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영광은 끝없고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무한한 감격과 긍지로 끓어번진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2026년 3월 31일《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의 의미깊은 첫걸음을 내짚은 3월이 저물고있다.

흐르는 날과 달들을 우리 언제나 가슴뿌듯한 승리자의 긍지와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맞고보내군 하였지만 이해의 3월은 돌이켜볼수록 무한한 긍지와 영광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고 온몸에 비상한 분투의 새힘이 용솟음친다.

사회주의건설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로의 거세찬 첫 보무를 내짚으며 벅찬 환희와 충격적인 사변들을 맞이한 이 3월에 우리 인민이 목숨같은 진리로 더욱 굳게 간직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으며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명확한 전망과 충분한 실행력,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실로 하루하루를 끝없는 환희와 기쁨속에 맞고보낸 격동의 3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열광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들끓고 인민들은 보다 부푸는 꿈과 희망에 넘치였으며 당 제9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강령따라 진군의 보무를 힘차게 내디디였다.

순간도 멈춤없고 날로 더욱 거세차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의 힘, 그것이 어디에서 솟구치는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 3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귀중한 체험속에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강하고 영원히 승리하리라는 절대의 신념을.

하늘땅을 진감한 열광의 환호

이해의 3월은 첫시작부터가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긍지와 새로운 희망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위대한 당의 향도를 따라 보다 휘황한 변혁기에로의 신심넘친 새 려정을 시작한다는 끝없는 격정으로 해서였다.

지난 2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하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결정을 채택하였다.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그 최상최대의 영광속에 뜨겁게 분출한 다함없는 열광은 3월에 들어서서도 강산을 진감하였다.

초소와 일터,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찬 환희와 감격에 넘쳐있는 사람들, 위대한 어버이께로 달리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사람들, 새로 입사한 희한한 살림집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당보를 무한한 행복속에 우러르는 사람들의 한없는 격정으로 하여 온 나라는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였다.

영광의 당대회장에 높이 울리였던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와 관련한 제의서》의 구절구절을 사람들 누구나 흥분속에 되새기였다.

《…

진정 누가 이 조선을 맡아 더 힘있게 이끌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분입니다.

오직 김정은동지뿐이라고 우리는 너무도 굳게 확신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는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래일의 승리도 무조건 우리의것입니다.

…》

이것을 어찌 당대회장에 울려퍼진 제의서의 구절이라고만 하랴.

지나온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극적인 체험속에서 간직한 불변의 진리이고 마음속으로 매일, 매 시각 외워온 좌우명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들은 상상할수도 없고 견디여낼수도 없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세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시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새 력사를 개척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념원했던 부흥의 꿈과 리상을 속속 현실로 펼쳐올수 있은 그 무진한 원동력은 바로 탁월한 정치사상리론가이시고 창조와 변혁의 위대한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세인 향도력과 강력한 실천력이였다.

진정 세상에 오직 한분, 천하제일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조국에 있어서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위대한 수령께서 우리를 향도하시고 위대한 당이 펼친 백승의 진로따라 휘황한 새 승리에로 나아간다는 한없는 자부로 하여 이해의 3월은 정녕 시작부터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감격으로 설레이였다.

무한한 긍지에 넘쳐있는 인민의 가슴가슴을 더 거세찬 열광으로 끓게 하는 또 하나의 사변이 일어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소식은 격정으로 설레이는 온 나라를 더욱 세찬 감동과 환희로 진감하게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갑산군 사평농장 경리 한수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1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선거에 대한 의제가 상정될 때 저의 가슴은 흥분으로 터질듯하였습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시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우리 두메산골농장에도 세상에 둘도 없는 멋쟁이선경마을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축복받은 전야에서 거둔 옥백미를 알알이 골라 나라에 바치려 했을 때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고 농사조건이 불리한 우리 농장의 실태까지 헤아려주시며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이 나라에 태여나는 어린 생명들로부터 머리흰 늙은이들까지, 수도시민들로부터 저 멀리 국경마을 한끝의 인민들까지 모두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그이뿐이시다!

