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주체의 핵강국의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이 일단 막을 내렸다.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핵전쟁연습이 강행된 기간은 세계에서 제노라 하는 핵범죄국 미국과 자주의 령롱한 빛발을 세차게 발산하는 핵강국 선군조선사이의 핵대결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준엄한 나날이였다.비록 불과 불,핵과 핵이 대결하는 가렬처절한 교전단계에로까지 번져지지 않았지만 이번 결전은 사실상 전쟁과 다를바 없는것이였다.
남조선에서 벌어진 이번 핵전쟁연습은 작전내용의 성격과 목적에 있어서나 규모에 있어서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미제는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수뇌부와 전략적핵심지대들을 선제타격하는데 중점을 두고 뻐젓이 감행하였다.
《참수작전》에 참가할 미군의 각 군종 특수작전무력들과 추종국가무력이 새까맣게 게바라들어와 광란적으로 놀아댔고 《족집게식타격》에 동원될 《6대전략자산》에 속한다고 하는 《B-52》전략폭격기니,핵동력잠수함 《노스 캐롤라이너》호니,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니 하는것들이 하늘과 바다를 메우며 쓸어들어와 미친듯이 전쟁소동을 벌렸다.미제는 끌어들일수 있는것은 모두 끌어들였다.
지금까지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숱한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행해왔지만 이번처럼 《년례적》이니,《방어적》이니 하는 가면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극악무도한 범죄적기도와 침략자의 몰골을 숨김없이 드러내놓으면서 발광한적은 없었다.그로 하여 온 남녘땅이 화약내짙은 전쟁터로,핵전쟁살인장비의 전시장으로 변하였고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