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버림을 받은 산송장 박근혜가 갈 곳은 지옥뿐이다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주체105(2016)년 3월 17일 로동신문

 

천하의 악녀,민족의 특등재앙거리인 박근혜가 지금 비발치듯 쏟아지는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국제사회의 비난여론에 만신창이 되여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

남조선을 《유신》독재의 란무장,최악의 인간생지옥으로 만들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것도 모자라 침략의 무리들을 끌어들여 동족을 멸살시킬 핵전쟁소동에 발광하고있으며 친미사대,친일매국을 일삼으면서 민족의 존엄을 송두리채 팔아먹고 불구대천의 원쑤들과 입을 맞추며 돌아가는 역도년에 대한 온 겨레의 분노와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민심을 거역한자 천벌을 받는다고 하였다.

송장내를 풍기며 황천길을 재촉하고있는 년이지만 지옥에 가더라도 제가 저지른 온갖 악행과 만고대죄는 똑똑히 알고 가라는것이 격노한 민심의 요구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력대 괴뢰집권자들을 무색케 하는 살기어린 독재자,민생의 참혹한 파괴자,극악한 동족대결광인 박근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을 그대로 담아 이 백서를 낸다.

 

《온 국민을 다 잡아먹을 마귀년》

 

박근혜가 괴뢰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남조선에서는 청와대상공에 상서롭지 못한 기운이 떠돈다는 여론이 나돌았다.《독재자의 딸》인데다가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상판대기가 닥쳐올 화난을 예고해주는것 같았기때문이였을것이다.

그러한 우려와 불안이 현실화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박근혜는 역시 《독재자의 딸》이였고 악독하기 그지없는 《랭혈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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