저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하나만의 심정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실체험으로 가슴깊이 간직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한없는 그리움, 최대의 경모심을 안고 그이께로만 마음달리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미증유의 기적도 이루어내시며 전대미문의 시련기를 눈부신 도약기로 반전시키시는분, 언제나 인민의 곁에 계시며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보살피며 하늘높이 떠올려주시는분,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망도 자신의 강렬한 숙원으로 간직하시고 끝없는 전변상을 펼쳐가시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그이의 품속에서 영원히 복받은 삶을 누려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념원이며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데 이어 공화국의 최고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감격과 환희는 가장 고대하던 열망을 성취한 무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절정에 달하였으며 이 최상최대의 경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이어질 륭성시대를 환희롭게 마중해갈 드높은 숨결이 온 나라에 차넘쳤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당의 령도밑에 지금의 발전형세를 더욱 확대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촉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력사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고귀한 가르치심들을 다시금 새겨본다.

이번 회기를 계기로 우리의 국가주권과 사회제도는 부상하는 국위와 국력에 부응하게 일층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당중앙지도기관과 국가지도기관이 동일한 주기와 임기, 명백한 책임을 가지고 국가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박력있게 견인해나가는 국면이 성립되였다.

공화국정부는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한 고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앞으로의 력사적인 투쟁과정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다음단계 발전공정에 따르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밝혀져있고 정권기관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인민반장들에 이르기까지의 투쟁과업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사람들을 더욱더 감격으로 끓게 한것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그 뜻깊은 자리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모든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올려세워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신념은 미래를 보며 인민의 투철한 신념, 그 신념에 받들린 위업과 국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영웅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백절불굴의 신념과 투지로써 사회주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것을 완강히 지켜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확고한 자신심을 가지고 류례없이 간고했던 투쟁의 년대를 기적적인 전환의 년대, 성공적인 발전의 년대로 떠올린 이 나라 모든 공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국가가 태여나고 무수한 정권들이 출현한이래 국정의 회합이 이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고귀함과 숭엄함의 절정에 떠올리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난 례가 그 언제 있었던가.

인민에게 있어서 이처럼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신것보다 더 큰 행운, 더 큰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고 해방후 75년과도 뚜렷이 구별되는 위대한 승리를 목격하고 체험하는 그 영광과 행복만도 무상의것이건만 그 모든 성공과 변혁의 비결을 고스란히 우리 인민에게 돌려주시는 절세위인의 은덕을 받아안는 그 시각 이 나라에 태를 묻고 사는 그 누구나 더욱 억척으로 간직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천만년 길이 모시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리라.

그길에서 모든 영광, 모든 행복을 맞이하리라!

실로 이해의 3월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 우리 국가를 이끄시기에 우리는 또다시 위대한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며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으로 무궁할것이라는 확신으로 온 나라의 민심이 용암처럼 끓어번진 청사에 길이 빛날 환희와 격동의 나날이였다.

광명한 래일에로 이끄는 위대한 힘

이해의 3월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키우고 그 위력을 무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정치예술, 세련된 령도방식에 의해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가 아로새겨진 나날이기도 하다.

그 하루하루를 되새길수록 오로지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만난을 짓부시며 미증유의 위업을 빛나는 성공에로 향도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수령이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국가발전의 주체를 무엇으로 정하는가 하는 전략적선택에 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방식을 우리 당과 국가사업의 모든 령역과 공정들에 일관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이런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혁명의 천사만사를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광범한 대중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주체적력량을 억척으로 준비시켜가시며 보다 큰 승리의 전취에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와 현실은 인민의 힘에 대한 믿음이자 정치에서의 자주이고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보다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먼저 보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필승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달에만도 경애하는 그이의 친근하신 모습을 자기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뵈온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얼마나 많았던가.그이의 자애에 넘치신 격려의 말씀과 사려깊은 손길에 얼마나 뜨거이 접하였던가.

