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치퇴물의 발작증
5月 29th, 2009 | Author: arirang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극우익보수세력의 대표자격인 이전 수상 아베의 정치적발작이 또다시 시작되였다.
그는 최근 또다시 우리의 미싸일기지공격을 위한 법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이골이 난 군국주의광신자가 하루가 멀다하게 줴치는 치졸한 반공화국망발이다.
그가 해당시기 계기마다에서 줴친 망발들과 행적을 보면 력사의 반동, 극우익분자로서의 정체를 어렵지 않게 알수있다.
이른바 정치인으로서의 아베는 전후 일본사회에 등장한 신파쑈적분위기를 체질화한 국수주의자의 전형이다.
악랄한 우익반동분자로서 그의 기질은 대조선립장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특정선박입항금지법》을 발동시켜 《만경봉92》호의 일본입항을 금지시키는데 앞장선것도, 《일본이 할수 있는 모든 제재조치를 검토할것》이라고 악을 쓰며 유엔에 반공화국제재를 위한 안보리사회소집을 요구한것도 아베이다.
고작 1년밖에 되지 않은 집권기간 그는 력대 수상들이 감히 손을 대지 못했던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켰으며 《항구법》제정과 정책조정기구인 《안전보장회의》창설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 뒤일을 감당할수 없는 지질맞은 선택은 화난만 불러올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 国防省の軍事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