演じている。

まさにこれが、敵対国の絶え間ない武力増強策動に対処して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自衛力強化にわれわれが専念する理由であり、また今後も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でも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自国の主権安全を守り、地域の安定と平和を保障するために力のバランスが崩れる状況を絶対に放置しないであろう。

国家元首が宣明した自衛的核戦争抑止力の絶え間ない強化路線は、無条件実行されるべき不可逆的な最終結論である。

これは、われわれが国防と主権に対して決して妥協しないという明白なシグナルを世界に送っている。

われわれの核保有国地位は絶対不退の限界線であり、誰かが認めようと認めまいと厳然たる現実である。

外部勢力の希望や修辞的表現によって、現実は決して変わらな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他国の主権が行使される空間の周辺で軍艦や軍用機に乗って頻繁に現れて力自慢をよくし、他人の門前に数多くの兵器庫を増やしているならず者によって生じ、持続的に感受している安全脅威に対処して、自分自身を防御する十分な能力と権利を保有している。

国家の最高法、憲法によって固着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戦力は、国家主権と国家防衛の核心勢力であり、これはわが国家の核心利益の守護が外部のいかなる影響にも依存しないことを裏付けている。

核は、力を崇める者との論争で最も威力ある論理である。

われわれは、自らの主権と安全に対するいかなる威嚇や妥協も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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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미한사이의 무기거래책동과 관련하여 립장을 발표

2026년 6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은 미국이 한국에 대한 합동정밀직격탄 및 관련장비들의 판매를 승인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1억 600만US$규모의 합동정밀직격탄꼬리날개 《KMU-557》 708개와 유도장치《KMU-572》 58개의 판매를 승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기판매승인은 이른바 대조선억제의 1차적책임을 맡기 위한 한국의 재래식무력을 강화한다는 《국방전략》에 따른것으로서 주한미군의 군사적역할변화와 그로 인해 초래되는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지역 동맹국들에로 본격적으로 이전되고있는 군사장비들이 지상과 해상,수중과 공중의 전방위적령역을 포괄하면서 엄연한 공격성을 띠고있는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지난 몇개월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GBU-39》장거리유도폭탄,《MH-60R》신형해상작전직승기와 《AH-64E 아파치》공격용직승기용부분품판매를 련이어 승인하였으며 한국의 핵잠수함도입시도에 적극적인 협력자세를 보이고있다.

또한 대만에는 《HIMARS》신속기동방사포체계,《재블린》반땅크미싸일,곡사포,자폭무인기 등 야전전투장비와 부속품들을 판매할것을 허가하였으며 일본에도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장거리공격용무기들을 계통적으로 넘겨주려 하고있다.

불의적이며 선제적인 타격을 노린 전략전술적기도실현에 각일각 지향되고있는 미국의 무책임한 무기판매와 그를 통한 동맹국들의 광란적인 군비증강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그 너머의 지역정세에 불안정을 조성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기본인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해외무기판매행위가 지역 및 국제적범위에서 예측불가능성을 더해주고 불피코 힘의 람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현재의 지정학적사변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방위적한계를 훨씬 초월한 적수국들의 군비증강책동에 대응하여 대칭 및 비대칭분야의 군사기술적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는것은 공화국 국방성 무장장비부문의 우선순위적과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적억제력의 가속적인 갱신진화로써 지역에서의 힘의 불균형조성시도를 철저히 불허할것이며 적대세력들의 무책임한 무기거래와 군비증강이 비효률적이며 무의미한 행위로 된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킬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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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国防省装備総局副総局長が米韓の兵器取引策動に関連して立場を発表

2026年 6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装備総局の副総局長は、米国が韓国に対する合同精密直撃弾および関連装備の販売を承認したことを受けて7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最近、米国は韓国の要請に応じて1億600万ドル規模の合同精密直撃弾尾翼「KMU557」708発と誘導装置「KMU572」58個の販売を承認したと発表した。

韓国に対する米国の今回の兵器販売承認は、いわゆる対朝鮮抑止の第一次的責任を受け持つ韓国の在来式武力を強化するという「国防戦略」によるもので、在韓米軍の軍事的役割の変化とそれによって招かれる地域の軍事的緊張を予告している。

米国からアジア地域同盟国に本格的に移転している軍事装備が地上と海上、水中と空中の全方位的領域を包括し、厳然たる攻撃性を帯びている事実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この数か月間だけでも、米国は韓国に対する「GBU39」長射程誘導爆弾、「MH60R」新型海上作戦ヘリと「AH64Eアパッチ」攻撃ヘリ用の部分品の販売を次々と承認し、韓国の原子力潜水艦導入企図に積極的な協力姿勢を見せている。

また、台湾には「HIMARS」高機動ロケット砲システム、「ジャベリン」対戦車ミサイル、曲射砲、自爆無人機など、野戦戦闘装備と部品を販売することを許可し、日本にも「トマホーク」巡航ミサイルをはじめとする長距離攻撃用兵器を系統的に渡そうとしている。

不意的かつ先制的な打撃を狙った戦略的・戦術的企図の実現に刻一刻志向されている米国の無責任な兵器販売とそれを通じた同盟国のヒステリックな軍備増強は徹頭徹尾、朝鮮半島とそれ以上の地域情勢に不安定を生じさせ、軍事的緊張を高調させる基本因子である。

米国の無分別な海外兵器販売行為が地域および国際的範囲で予測不可能を増し、必ず力の乱用につながるという事実は、現在の地政学的出来事がありのまま示している。

防衛的限界をはるかに超えた敵国の軍備増強策動に対応して、対称および非対称分野の軍事技術的措置を全面的に講じることは、共和国国防省武力装備部門の優先的課題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自衛的抑止力の加速的な更新・進化をもって地域における力の不均衡をもたらす企図をあくまでも許さないであろうし、敵対勢力の無責任な兵器取引と軍備増強が非効率的で無意味な行為であることを持続的に認識させ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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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하는 조중친선

2026년 6월 7일《로동신문》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리상으로 삼고 공동의 원쑤들을 물리치는 준엄한 폭풍우속에서 해방과 건국, 발전의 행로를 함께 걸어왔다.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언제나 생사고락을 함께 하여온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붉은 피와 헌신의 자욱은 우리 국가의 수려한 산야와 광활한 중국의 대지에 뜨겁게 스며있다.

