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미국의 방해책동
북남관계개선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이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는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련이어 발표한것은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하여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받고있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중대제안에 적극 호응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런데 조선민족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은 고약하게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다.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찬물을 뿌리면서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극구 조장하는 한편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계속 격화시키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우리가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는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호소한 이후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는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남조선과의 련합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하면서 도발적자세를 취하였다.그러면서 2월말부터 남조선과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벌려놓을것이라고 떠들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모험적인 작전계획에 따라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감행하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라는것은 널리 공인되였다.그의 언행은 저들에게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조치를 취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데 대한 공공연한 선언인 동시에 남조선당국에 북의 중대제안을 받아들이지 말고 저들과 함께 무조건 합동군사연습을 벌려야 한다는 로골적인 압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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