3월에 들어와 공식 보도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만 하여도 25건에 달하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서시여 창조와 수호의 전구에로 불철주야의 혁명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만나시는 사람들모두를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과 특출한 감화력은 그대로 전체 인민을 산악처럼 일떠세우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고조시켜 기적을 떠올리는 무비의 힘이였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상원로동계급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당의 고충, 나라의 사정을 남먼저 읽을줄 알고 온몸을 내대는 이처럼 뜨겁고 진실한 애국충신들, 당의 구상을 곧 공칭능력으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이러한 진짜배기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증산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사업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실 때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속에서는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더 과감하게, 더 기세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결의가 용암처럼 끓고있었다.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키는 기세찬 투쟁의 불길을 상원에 먼저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천성의 탄부들을 찾으시여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또 얼마나 열렬한 일심충성의 맹세가 하늘땅을 진감하게 하였던가.

환하신 모습으로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소박한 근로자들앞에 나서시여 열정에 넘친 연설로 무비의 힘과 신심을 북돋아주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품에 천성의 탄부들모두가 절로 매혹되여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감격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무심히 딛고서는 바로 이 땅밑에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인간들이 한생토록 찍어가는 애국의 행로가 있고 그 굽이굽이에 강인한 분투의 자욱들이 력력하다고 생각하니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이번 당대회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갱신을 새 전망계획기간의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고,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의 락후한 모습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과감한 혁명과 더불어 가장 선진적인 로동계급의 새 생활, 새 문화가 우리 시대의 중심에 뚜렷이 자리하게 될것이라고.

탄광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앞에, 시대앞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시고 온 나라 탄광들을 개벽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행보는 진정 온 나라에 일심충성의 맹세가 진감하게 한 무한대의 열원이였다.

3.8국제부녀절에는 모범적인 녀성근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열화의 축복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번영발전과 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서 녀성들모두가 시대앞에, 력사앞에,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혁명려정은 자욱자욱이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호소였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무수한 불가능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는 특출한 정치실력의 발현이였다.

지금도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식수모임에서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심으시며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이렇듯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줄기찬 혁명려정은 순간의 답보나 정체도 몰랐다.

온 나라 인민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정월대보름날에도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고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조선인민군 각급 특수작전구분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신 사실, 국방과학원 장갑무기연구소에서 조직한 땅크능력평가시험을 참관하시고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녕수호를 위한 군력강화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대한 격동적인 소식들은 온 나라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다.

새별거리의 못가공원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열렬한 애국의 뜻을 새겨주신 식수절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면서 몸소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며 군대의 각급이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도록 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과 국가사업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느라 심혈과 로고가 헤아릴길없이 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안녕이 달려있고 자신께서 이어가시는 자욱우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 숭고한 자각, 아무리 그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무한한 사랑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줄기찬 혁명려정을 이어가시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여서,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굳은 각오를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화선길도 그렇듯 끊임없이 걸으시는것이다.

우리 진정 다는 몰랐다.수도의 현대적인 거리들이 새집들이로 흥성이던 그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그 웃음을 지키시려, 더 큰 행복을 가꿔가시려 멀고먼 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는줄을.

우리의 주체적력량에 대한 절대의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국가의 위력을 천백배로 증대시키며 그 위대한 힘에 의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새겨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이 조국의 번영과 잇닿아있고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꽃피우는것이기에 우리 인민들은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르며 그길에서 조국의 힘과 존엄이 날로 더욱 솟구쳐오른다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였다.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며 우리 국가의 존위와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더욱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순간도 떨어져선 살수 없는 우리 운명의 하늘,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영원히 운명을 맡기고 따를분이시라는것을.

경애하는 그이께서만 계시면 승리는 영원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라는것을.

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신뢰와 충성의 일편단심이 날에날마다 더욱 승화된 뜻깊은 3월의 하루하루는 조국청사에,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만이 대를 이어 긍지높이 누려가는 수령복을,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승리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깊이깊이 아로새긴 성스러운 나날이다.

 

* *

 

우리는 이 땅우에 흘러간 이해의 3월에서 사회주의위업의 휘황한 승리를 내다본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륭성발전사에 특기할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다그치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는 불변의 신념을 억척으로 간직하고있다.

격동의 3월과 더불어 백배해진 이 신념을 안고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진로를 따라 더욱 기세차게 전진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반드시 이룩하고 천하제일락원의 강렬한 열망과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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