두 나라사이의 혁명적단결과 우의의 시원은 지난 세기 전반기 첫 세대 혁명가들에 의해 마련되였다.조선혁명가들은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 맞서 사생결단의 혈로를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었다.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중국의 전우들과 준엄한 사선의 고비들을 함께 헤치면서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조중항일련합전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정의로운 위업과 그 승리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두 나라 렬사들의 희생적인 투쟁에 의하여 그 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을 단결의 뿌리가 마련되였고 세대가 바뀌여도 흔들림없는 우의의 굳건한 토대가 쌓여졌다.

나라가 해방된 후에도 조선의 혁명가들은 항일전의 나날에 맺어진 국제주의적의리와 우정을 귀중히 간직하고 항장원화의 기치높이 중국의 국내혁명전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새 조국건설의 어려운 속에서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중국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보내준 각방의 지원은 새 중국의 창건에 커다란 기여로 되였다.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산과 들에도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바친 고귀한 피자욱이 깊이 스며있다.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중국의 혁명가들은 건국초기의 많은 곤난을 무릅쓰고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주저없이 떠밀어보냈다.

황계광, 라성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유명무명의 지원군용사들이 조선전쟁에서 고귀한 청춘을 바치였다.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 나라의 산과 강마다에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흘린 피가 력력히 스며있고 그것은 조중인민을 하나의 운명으로 더욱 억세게 이어주었다.

반제계급투쟁의 전선에서 굳건히 맺어진 조중 두 나라사이의 혈연적뉴대와 친선관계의 전통은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길에서 끊임없이 강화되였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서로 자주 래왕하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 하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이 과정에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경제 및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 등이 체결되여 조중친선을 영구불멸하게 하는 튼튼한 법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동지적관계는 보다 친밀해졌다.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협조관계가 부단히 확대발전되고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진행됨으로써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오늘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긴밀히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부단히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 국력이 강화되자 각종 《위협》설을 조장, 류포시키면서 정치와 외교, 경제와 군사의 각 방면에서 제재와 압박을 가하며 안전리익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인류의 전 력사에 정의와 부정의는 언제나 공존하였지만 오늘처럼 폭제의 세력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자주적인 활동을 파렴치하게 걸고들며 횡포무도한 압박을 가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럴수록 조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에서는 심각하고 복잡한 정세변화속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였다.회의에서 제15차 5개년계획기간의 주요목표와 2026년도 경제 및 사회발전의 총적요구와 방향을 비롯하여 절박한 현안문제들에 관한 방향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것은 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해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드팀없는 지향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에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떨쳐나섰다.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추호의 동요없이 전진해나가고있는 두 나라의 억센 기상은 공동의 위업실현에로 지향된 조중친선의 귀중함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피어린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맺어지고 굳건해진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이다.

혁명선렬들이 소중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 마련하고 물려준 조중친선은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의 공동의 소중한 재부이고 번영과 발전의 초석이다.

력사의 흐름속에서도 우의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전통이 훌륭하기에 두 나라가 펼쳐가는 미래는 더욱 휘황찬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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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시험을 참관하시였다

2026년 6월 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4일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에 착수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를 방문하시고 함의 항해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해군사령관 박광섭동지, 국방성 고문 박정천동지,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강일동지,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 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동지와 해군지휘관들, 함선건조부문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승선하시여 종합지휘소를 비롯한 여러 전투근무공간과 요소들에 대한 실태와 시험항해계획, 함무장체계들의 시험단계별일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함의 각이한 기동요소를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해병들의 함운용능력을 치하하시였으며 함의 순항체제와 고속기동체제에 대하여 그 기동성이 작전상요구를 만족시킬수 있게 대단히 훌륭하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적인 함선건조공업의 발전양상과 군함설계의 구조적특징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작전임무수행조건을 충족시킬수 있게 함선조종계통을 우리 식으로 보다 세련시킬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상과 해상, 공중의 임의의 공간에서 군사주권을 책임적으로 행사할수 있는 실질적인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어야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고, 이는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론이고 국가방위정책이라고 하시면서 특히 우리 해군무력을 핵전쟁억제력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할수 있는 력량으로, 수중과 수상에서 임의의 시각에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집단으로 급속히 장성강화하는 문제는 우리 당이 새로운 5개년국방발전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과업으로 간주하고있는 문제이라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가 승인한 해군현대화를 위한 5개년계획에 따라 추진하게 되는 수중비밀병기들의 개발과 생산, 1만t급구축함건조를 비롯한 앞으로의 방대한 함선무력강화계획들이 신뢰성있고 강위력한 국방과학연구집단과 자립적조선공업 그리고 힘있고 지혜로운 군수로동계급에 의하여 반드시 관철될것이라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 및 무기체계연구관련기관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집단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감과 고도의 책임감을 안고 구축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구축함 《최현》호와 《강건》호를 해군에 취역시키기 바란다고 당부하시면서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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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소년단원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다

2026년 6월 6일《로동신문》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

소년단기발을 휘날리며 첫걸음을 내짚은 조선소년단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더 억세여지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 떳떳이 맞이하는 여든번째의 창립일인것으로 하여 6월 6일은 학생소년들의 명절만이 아닌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경사로 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존엄높고 강대한 주체조선의 앞날의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은 위대한 우리 당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총화이며 더 웅대한 포부와 리상, 굳센 마음과 슬기로 무궁창창할 이 조선의 앞날을 억세게 떠메고나갈 소년단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이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조국강산에 높이 울려퍼지고 전면적발전의 위대한 변혁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력사의 언덕에서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80년의 행로를 돌이켜보는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대바르고 명랑하게, 씩씩하게 자라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조선소년단은 그 이름도 력사도 전통도 자랑높은 세계에 둘도 없는 혁명적소년조직이다.

일찌기 항일의 나날에 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건국, 건군에 앞서 조선소년단을 창립해주시였다.건국의 초행길에서 혁명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교대자들을 키우는 소년조직을 내오신것은 대를 이어 계속하여야 할 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한 선견지명한 조치였다.혁명적소년조직의 탄생이 가지는 중대한 무게는 가장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년대기들로 엮어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80년은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세월은 어제에서 오늘에로 저절로 흐르지만 혁명의 고귀한 전통과 력사는 타성적으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사상과 정신이 매 세대의 넋과 숨결로 살아높뛰도록 이끌어주는 조직의 역할에 의해서만 혁명이 줄기차게 계승되게 된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나이보다 생각이 먼저 자란 소년혁명가들이다.소년단조직생활을 통하여 우리 소년단원들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충직한 아들딸로서의 품격을 끊임없이 배양해나갔다.뜻밖의 정황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한목숨바쳐 보위한 학생소년들의 영웅적소행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실성의 전통을 맥맥히 이어나가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행군길에 자주 올라 선렬들의 고귀한 정신과 넋을 따라배우는 혁명의 계승자들도, 금수산태양궁전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바쳐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도 주체조선의 소년단원들이다.세대가 바뀌여도 꿋꿋이 이어지는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렬은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오직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른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신념과 맹세의 힘있는 과시이다.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충실성의 전통이 대를 이어 계승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소년단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자기의 위용을 높이 떨쳐올수 있었다.주체의 소년혁명조직으로서의 성격과 본태를 사소한 변색도 없이 장장 80년간 굳건히 고수해온것은 조선소년단의 가장 큰 자랑이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80년은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불멸의 공헌을 아로새겨온 애국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우리 소년단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며 희망과 미래를 꽃피워주는 진정한 보금자리이다.생명의 젖줄기를 물려주고 품어안아 키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믿음에 깨끗한 마음을 바쳐 보답해온것이 조선소년단이다.

조선소년단원들은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 영웅적위훈으로 하여 인류사에 새로운 페지들을 아로새기였다.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을 때에는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을 뭇고 영용한 위훈을 떨친 장거도 우리 나라에서 발휘되였으며 《소년》호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땅크와 비행기, 함선들도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꼬마계획활동, 소년단림,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같은 부름들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우리 소년단원들과만 어울릴수 있는 고귀한 명함들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결코 첨단무장장비가 있어서만이 아니다.몸은 비록 체소하고 손은 작아도 국력강화와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된다면 온갖 지성을 다 바치는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과 힘겨워도 밝은 웃음과 랑만으로 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기특한 소행들은 전진하는 조국에 항상 생신함과 약동을 더해준 활력소로 되였다.이런 수천수만의 소년애국자들이 우리 인민과 함께 이 나라를 떠받들어왔기에 우리 조국은 강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은것이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80년은 소년단원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온 자랑스러운 행로로 수놓아져있다.

전세대와 현세대를 막론하고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은 태여나 조선소년단입단으로 첫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게 된다.

세계관이 싹트고 인격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인생의 첫 시절에 옳바른 사상정신을 배양시키며 대바르고 건전한 품성을 갖추게 하는것이 바로 소년단조직생활이다.소년단생활을 통하여 어려서부터 당의 높은 뜻을 배우고 나라를 사랑하며 집단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자라나게 된다.

장장 80년간 소년단기발을 세차게 휘날리며 억세게 성장한 세대들이 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과 국가의 중진을 이루었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분야의 중책을 지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힘있게 떠밀어왔다.오늘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절정에 올려세운 영웅전사들과 인민의 사랑을 받는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과학자들과 체육인들,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맡은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근로자들은 다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소년단조직을 거쳐 성장한 수많은 혁명가들이 주체혁명의 줄기찬 계승을 담보하여왔기에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소년단원들의 앞가슴에 휘날리는 붉은넥타이는 혁명의 후비대 한사람한사람을 정답게 품어안은 우리 당의 옷자락과 같다.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80년의 행로에서 지난 10여년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가장 엄청난 도전과 난관이 중중첩첩 가로놓였던 이 년대에 국가의 존엄과 생존을 지켜낸다는 그 자체도 기적이였다.하지만 준엄한 이 나날에도 우리 소년단원들은 한점의 그늘도 없이 더 명랑하게, 더 씩씩하게 자라났으며 담찬 발걸음소리는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였다.이 자랑찬 화폭을 안아오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조선소년운동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스승이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소년단원들의 경축행사가 대규모로 제일먼저 열리게 된데는 새세대들을 튼튼히 준비시켜 조국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이때로부터 소년단사업에서는 일대 전환이 이룩되고 우리 소년단원들은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게 되였다.

지난 10여년간 세차례나 진행된 조선소년단대회들은 단순히 년례적으로 진행되는 소년단원들의 대회합만이 아니였다.우리 소년단원들에게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주고 소년단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된것으로 하여 주체적소년운동강화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리정표들로 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소년단원들은 조국을 사랑하며 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역군들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재해복구라는 환경하에서도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림시교육보장대책부터 신속히 세워주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한 자랑 안고 삼가 올린 소년단원들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담아 회답서한도 보내주신 우리의 아버지원수님이시다.우리가 만든 맵시나는 교복과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들마다에는 어려서부터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의도가 깃들어있다.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소년단원들을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나란히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우리 소년단원들은 나이보다 마음의 키, 보답의 키를 먼저 자래우고있다.

언제나 후대들을 억세게 키우는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여기시며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에 떠받들려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소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만발하는 꽃송이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듯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며 키워주는 위대한 수령의 따사로운 손길아래서만 조선소년단의 명성도 빛나고 혁명의 줄기찬 계승이 있다는것, 이것이 지나온 80년력사의 긍지높은 총화이다.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앞에는 휘황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지금 전면적국가발전의 거세찬 흐름속에 마련되고있는 값진 재부들은 하나하나가 다 후대들을 위한것이다.이제 마주하게 될 강대하고 부흥하는 이 나라를 더욱 빛내가야 할 미래의 주인공들이 우리 소년단원들이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은 사상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참으로 훌륭하게 성장하였다.비록 나이는 어리여도 수령을 알고 혁명을 아는 충직한 소년혁명가들,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약동하는 조국의 거창한 전진과 숨결을 같이하는 소년애국자들, 기특한 긍정적소행들로 우리 사회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미덕의 소유자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소년단원들이다.

조선로동당의 참된 아들딸들로 억세게 성장하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믿음직한 모습에서 수천만 인민은 새힘과 용기를 얻고있으며 억년 청청할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소년단원들이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위하여,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다

2026년 6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조직건설을 심화시키자

2026년 6월 5일《로동신문》

 

우리 당을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향도적력량으로 부단히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핵적인 사업이다.

당 제9차대회는 조직건설을 심화시켜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굳건한 당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서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보장하여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으로 다져진 강철의 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의 조직건설은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당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조직적으로 굳게 결합된 전일체로,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행동의 통일체로 만드는 사업이다.

당의 조직건설을 심화시키는것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조직적결속을 공고히 하고 당의 건전한 신진대사와 전투력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안에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부응한 조직체계와 기구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튼튼히 꾸려져야 하며 강철같은 조직규률이 확립되여야 한다.이는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의 결실로 이루어진다.

당의 조직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혁명적당이 자기의 령도활동을 능숙히 보장하는데 필요한 핵심력량을 질적으로 부단히 보충갱신하고 고도의 조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실현하여 전투력을 제고할수 있다.

당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때문에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현실에 맞게 당의 조직건설을 부단히 심화시켜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으로 다져진 강철의 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규약기구사업을 당의 조직건설에서 선차적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규약기구사업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간이다.

지난 기간 우리 당은 당규약기구사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조직체계와 기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실현할수 있게 하였으며 당사업실천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규약을 부단히 수정보충함으로써 전당에 당규약상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건전한 기풍을 확립하였다.하여 우리 당은 조직체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고 수령의 령도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가장 공고한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 원칙에서 당규약기구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는것은 당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당건설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규약의 내용과 조항들을 완비하고 당의 혈맥과 신경이 사회의 모든 곳에 통할수 있게 정연한 조직체계를 세우며 당안에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강을 확립하여야 한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당의 명맥을 지키는 가장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 여기에 당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이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었다.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으로 당중앙을 받들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며 당의 존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는데 앞장서는 일군, 높은 책임감으로 충만되고 과감한 투쟁력과 완강한 전개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형의 일군, 우리 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을 선발, 교양, 육성하는데 항상 큰 힘을 넣어 간부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고 질적구성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당대렬의 질적강화에 중점을 두고 당장성사업과 당대렬관리사업을 부단히 강화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총알같이 땅땅 여문 참다운 혁명의 정수분자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당의 령도선, 지도선을 강화하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을 제고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선, 지도선을 강화하는것은 전당의 조직적단결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방침과 지시를 즉시 접수하고 무조건 집행하고 보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당결정관철정형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지도사업을 강화하여 당중앙의 뜻과 구상에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당의 권위와 위력은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원대한 구상에 의해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는 등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당이 내세운 중대한 혁명과업들이 얼마나 정확히, 성과적으로 실행되는가 하는것은 바로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에 달려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와 기층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언제나 자각하고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자기 부문,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당회의운영방법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데로 지향시켜 부단히 혁신하여야 한다.

변화되는 환경과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

군중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담당자이다.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우리의 혁명진지가 더욱 굳건해지고 그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요구로, 자기의 본성으로 간직하며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군중공작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특히 제대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적극 내세우고 핵심으로 키워 사회에 건전하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조직건설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지니고있는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키우는 위대한 품  조선소년단의 80년력사에 깃들어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사랑을 뜨겁게 되새겨보며

2026년 6월 5일《로동신문》

 

내 조국의 6월은 따뜻함과 청신함으로만 좋은 계절이 아니다.소년단원들의 더욱 밝고 명랑한 웃음과 기백있는 보무가 온 나라에 약동과 활력을 배가해주는 뜻깊은 소년단창립절로 하여 이해의 6월은 누구에게나 더없이 소중히 안겨온다.

위대한 조국과 함께 장장 80년!

이것은 오늘 조선소년단의 자랑찬 력사에 새겨지는 빛나는 제명이고 더없는 영예와 긍지이다.

중중첩첩 가로놓인 시련을 뚫고 우리 당과 인민이 헤쳐온 길은 얼마나 멀고 험난했던가.세기와 더불어 우리 조선이 영웅의 나라로, 우리 혁명이 필승불패의 위업으로 위용떨칠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혁명의 대, 애국의 대가 꿋꿋이 이어졌기때문이다.

소년단원들이 입단선서와 함께 첫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국기를 우러러 경례를 드리며 대바르고 씩씩하게 성장하여 우리 국가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또 다음세대들이 애국충성의 계주봉을 끊임없이 넘겨받는것이 조선의 미래건설의 합법칙적과정임을 소년단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실증하였다.

유난히도 화창한 조선의 6월은 제일강국의 창창한 앞날을 예고한다.

웅대한 뜻과 곡진한 정성으로 새세대들을 나라의 기둥감들로 키우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조선소년단의 발전력사는 광휘로운 미래의 영원한 보증서로, 조선혁명의 불멸할 승리상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조선소년단이 80년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소년단원들을 혁명의 교대자로,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운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리념과 원대한 리상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위업은 세대를 이어 계속해야 할 장기적인 사업이다.갈길이 멀고 할 일이 많을수록 사상과 정신의 바통을 넘겨받을 새세대들을 튼튼히 준비시켜야 선렬들이 피로써 개척한 혁명의 명맥을 끝까지 이어나갈수 있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새세대들을 어릴 때부터 바르게 교양하지 못하다나니 적지 않은 청년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반사회주의적책동에 말려들어 붉은기를 내리우는데 앞장선 력사적사실은 청소년문제이자 혁명의 명맥문제라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혁명의 다음대를 키우는 사업,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떻게 해결해나가는가 하는데 수령의 선견지명과 위인상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열린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의 주옥같은 글줄을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혁명적인 구호를 내들고 긍지높은 력사를 새겨온 소년조직들이 적지 않았지만 오늘까지도 자기의 붉은 피줄기를 이어오면서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여나가는 소년조직은 오직 조선소년단밖에 없습니다.》

붉은 피줄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의 영예로운 행로를 이 다섯 글자로 집약하시였다.여기에 력사의 준령들을 넘어 승리의 일로를 걷고있는 조선혁명의 강대성과 불패성, 위대함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새로 건설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날소년동맹을 결성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작품을 바라보시며 깊은 감회에 잠기시였다.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청소년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청소년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고 청소년사업을 중시하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신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조선혁명의 시원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불과 두달만에 태여난 새날소년동맹, 이것은 결코 력사의 일치로만 설명할수 없다.혁명의 백년대계를 내다보시는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혁명은 출범한 첫 기슭에서부터 벌써 창창한 미래를 떠안은 위대한 혁명으로 되였다.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싸운 수많은 투사들과 명인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생사를 판가름하는 항일대전의 철화속에서 아동단을 조직하시고 그 강철의 조직을 통하여 소년들을 불굴의 어린 투사들로 키우신 위인은 없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80년, 그 장구한 로정에서 추호의 변색도 없었던 붉은넥타이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의 결정체였고 그 장구한 세월에 증폭된 《항상 준비!》는 줄기찬 계승의 메아리였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의 학자가 위대한 수령님께 소년단원들이 붉은넥타이를 매고 인사를 할 때 《항상 준비!》라고 하는 말의 뜻과 유래에 대한 질문을 올린적이 있었다.그 시각 깊은 감회에 잠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붉은넥타이는 혁명선렬들의 피로 물든 붉은기를 상징하고있는데 혁명에 목숨바친 선렬들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그것을 아동단원들이 목에 매게 하였습니다.아동단원들의 〈항상 준비!〉라는 인사말에는 조선혁명의 대를 이을 준비를 항상 하고있다는 뜻이 담겨져있습니다.조국이 광복된 다음 우리는 소년단을 조직하면서 아동단의 이 전통을 그대로 살리도록 하였습니다.》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붉은 넋을 이어받은 조선소년단의 탄생, 그것은 새 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기약하는 력사적사변이였다.

해방조선은 인민의 감격과 환희로 들끓었지만 되찾은 땅만 있을뿐 정권도 군대도 없었던 건국의 초행길에는 긴절하고도 방대한 사업들이 천층만층 덧쌓여있었다.그때 많은 사람들은 소년들의 유일한 대중조직결성을 거목의 작은 잎새와 같이 차요시하였다.

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소년단창립을 새 조선이라는 거목의 뿌리를 튼튼케 하는 긴요한 사업으로 보시였다.

예로부터 천하지대본으로 일러온 농사를 잘하는것이 사람들의 생존과 관련되여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면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은 국가의 전도, 혁명의 미래와 직결된 근본적이고 중차대한 문제이다.청소년교양은 나라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또 하나의 천하지대본이며 혁명의 계승자, 후비대의 준비는 이를수록 좋고 잘할수록 좋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간직하신 지론이였다.

1946년 6월 6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소년단창립을 위한 성대한 모임이 진행되였다.발을 동동 구르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소년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서 앞날의 조선의 청청함을 내다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의 보배, 새 조선의 주인답게 무럭무럭 어서 커서 참되게 잘 배워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세우는 영웅들이 되기를 축복해주시였다.

조선소년단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은 혁명발전과 국가건설의 그 어느 단계에서나 자기의 다음세대들을 튼튼히 준비시켜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인 6월 6일은 해마다 이 땅에 찾아와 우리 당과 인민에게 봄날의 화원처럼 아름다운 미래,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의 양양한 전도에 대한 절대적확신을 더해주는 귀중한 리정표들로 되였다.

그 이름도 전통도 자랑높은 조선소년단이 스무번째 년륜을 아로새긴 그해 어느날 소년단창립 20돐 기념행사를 성대히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친히 보아주시고 세심히 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중요한것이 빠졌다고 이르시였다.그이께서는 열정에 넘치신 어조로 축포는 지금까지 큰 국가적명절에만 쐈지만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명절을 위해서 쏘도록 하자고, 이번에는 축포를 쏘아도 국가적인 명절때 쏘는 보통축포가 아니라 소년단원들의 명절맛이 나게 구호도 넣고 글발도 새긴 새로운 포탄을 만들어서 쏘도록 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축포! 밤하늘을 눈부시게 장식하는 축포는 전승을 비롯하여 나라의 대경사에 즈음하여 쏘는것이 상례였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소년단창립절에 황홀한 불의 세계를 펼쳐주시였다.진정 그날의 축포는 령롱한 빛을 뿌리는 천만불꽃처럼 우리 소년단원들에게 천가지, 만가지 행복을 다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선언이였고 당과 국가와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소년단원들의 지위에 대한 가장 생동한 화폭이였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소년단사업을 최대로 중시하여왔다.바로 여기에 후대들의 당, 미래의 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지닌 우리 당의 숭고함과 위대함이 있다.

소년단은 대중적정치조직들가운데서 어린 년령기의 소년들로 무어진 조직이다.하지만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사명과 임무는 결코 작은것이 아니다.소년단원들은 앞날의 이 나라를 떠받들고나갈 기둥감들이기에 소년단사업은 마땅히 국사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신조이다.

새시대의 첫 기슭을 삼가 돌이켜보면 누구나 끝없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모여온 4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무한한 행복감에 넘쳐 부르고 또 불렀던 만세의 환호성이 메아리치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꽃다발을 드리고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리였던 소년단원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구절구절 육친의 정과 사랑이 흘러넘치는 그이의 축하연설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소년단원들의 두볼에는 얼마나 크나큰 감격의 눈물이 줄줄이 흘러내렸던가.

조국력사에 특기한 대경사의 그날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고결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분이기에 설날부터 아이들의 설맞이공연을 미루면 국가사업전반이 밀리는것같아 이렇게 밤이 깊었지만 다시 왔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몸소 보아주시고 학생소년들을 오래동안 기다려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행성에는 수많은 집권당과 정부들이 있지만 우리 당과 국가와 같이 소년단원들의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담찬 발구름소리를 들으며 강국에로 나아갈 무진한 힘을 배가하고 새해 첫걸음을 희망차게 내짚는 위대한 당과 국가는 없다.

해마다 당적, 국가적으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회의들이 열리고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당이 시종일관 중시하는것은 소년단원들의 회합이다.오늘도 소년단 제9차대회를 당대회만큼 품들여 준비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소년단대회를 당대회만큼!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력사에 전무한 화폭을 낳았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집에 관한 보도와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개막소식이 함께 실리였던 2022년 12월 27일부 《로동신문》을 다시 펼쳐보면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수십년전에 있은 감명깊은 이야기가 어제런듯 되새겨진다.

1970년 7월초 수도 평양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되고있었다.전원회의의 휴식시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달려간 한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를 토의하는 전원회의의 휴식시간에 그이께서 소년단열성자표식도안을 보아주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것이다.

흰판에 붉은 줄을 띄우고 붉은별을 단 새로운 열성자표식은 혁명성이 있고 소년단열성자들의 직급이 명확히 나타나서 좋다고, 붉은별은 공산주의앞날을 향하여 나아가는것을 상징한것으로서 정치적의의도 크지만 새것에 민감하고 혁명성이 강한 소년단원들의 심리에도 맞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리였던가.

소년단열성자표식, 그것은 줌안에 드는 너무도 작은것이다.허나 그것은 조선로동당이 누구를 위하여 투쟁하며 무엇으로 하여 백승떨치는가를 실증하는 크고 소중한 상징물이다.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이처럼 의미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계속 전해지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둘째 의정으로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하여》를 토의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강조하신 사실은 우리 당이야말로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을 제일로 중시하는 명실공히 후대들의 당임을 뚜렷이 증시하였다.

아이들의 보폭은 비록 작아도 미래에로의 큰걸음이다.

우리 인민들은 소년단기발높이 행진해가는 소년단원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서 새 희망과 무한한 힘에 넘쳐있다.조선의 고운 꿈과 미래를 품어안은 정든 고향집과 같은 소년단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소년단원들이 조국과 혁명을 알고 인생의 첫걸음부터 옳바로 내짚도록 정치조직도 결성해주고 나아갈 진로도 명시해주며 장장 80성상 다심하게 이끌어준것은 우리 당이 새세대들에게 베풀어준 최대의 사랑이다.

억만자루의 품을 기울여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뀐다.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여덟번이나 바뀌는 속에 세대도 끊임없이 교체되였다.하지만 기나긴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추호의 변함이 없고 더더욱 부각되는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소년단원들에게 진함없는 열과 정을 기울이는 당의 품속에서 만발하게 꽃펴나는 우리 새세대들의 행복넘친 모습이다.

예로부터 품은 어머니를 상징하는 소중한 부름으로 일러왔다.여린 싹과도 같은 아이들과 따뜻한 어머니품은 불가분리이다.순진한 아이들은 거짓과 진정에 대한 표현이 명백하며 자애깊은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드는 법이다.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오는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있다.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우리의 학생소년들이 구가한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구절구절이 격정의 열파를 세차게 일으키고 함께 부르는 사람들의 얼굴에 뜨거운것이 흘러내리던 모습이다.

세상에서 제일 맑은것이 아이들의 눈동자라면 제일 순결한것은 아이들의 목소리이다.어느한 초등학원의 원아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이 아니라면 다른 나라에서처럼 고아라고 버림받으며 거지가 되였을 내가 어떻게 소년단위원장이 되고 영광의 대회에까지 참석할수 있었겠는가고, 어른이 된 다음에도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그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고 북받치는 격정을 토로하였었다.이것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끝없는 사랑속에 행복만을 아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나어린 소년단원들을 잘 키우는것을 부담으로가 아니라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긍지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아이들의 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우리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희들이 있어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어 너희들이 있다는 억센 신념을 안으시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굳건히 지켜주신 우리 나라를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 부럼없는 후대들의 지상락원으로 가꾸어가고계신다.

겹쌓이는 고난속에서 전국의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는 하나의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자고 해도 힘에 부친것이다.그러나 힘겨울수록 새세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 우리 당은 학생소년들을 티없이, 흠없이 키워 내세우는 사업들에 억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

두해전 조국의 서북부지역에 뜻밖의 큰물이 범람하고 누구나 피해복구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취해주신 중대조치는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후덥게 적셔주었던가.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거처하고있는 천막들을 몸소 찾으시여 새옷과 당과류를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며 이처럼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고 무엇을 지키기 위하여 강하여야 하는가를 더욱 무겁게 새겨안게 된다고, 우리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아이들을 꼭 공부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자애깊은 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에 떠받들려 수도에 꾸려진 림시교실들과 실험실습실들에서는 꿈만 같은 나날들이 흘러갔고 수해지역 아이들이 새 학교에서도 리용할 《평양학교》의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체육기재들을 실은 렬차가 달리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태여나게 되였다.

정녕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우렁차게 울려퍼진 사연깊은 기적소리는 아이들을 행복의 금방석에 제일먼저 앉혀주고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어머니 우리당만이 울릴수 있는 사랑의 메아리였다.그 렬차에서 우리는 보았다.가렬처절한 전쟁시기 개학날을 위하여 포탄을 실어야 할 수송차들이 교과서를 싣고 최전선이 아니라 포화속의 미래가 자라는 교실들에로 달리던 잊지 못할 년대의 모습을 다시 그려보았다.장장 80여성상 만난시련속에서도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미래관의 최고높이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우리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이라면 할수 있는것을 다 해주며 무엇을 하나 해도 세상이 부러워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해주어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동해기슭에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전경을 펼치고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이름높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가보면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울리여오는듯싶다.

세상에 우리 아이들처럼 부럼없는 집들이 많은 행운아들은 없다.밝아온 새날과 함께 포근한 요람에서 일어나면 배움의 집이 기다리고 또다시 재능의 나래를 펼칠 궁전들이 기다린다.나라의 곡곡에 솟아난 멋있는 야영소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있다.이 가슴벅찬 현실을 새겨볼수록 우리의 마음속에는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의 구절이 메아리쳐온다.

《나는 지금도 우리 당과 정부가 많은 품을 들여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매일 먹이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소나무〉책가방과 교복, 학용품을 전적으로 보장하며 소년궁전들과 야영소, 소년회관들을 변모시킨것이 참으로 보람스럽게 여겨집니다.》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심중을 토로하시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제일 큰 보람과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온 나라의 어머니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의 진정한 사랑은 잘 먹이고 입혀 내세울뿐 아니라 바른길을 걸을수 있도록 정신적성장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는데 있다.어머니당이 수놓아가는 사랑의 실록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주체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키우는것이다.

소년시절은 세계관이 싹트기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소년들의 머리는 아무것도 쓰지 않은 흰종이와 같이 깨끗하며 사진기처럼 주위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때문에 이 시절에 어떤 교육교양을 받는가 하는것은 성장기만이 아닌 성장후의 인생을 결정하는데서도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게 된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애국주의교양을 받으며 고향의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2017년 3월 2일이였다.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였다.미소어린 시선으로 원아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혁명의 바통은 애국주의에서도 이어져야 한다고, 이렇게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서 원아들의 가슴속에 조국의 산천에 대한 애착과 이 모든 재부가 자기것이라는 주인다운 립장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날에 하신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애국이자 혁명임을 명심하고 조국의 위대한 존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가지도록 교육교양해야 한다는 그이의 높으신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세대들이 애국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얼마나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하는것은 두해전 설날이야기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자랑을 기쁨속에 들어주시였다.그들중에는 온갖 정성을 기울여 잣나무들을 가꾸고 알찬 열매를 수확한 소년단원도 있었고 토끼기르기를 잘한 소년단원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이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아이들이 한 일은 크지 않은것이였지만 잣 한알, 나무모 한그루에서 어린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싹을 보시였고 그 싹이 거목으로 자라나 억세게 떠받들 강대한 조국의 미래를 내다보시였기에 그리도 기뻐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학생소년들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말의 참뜻을 글로만 배울것이 아니라 먹고 입고 쓰고사는 일상생활을 통하여 체득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몇해전 어느한 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이나 학용품이 비록 크지 않은 물건이지만 아이들을 교양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우리의것!

바로 이렇게 어려서부터 남의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훌륭한 우리의것만을 알며 자라는 이 땅의 새세대들이기에 나이는 어리고 키는 작아도 애국의 뜻만은 결코 작지 않은것이다.

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름름하게 성장하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에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고여져있다.

삼라만상도 잠든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렬차는 위민헌신의 궤도를 따라 쉬임없이 달리고있었다.

그밤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되는 렬차집무실에는 새 학용품견본들이 놓여있었다.동심이 반영되고 쓰기에도 편리하게 만들어진 하나하나의 견본들을 세심히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만족감이 어려있었다.어느덧 새 아침이 밝아왔다.미래의 조국을 떠메고나갈 후대들에게 새 학용품을 듬뿍 안겨주게 되였다는 크나큰 희열로 하여 현지지도의 먼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다 잊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행진곡》을 나직이 부르시였다.

새 학용품을 넣은 가방을 메고 기쁨에 넘쳐 아침해 솟는 등교길에 오르는 우리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 밝은 모습너머로 더욱 눈부실 조국의 래일을 안아보시는듯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부르신 그 아침의 《소년단행진곡》, 그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문명부강한 새날을 앞당겨오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우렁찬 진군가이다.

온 나라 소년단원들이 목메여 부르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의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는 복받은 대지, 강국의 새 주인들을 부르는 《소년단행진곡》이 끝없이 메아리치는 내 조국땅에는 세세년년 미래의 씨앗들이 뿌려지고 알차고 풍성한 열매들이 주렁질것이다.

 

* *

 

80년전 력사적인 6월 6일을 기점으로 새 출발을 한 조선소년단은 《세계에서 처음으로》라는 말과 함께 불리우는 사변적인 장거들을 자기의 행로에 뚜렷이 아로새겼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의 나어린 수호자들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소년빨찌산, 소년근위대를 뭇고 용감무쌍히 싸워 인류영웅전에 소년영웅이라는 자랑스러운 첫 페지를 새기였다.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나라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다.

《…

우리들은 이 영예를 어느때나 가슴깊이 명심하면서 우리의 경애하는 아버지신 김일성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열심히 공부하여 새 조선의 새 일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장군님과 조국을 위하여 최후까지 보다 힘차게 싸울것을 다시 맹세합니다.

…》

전화의 나날 안주탄광소년근위대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이 편지의 구절구절은 조선소년단원들이 지닌 숭고한 애국충의심의 축도이고 산 증견이다.나이보다도 생각이 먼저 자라 조국을 아는 소년애국자들의 대부대를 세기를 이어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고 무궁무진한 힘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애국청년들의 뒤에는 애국소년들이 있다.새시대의 주력군이 어엿하게 자라난 2010년대에 이어 2020년대가 흘러가고있는 오늘에도 수많은 소년단원들이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앞날의 강국조선의 새 주인들로 자라나고있다.이것은 우리 국력의 장성강화와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에 있어서 그 어떤 물질적부의 축적에도 비할바 없는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후비대가 튼튼히 준비되는 국가는 영원한 젊음으로 약동한다.

우리는 확신한다.주체조선의 앞날을 책임진 사명감을 자각하고 항상 준비해나가는 새시대의 소년단원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그때에 사회주의조선은 더욱더 아름답고 강대한 모습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그래서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의 땀과 정성은 더없이 보람차고 힘과 용기는 백배하다.

더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간직하라.

더 굳센 마음과 슬기를 키우라, 내 나라의 행복동이들아.

다하리라, 후대들을 위하여!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6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보다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조업지표들과 전망생산계획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물질생산관련부문에서 최근 당중앙위원회 주요전원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전문가집단이 핵물질생산의 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공정의 모든 계통요소들의 효률성을 제고하고 무기급핵물질생산토대를 더한층 강화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강화로정을 경과하며 무기급핵물질생산능력은 종전의 2배를 릉가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핵력량증강로선은 지금 핵과학연구집단이 도달한 고도의 기술력에 의해 철저히 관철되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 핵무력강화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결정하면서 공화국핵무력의 전망적수요를 고려하여 핵물질생산능력을 더 확대하며 그에 따라 핵무기보유수를 계속하여 늘일데 대한 전략적결정을 채택하였다고 상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포악무도한 적수들과의 장기적인 대결을 동반해야 하는 우리 혁명의 특수성과 각일각 위태하게 변화되는 현존위협들과 잠재적인 위협들, 예측불가한 전망적위기들을 감안할 때 나라의 안전과 리익,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는 기본담보이며 강력한 안전장치인 핵전쟁억제력을 질량적으로, 지속적으로, 가속적으로 확대해야 할 력사적사명의 절박성과 책임성은 더한층 부상되고있다고 평하시였다.

이 모든 복합적인 주객관적환경의 변화를 대하고 주동적으로 대처하는데서 우리 당과 정부의 립장은 매우 명백하며 따라서 전쟁억제전략과 전쟁수행전략실행에서 중추를 이루는 국가핵무력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핵보유국지위를 철저히 행사하는것은 우리가 견지해야 할 불변한 정치군사적립장이며 책임적인 의무이라고 단언하시였다.

이날 핵무력강화와 관련한 중요협의회가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물질생산능력이 대폭 확장된 조건과 정교해진 핵기술의 발전상황은 핵무력강화의 새로운 다음단계 투쟁에로 이행할수 있는 성숙된 환경을 지어주며 보다 방대한 계획들을 실현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화국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비약적으로 가속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지침이 명시된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결론을 마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우리는 오늘 핵활동에서의 중요한 수자들을 갱신하였으며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핵억제력구축에서 전술 및 전략적수요측면들이 전면적으로 고려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우리는 매우 책임적이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국가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하였다.

이것은 수사적으로 표현할수 없는 경이적인 변화이고 성과이며 핵능력고도화를 위한 전환적인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지난 5년간의 고귀한 투쟁로정을 떠나 이러한 오늘의 핵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나는 오늘 다시한번 우리의 핵과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이 부여한 신성한 권능을 책임적으로 행사하여 우리의 헌법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려는 우리의 행동의지는 더욱 철저하고 과감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핵전문가집단이 국가의 오늘과 미래의 안전을 걸고 내린 당결정의 완벽한 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사명수행에 계속 충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새로운 핵물질생산공장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는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의 안전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한 핵무력강화의지와 비상한 잠재적능력, 무제한한 전망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킨 중대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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